성남 맛집, 성남 추천 맛집, 성암 현지인 맛집, 성남의 축복, 성남 오마카세, 스시미니, 성남 스시미니, 성남 오마카세, 성남 가성비 오마카세, 남한산성 입구역 스시미니, 남한산성 입구역 스시미니 점심 오마카세 소개글. 태국에서 한달살기를 마치고 돌아와서 오랜만에 동네 오마카세 전문점 "스시미니"를 찾았습니다. 정오부터 시작인 점심 1부를 예약하였었고, 가격은 1인 5만원 이었습니다. 개인식기가 준비되어 있는 바 좌석.. 앞쪽으로 스시가 놓일 접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반찬들.. 간단하게 쿠보다 센쥬 300ml 한병을 곁들였습니다. 300ml 한병은 혼자 먹기에 딱 적당했습니다. 단맛이 적고 적당하게 알콜기도 느껴져서 제 입맛에 잘 맞았던 구보다 센쥬 입니다. 1. 계란찜으로 언제나처럼 시작 하..
성캄 맛집, 성남 추천 맛집, 성암 현지인 맛집, 성남의 축복, 성남 오마카세, 스시미니, 성남 스시미니, 성남 오마카세, 성남 가성비 오마카세, 남한산성 스시미니, 남한산성 스시미니 점심 1부 오마카세 소개글.비가 추적 추적 내리던 토요일, 남한산성 입구역 1번출구 인근, 동네 오마카세 전문점 "스시미니"를 찾았습니다. 점심은 1부는 정오부터이고 2부는 오후 1시 30분부터, 저녁은 오후 7시부터 1부만 있습니다. 점심 1부를 예약하고 정오가 되기 전에 스시미니에 도착 했었습니다. 점심 5만원 저녁 9만원 입니다. 점심 1부를 준비하고 계시는 두분 쉐프님.. 오전 11시 55분 좌석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예약 손님들 중에서 1등으로 도착 하..
성남의 축복, 성남 오마카세, 스시미니, 성남 스시미니, 성남 오마카세, 성남 가성비 오마카세, 남한산성 스시미니, 남한산성 스시미니 점심 1부 오마카세 소개글. 금요일 점심 모임이 있어서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1번 출구 근방 "스시미니"를 다녀 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1번출구로 나왔습니다. 청명한 어느 가을날 이었습니다. 스시미니 도착.. 점심 1부는 정오부터 시작됩니다. 점심 가격은 50,000원 입니다. 아직 점심 1부 시작 전이라 매장 밖에서 잠시 기다렸었습니다. 매장 안에서 점심 식사 재료들을 준비하고 계시던 두분 쉐프님들.. 매장에 입장하고 병맥주를 마시는 것으로 시작.. 이날 후쿠오카 지역 사케를 가지고 갔었는데 외부 주류 반입, 콜키지 비용은 병당 30,000원 ..
성남의 축복, 성남 오마카세, 스시미니, 성남 스시미니, 성남 오마카세, 성남 가성비 오마카세, 남한산성 스시미니, 남한산성 스시미니 저녁 오마카세 소개글. 퇴사하는 후배가 있어서 퇴사 전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1번 출구 근방의 "스시미니"를 다녀 왔습니다. 스시미니의 저녁은 오후 7시부터 1부만 운영됩니다. 캐치테이블 앱을 이용하여 일주일 즈음 전에 미리 예약하고 퇴근 후 오후 6시 50분이 조금 넘어서 매장 앞에 도착 하였습니다. 점심은 12시와 오후 1시 30분 1부와 2부로 운영. 점심은 50,000원이고 저녁은 90,000원 입니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일 입니다. 저녁 시작시간 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직원..
성남의 축복, 성남 오마카세, 스시미니, 성남 스시미니, 성남 오마카세, 성남 가성비 오마카세, 남한산성 스시미니, 남한산성 스시미니 점심 오마카세 2부 소개글. 오랜만에 성남의 축복, 오마카세 전문점 "스시미니"를 다녀왔습니다.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 걸으면 스시미니 매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매장 앞에 도착하니, 토요일 점심 2부(오후 1시 30분)를 이용하시는 손님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3년전 35,000원과 70,000원이었던 식사 가격은 점심 50,000원과 저녁 90,000원으로 올랐지만, 결론적으로 3년전에도 아주 좋았지만 지금도 여전히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점심은 12시와 오후 1시 30분 두 타임이, 저녁은 오후 7시부터..
성남의 축복이라 불리는 남한산성 입구역 근방 가성비/가심비 사시미/스시 오마카세 전문점 스시미니에서의 저녁 회식 후기글. 마음 단단하게 먹고 한달도 전에 예약하고 남한산성입구역 1번 출구 인근의 스시/사시미 오마카세 전문점 "스시미니" 에서 저녁 회식을 진행 하였습니다. 다섯명이 예약을 하였고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오마카세 코스 요리는 1인당 77,000원 이었습니다. "마꽁 라 로슈 비뉴즈" 화이트 와인으로 우선 회식을 시작 하였습니다. 해산물과 더욱 잘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이라 사시미/스시 오마카세 전문점 스시미니에서의 회식 식전주로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스시미니에서는 현재 외부 음료 반입 및 차림 비용, 콜키지 차지로 병당 2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음식들 몇가지를 소개하자면 "간장에..
[성남 밥집] 성남의 축복 스시/사시미 오마카세, 남한산성입구역 인근 스시미니 6개월만에 성남 남한산성입구역 인근의 스시/사시미 오마카세 전문점 "스시미니"를 찾았습니다. 아마 제 블로그에서 후기가 제일 많은 밥집을 찾아보면 아마 이곳 스시미니 일겁니다. 오후 7시부터 한타임만 운영되는 스시미니 저녁을 예약하고 갔었고 비용은 1인 77,000원 입니다. 점심 오마카세는 1부와 2부가 각각 12시부터 13시 20분 그리고 13시 30분부터 15시까지 운영되고 가격은 40,000원 입니다. 6개월전에 갔을땐 손민준 오너 쉐프와 입담좋은 김광민 쉐프님이 계셨는데 김광민 쉐프님이 개인 사유로 쉬시고 손승표 쉐프님이 새로와 계셨습니다. 저녁 7시에 입장을 하고 직원분이 지정해주신 좌석에 앉았습니다. 반찬으로 준비..
[성남 밥집] 토요일 점심의 스시 오마카세, 남한산성입구역 근방 스시미니 스시가 드시고 싶으시다는 동거인의 요청에 미리 예약하고 토요일 점심에 찾은 성남 8호선 님한산성입구역 1번출구 인근의 스시/사시미 전문 "스시미니" 입니다. 최근에 직장 팀원들과 회식으로 찾았는데 2주가 안되어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점심은 1부와 2부로 나뉘고 저녁은 한타임으로만 운영됩니다. 메뉴는 모두 오마카세이며 점심은 4만원, 저녁은 7만 7천원 입니다. 아직 점심 1부가 시작되기 전 열심히 재료를 준비하고 계시는 두분 쉐프님들의 모습입니다. 스시미니는 총 10좌석이 있는 작은 가게입니다. 점심 1부 식사시간이 되어서 매장에 들어와 제 자리에 앉았습니다. 잠시 쉐프님들의 재료준비 하는 모습을 감상하며 식사가 시작되기를 기다..
[성남 집밥] 직장인의 스시 오마카세 점심회식, 남한산성입구역 스시미니 회사일로 꽁돈이 생겨서 팀원들과 거하게 점심 회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1년 3개월만의 회식이라 아주 최상급으로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음식을 사고 싶어서 종종가는 남한산성입구역 1번 출구 인근의 스시/사시미 오마카세 전문점 "스시미니"를 찾았습니다. 예약 전화를 했을때 11월 말과 예약 당시보다 한주 뒤 화요일에 열(10)자리 대관 예약이 가능하여 빠른날짜로 서둘러 예약을 진행하고 점심 회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스시미니의 점심 오마카세는 12시에 시작하는 1부와 1시 30분에 시작하는 2부로 나눠져 있으며 저희팀은 12시에 시작하는 1부를 통채로 예약하였습니다. 점심 오마카세 가격은 1인 4만원 입니다. 스시미니에 도착한 시..
[서울 밥집] 4만원의 사치! 점심 25종 오마카세, 상일동역 스시미진 팀원들과 점심식사를 위하여 5호선 상일동역 4번출구 근방 "스시미진"을 다녀 왔습니다. 남한산성입구역 근방 "스시미니"에서 일하시던 류지운 쉐프님이 작년 11월에 독립하여 나오셔서 차린 스시미진은 가성비 초밥 오마카세 맛집으로 빠른 기간안에 입소문이 나서 지금은 예약하지 않으면 식사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는곳이 되었습니다.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점심 1부는 12시부터 13시 30분까지이고, 2부는 13시 40분부터 15시 10분까지 입니다. 저녁은 19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점심 오마카세 4만원, 저녁 오마카세 8만원 입니다. 건물 바깥에서 보이는 스시미진 간판에 [스시미니] 상일역점 이라고 되어 있..
[성남 음식] 초밥으로 몸보신, 스시 오마카세 스시미니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치고 평일에 여유가 생겨서 남한산성입구역 1번출구 근방 스시 사시미 오마카세 전문점 "스시미니"에 저녁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보신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떠오른게 초밥이었고 그래서 스시미니에 전화하고 당일 예약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싶었는데 점심은 1부와 2부 모두 만석이었고 마침 저녁 예약이 취소된 자리가 있다고 해서 저녁식사를 예약하고 예약시간인 오후 7시에 맞춰서 스시미니 매장을 찾았습니다. 예약취소 때문인지 총 10석의 좌석 중 저희 부부를 포함해서 7석만 손님이 앉아서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바 좌석의 옆쪽에 앉아서 쉐프님이 조리하시는 모습을 더 잘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상] 지난 불금..꽐라행 1등석 탑승..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달렸습니다. 퇴근 후 자주가는 스시/사시미 오마카세 전문점 성남 "스시미니"에서 후배님과 만났는데, 후배님이 가성비 좋은 화이트 와인을 가져오셨습니다. 뉴질랜드 와인 "배비치 블랙 라벨 소비뇽 블랑" 일단 와인은 차갑게 만들어두고.. 계란찜으로 저녁 식사를 시작.. 식사 전에 먹는거라 입오심으로!! 폰즈소스에 담긴 산마와 해초.. 와인이 차가워지기전에 병맥주를 한잔씩 했습니다. 안주는 단호박 무스.. 다시마로 숙성한 광어는 찰집니다. 염장 다시마 알갱이가 살짝 뿌려진 숙성 광어를 와사비 볼리고 소금만 살짝 찍어서 한입.. 뱅에돔.. 얇게 썬 참돔뱃살.. 흑점 줄전갱이 입니다. 여기서부터 와인 등장입니다. 샴페인 느낌이 나는 해산물과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