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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추천116

[서울 밥집] 가을제철 보리새우가 있는 동해안 해산물 전문점, 선릉 강정희간장새우 [서울 밥집] 가을제철 보리새우가 있는 동해안 해산물 전문점, 선릉 강정희간장새우 평일 휴가를 얻어 선릉역 인근에서 지인을 만나 저녁식사 장소로 가는길에 우연히 어느 음식점의 수족관에 있는 새우들이 보였습니다. "앗!! 보리새우다!!" 오도리로도 불리는 보리새우는 가을철 추석 전후가 가장 맛있는 새우로 살이 단단하고 예전부터 횟감으로 먹던 최고의 새우 중 한 종류입니다. 흔하게 보이지도 않고 많이 못먹는 이유는 비싸기 때문입니다. 일반 식당이 아니라 도매점에서 비쌀때는 한마리에 8,000원씩 주고도 먹어봤던 새우였고 닭새우나 꽃새우에 비해서도 훨씬 더 고급인 새우입니다. 다른 수족관엔 섭!! 자연산 홍합이 보입니다. '와..여기 뭐지?' 하면서 간판을 보니 "강정희 간장새우", "강정희간장새우"였습니다... 2021. 9. 23.
[집밥] 남은 묵은지 김치찜으로 김치찌개 만들기 [집밥] 남은 묵은지 김치찜으로 김치찌개 만들기 손이 큰편인지라 늘 마음은 2인분을 만드는데 현실은 4인분이 되어버립니다. 이번에 만든 "돼지갈비 묵은지 김치찜" 또한 한끼를 먹고 반이 남아 하루를 그냥 묵혀 두었습니다. 그래서 남은 묵은지 김치찜을 김치찌개로 살짝 바꿔서 조리해 봤습니다. 일단 남은 묵은지 김치찜에 물을 조금 넣어주고 가스렌지 위에서 끓여줬습니다. 김치찜을 끓여주면서 통김치 그대로였던 김치찜의 김치를 식가위를 이용하여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줬습니다. 김치찜에 들어있던 돼지갈비도 적당히 먹기좋게 잘라줬습니다. 양파 두개를 채썰어두고.. 끓고있는 웍에 그대로 다 넣어줬습니다. 다시 끓일때 물이 들어가서 김치찜의 간을 살짝 연하게 바꿔주고 양파의 단맛이 더해지면서 좀 더 부드러운 맛을 변할겁니.. 2021. 9. 22.
[배달 일상] 보름달과 함께한 버거킹 기네스콰트로치즈와퍼, 불고기와퍼주니어 버거 딜리버리 후기 [배달 일상] 보름달과 함께한 버거킹 기네스콰트로치즈와퍼, 불고기와퍼주니어 버거 딜리버리 후기 보름달 떠있는 추석날 저녁에 문득 오랜만에 햄버거가 생각이 나서 버거킹 앱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기네스 콰트로 치즈와퍼" 라지세트와 "불고기 와퍼 주니어" 외에 어니언링과 콘샐러드 코울슬로까지 딜리버리 주문을.. '이걸 매장에서 먹으면 30%는 쌀텐데..'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지만 연휴에 집에서 누리는 특권이라 생각하고 주문을!! 30분 정도 걸려서 배달된 버거킹의 버거들 입니다. 제 주문부터 먼저 확인하고.. 포장되어 왔던 음식들을 종이백에서 꺼냈습니다. 추석이라 하늘에 보름달은 휘영청 떠 있고.. 저희집 야식도 시작되고.. 어니언링 입니다. 매번하는 실수.. 햄버거 딜리버리때는 튀김요리는 주문하는게 아닌.. 2021. 9. 22.
[집밥] 초간편 동태전 동태살전 만들기 [집밥] 초간편 동태전 동태살전 만들기 요즘은 동네 마트에서도 냉동 동태살을 쉽게 구할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동태전", "동태살전"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추석 아침이라 따로 제사상을 차리지는 않았지만, 냉동실에 보관해 두고있던 냉동 동태살을 꺼내 동태전을 굽고 밥반찬으로 활용하였습니다. 냉동 동태살은 전날 미리 냉장실로 옮겨두고 해동을 시켜주고 조리하기 한시간쯤 전에 상온에 두었습니다. 해동된 동태살을 먼저 종이 키친타월로 닦아서 물기를 제거해주고 소금을 살짝 뿌려서 밑간을 해주었습니다. 계란 세개를 스댕 보울에 깨넣어주고.. 부침가루를 조리용 사각 플레이트에 부어 주었습니다. 계란에도 소금을 살짝 뿌려주고 잘 휘저어서 계란물을 만들어 뒀습니다. 동태살에 부침가루를 뭍혀주고.. 계란물옷을 입혀주.. 2021. 9. 21.
[집밥] 돼지갈비 묵은지 김치찜 만들기 [집밥] 돼지갈비 묵은지 김치찜 만들기 동네 마트에서 돼지 생갈비를 사와서 "돼지갈비 김치찜"을 만들어 봤습니다. 찜용 돼지 생갈비 가격은 한근에 8,900원 이었습니다. 동네마트에서 적당한 덩어리를 골라서 뼈를 세등분해서 썰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돼지갈비와 함께 묵은지 반포기를 준비 했습니다. 큼직한 돼지갈비로 만드는 김치찜은 첫 도전이었습니다. 돼지갈비의 양은 뼈 포함해서 세근, 1,800g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그나마 이게 양이 제일 적은 조각이었습니다. 일단 돼지 생갈비를 찬물에 담구고 뼛조각이나 찌거기들을 깔끔하게 씻어 주었습니다. 별도로 핏물을 따로 빼주지 않았습니다. 요즘 정육이 워낙 잘 처리되서 소비자까지 오기도 하고 제 경우 물에 담궈두고 핏물을 빼는 대신에 웍에 물을 끓.. 2021. 9. 20.
[서울 밥집] 값싸고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 잠실 방이동 동대문닭한마리 칼국수 [서울 밥집] 값싸고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 잠실 방이동 동대문닭한마리 칼국수 잠실 방이동에 있는 원조 "동대문닭한마리" 칼국수는 점심시간대에는 인근 직장인들로 항상 그득한 닭요리 전문점 입니다. 가을도 되었고해서 뜨근한게 어울릴듯 하여 직장 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러 원조 동대문닭한마리 칼국수를 찾았습니다. 11시 30분을 조금 넘은시간 이었는데 입구에서 QR코드를 찍어야 하는 대기줄이 생겨 있었습니다. 매장안에 들어오니 벌써 만석입니다. 입구쪽에 야외 테라스 테이블이 몇개 있는데 그곳까지 거의 만석인 상황이었습니다. 다들 저와 같이 선선해져서 뭔가 뜨근한 것을 드시러 오셨는가 봅니다. 네명이 갔었기에 "닭 한마리" 메뉴 두개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닭 한마리 메뉴에 닭반마리만 주문해도 양이 충분하.. 2021. 9. 18.
[서울 밥집] 낮술을 부르는 사골백암순대 잠실 방이점 [서울 밥집] 낮술을 부르는 사골백암순대 잠실 방이점 사골백암순대 방이점은 서울 잠실 방이동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12시가 넘으면 금새 자리가 꽉 차서 조금 일찍가야만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백암 순대국(8,000원)과 얼큰 순대국(9,000원) 두가지 순대국이 있으며, 순대만 들어있는 순대국와 양이 많은 특순대국 주문이 가능합니다. 3만원부터 시작하는 모듬수육은 토종순대, 수육, 오소리감투, 술국이 나오는 아주 가성비 넘치는 메뉴입니다. 점심메뉴로 순대국을 주문하면 새우젓과 쌈장, 고추와 양파 그리고 부추무침이 나옵니다. 테이블마다 준비되어 있는 작은 항아리에서 김치와 깍뚜기를 그릇에 담아먹으면 됩니다. 얼큰 순대국 보통(9,000원)입니다. 빨갛게 나오는 국물이 인상적이며.. 2021. 9. 15.
[집밥] 남은 진짬뽕 스프를 활용한 해물짬뽕 순두부찌개 만들기 [집밥] 남은 진짬뽕 스프를 활용한 해물짬뽕 순두부찌개 만들기 일요일 아침 급하게 해물 순두부가 먹고 싶어서 만든 "해물짬뽕순두부찌개", "해물짬뽕 순두부찌개" 입니다. 순두부 두팩, 사골곰탕 500g 한팩, 표고버섯, 팽이버섯, 애호박, 청양고추, 대파, 계란, 양파, 냉동해물과 햇반을 준비했습니다. 4인분 정도의 양입니다. 메뉴선택의 이유는 면만 사용하고 남은 진짬뽕 스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침 산책하다 이 진짬뽕 스프로 순두부찌개를 만들어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만들어 봤습니다. 냉동해물은 먹기전에 해동을 시켜주고 먹는것이 비린내도 덜나고 음식맛이 더 깔끔합니다. 아주 약간 미지근한 물에 냉동해물을 넣고 청양고추도 넣어주고 잠시 해동을 해주었습니다. 청양고추를 같이넣고 해동.. 2021. 9. 15.
[일상] 밥집 블로거의 지난 한주.. [일상] 밥집 블로거의 지난 한주.. 밥집(Bapzip) 블로그 밥집러(Bapziprer)의 지난 한주동안 뭘 먹었는지 써보는 일상 글 입니다. 일단 시작은 수라예찬 야탑점에서 먹은 17첩 수라상의 일요일 점심부터.. 점심 잘먹고 디저트는 베라 아이스 모카골드 아이스크림.. 저녁은 남은 고추장찌개에 면사리 넣고 끓여낸 잔반이었습니다. 거기에 계란 후라이 추가!! 하루 묵혔다가 다시 끓인 찌개는 언제나 엄지척 입니다. 월요일 점심은 마늘 닭도리탕 입니다. 종로계림달도리탕 이었습니다. 뜨끈한 탕먹기 좋은 가을이 되었습니다. 떡과함께 닭고기를 먼저 먹고.. 칼국수 사리넣고 국수도 먹고.. 밥까지 볶아서 마무리를.. 저녁은 동거인께서 원한 라면.. 라면은 평범하지만 반찬은 화려했던.. 화요일 점심은 팀호완 잠실.. 2021. 9. 13.
[성남 밥집] 쟁반국수가 정말 맛있는 가장맛있는족발 배달후기 [성남 밥집] 쟁반국수가 정말 맛있는 가장맛있는족발 배달후기 우량주마저 팍팍 떨어지는 주식장에 지친 저에게 지난 10일(금요일)은 월급날이라 스스로 기운을 북돋고자 셀프위로 형식으로 제가 좋아하는 "가장맛있는족발" 성남 단대오거리점에서 족발 대자(3,5000원)와 큰쟁반국수 소자(6,000원)를 추가로 주문 했었습니다. 배달비 3,000원에 쿠폰 먹이고 총 지출은 42,000원.. 족발은 진짜 비싼 음식이 맞습니다. 대부분의 프렌차이즈 족발집에서 족발을 주문하면 쟁반국수가 서비스로 오는것처럼, 가장맛있는족발 에서도 서비스 쟁반국수가 족발과 함께 오지만, 이날은 쟁반국수를 일부러 소자로 한개 더 주문하였습니다. 가장맛있는족발의 족발 대자입니다. 족발에 윤기가 자르르르르르.. 그 위로 참깨가 촤르르르르르 뿌.. 2021.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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