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초간단 멸치 김치 만둣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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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초간단 멸치 김치 만둣국 만들기


이사때문에 냉장고를 비워야 하는데 냉동실에 반정도 남은 비비고 왕교자가 보였습니다.
버릴까? 고민은 1초만 해보고 김치 냉장고에 조금 남아있던 김치와 함께 냉털요리 "멸치 김치 만둣국", "멸치김치만둣국" 을 만들어 봤습니다.

김치 약간, 비비고 왕교자 15개 전후, 계란 네개 그리고 만능멸치육수 조미료를 준비했습니다.





냄비에서 물 1000ml를 끓여줍니다.





물이 끓으면 만능멸치육수 다섯 큰술을 넣어줍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준 김치 1/8포기 정도를 냄비에서 끓고있는 육수에 넣어주고 또 푸욱 끓여줍니다.





김치가 푸욱 삶아지면서 멸치육수와 어우러져서 맛을 낼때까지 끓여줍니다.





끓여주면서 심심해서 국자와 작은채망을 이용해서 김치양념을 걸러내 줬습니다.
그냥 먹어도 되지만 이렇게 걸러주면 훨씬 깔끔한 국물이 됩니다.









푸욱 끓여지고 있는 김치들..





김치가 육수를 머금고 조금 통통해지는 시기가 딱 적당한 시기입니다.





해동해서 넣어주면 조리시간이 더 줄긴 하지만 그냥 넣어줘도 무방한 만두를 넣고 또 끓여줍니다.
만두가 육수를 머금고 통통해질 때까지 끓여주면 됩니다.





만두가 삶아지는 동안 계란 네개를 그릇에 깨넣고 잘 휘저어서 계란물을 만들어 둡니다.





냄비에선 내용물들이 팔팔팔 끓여지고 있습니다.










냉동만두가 부풀어 오르면 잘 녹았고 속까지 익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때 만들어 둔 계란물을 냄비를 둘러주며 골고루 뿌려줍니다.





그리고 딱 1분만 더 끓여주고 가스불을 꺼줍니다.





그리고 국자로 퍼서 그릇에 덜어담으면 완성입니다.





이사 가기전 마지막 요리가 올려진 한상입니다. 다른 반찬은 없..









아주 간단하게 끓여낸 멸치 김치 만둣국 입니다.




계란이 들어가서 쨍하기만 멸치와 김치맛의 조화를 조금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일단 국물부터 한술..
아주 부드럽고 개운하고 시원한 김칫국의 국물 맛입니다.





만둣국에 들어가는 만두는 후루룩 먹을 수 있도록 푸욱 익혀주는게 제 취향입니다.





속까지 아주 잘 익었고 후루룩 마시듯 먹기좋은 만두였습니다.





김치와 만두를 함께 듬뿍퍼서 후루루루룩...





쌀쌀한 가을 날씨에 아주 잘 어울리던 멸치 김치 만둣국 이었습니다.





이상 추워질수록 더 잘 어울리는 초간단 멸치 김치 만둣국 만들기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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