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음식] 스시미니, 갓성비 스시/사시미 오마카세 전문점 지난 3월 초에 2021년 1월 한달 재정비 기간을 가지고 2월부터 다시 영업을 시작한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1번출구에서 300여미터 떨어진 위치에 있는 일본식 스시/사시미 전문점 "스시미니"를 다녀 왔습니다. 갓성비 초밥 오마카세 전문점으로 2020년 4분기에만 다섯번을 방문했었는데 2021년 첫 방문이라 떨리는 마음으로 남한산성입구역 1번 출구를 나섰습니다. 영업시간은 예전과 같이 점심은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며, 저녁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됩니다. 메뉴는 점심과 저녁 모두 오마카세 메뉴밖에 없으며 점심은 1부와 2부가 있고, 저녁은 1부로만 운영됩니다. 점심 1부는 12시부터 13시 20분, 2부는 13시 30분부터 15시까..
[성남 음식] 훈훈한 선술집 같은 초밥집, 스시미니, 세번째 저녁 오마카세 벌써 2020년 올해 하반기에만 다섯번을 찾은 성남의 축복, 남한산성입구역 1번출구 인근 초밥전문점, 스시야 "스시미니" 입니다. 세번째 저녁 오마카세 였습니다. 12월로 영업을 시작한지 꼭 1년이 되었고, 2021년 1월 한달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지고 2월부터 다시 영업을 시작하는 성남 중원구 남한산성입구역 초밥맛집 스시미니의 그 다섯번째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2020/10/30 - [사먹는 밥집] - [성남 음식] 스시미니, 갓성비 스시, 점심 오마카세 [성남 음식] 스시미니, 갓성비 스시, 점심 오마카세 [성남 음식] 스시미니, 갓성비 스시, 점심 오마카세 가히 성남의 축복이라고 할만한 갓성비 초밥집 "스시미니"를 다녀 왔..
[성남 음식] 스시미니, 갓성비 스시, 두번째 저녁 오마카세 스시미니, 첫번째 점심 오마카세.. [성남 음식] 스시미니, 갓성비 스시, 점심 오마카세 [성남 음식] 스시미니, 갓성비 스시, 점심 오마카세 가히 성남의 축복이라고 할만한 갓성비 초밥집 스시미니를 다녀 왔습니다. 남한산성입구역 1번 출구를 나와서 289미터 즈음 더가면 길가에 보 babzip.tistory.com 스시미니, 두번째 점심 오마카세.. [성남 음식] 스시미니, 갓성비 스시, 두번째 점심 오마카세 [성남 음식] 스시미니, 갓 성비 스시, 두 번째 점심 오마카세 9월에 이어 10월에 다시 다녀온 성남의 갓성비 스시야 스시미니 입니다. 남한산성입구역 1번 출구를 나와서 289미터 즈음 더 가면 길가 babzip.tistory.com 스..
[성남 음식] 스시미니, 갓성비 스시, 저녁 오마카세 성남 남한산성입구역 1번 출구에서 289미터 정도 더 가면 있는 심금을 울리는 가심비 초밥 전문점 "스시미니"의 저녁 오마카세 후기입니다. 저녁 오마카세 메뉴는 매일 저녁 7시 시작으로 한 타임만 진행되며 1인 요금은 6만 원입니다. 밖에서 입장을 기다리면서 저녁 준비를 하는 업장 내부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점심과 마찬가지로 개인 식기와 녹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점심때 볼 수 없었던 간장 종지가 있었습니다. 쯔케모노라 불리는 절임류는 점심과 같이 우엉, 유자에 절인 치자, 락교가 준비되어 있고 볶은 김치에 점심땐 없던 입상추 줄기 볶음이 하나 더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면 초밥을 올리는 접시가 다른 것도 있던데 저는 세 번 갈 때마..
[성남 음식] 스시미니, 갓 성비 스시, 두 번째 점심 오마카세 9월에 이어 10월에 다시 다녀온 성남의 갓성비 스시야 "스시미니" 입니다. 남한산성입구역 1번 출구를 나와서 289미터 즈음 더 가면 길가에 보이는 작은 가게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일이며 그 외 점심은 정오부터 1시간 30분씩 1부와 2부가 있고 저녁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1부만 운영됩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차가 막혀 12시부터 시작되는 점심 오마카세 1부 시간에 딱 맞춰 도착했습니다. 만나기로 약속한 지인이 먼저 도착해 있었고 가져온 샴페인도 차게 준비해두고 있었습니다. 스시미니의 콜키지(Corkage), 외부 주류 반입 비용은 병당 만원입니다. 오마카세 단일 메뉴이며 지난번과 같이 점심 1인 35000원..
[성남 음식] 스시미니, 갓성비 스시, 점심 오마카세 가히 성남의 축복이라고 할만한 갓성비 초밥집 "스시미니"를 다녀 왔습니다. 남한산성입구역 1번 출구를 나와서 289미터 즈음 더가면 길가에 보이는 작은 가게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일이며 그 외 점심은 정오부터 1시간 30분씩 1부와 2부가 있고 저녁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1부만 운영됩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메뉴는 점심과 저녁 구성이 다른 오마카세 단일 메뉴이며, 점심 35000원, 저녁 60000원 입니다. 점심 영업 준비중에 찍어본 내부 모습입니다. 10석에 좌석이 있습니다. 총 두분의 쉐프님이 요리와 고객 응대를 해주셨습니다. 점심 영업 시간에 가까워질때 입장하였고 예약자와 인원 확인 후 안내해주시는 좌석에 앉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