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성탄절 이브 일상, 크리스마스 홈파티, 성탄절 홈파티, 성탄절 음식, 성탄절음식, 크리스마스 음식, 성탄절 홈파티 음식, 2021년 크리스마스 홈파티 그리고 음식들 2021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퇴근길 문앞에서 만난 택배들.. 크리스마스 이브 홈파티 음식 마지막 재료들이 도착했습니다. 으하하하하.. 배송이 조금 아쉬웠던 멕시코산 냉장 성게알 두팩과.. 냉동 참다랑어 대뱃살 800g.. 미리 사둔 다른 재료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 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사용할 식기들을 식탁보 위에 나열해두고 렛츠 기릿!! 스타터, 전식은 따뜻하게 먹기 위해 계란찜부터 준비해서 파티 시작전 전자렌지로 4분 돌려만들고 내었습니다. 혹시나 모를 느끼함을 잡아줄 치자 단무지 무침.. 신의 한수였습니다...
[일상] 바삭하다곰~ 담백하다곰~ 곰표 후라이드 오징어 튀김 후기 코스트코에서 15,990원에 구매 가능한 "곰표 후라이드 오징어 튀김"을 저도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최근 SNS 상에서 아주 핫한 곰표 후라이드 오징어 튀김이며, 코스트코에서도 1인 1개만 구매 가능하도록 하고 있씁니다. 총 200g의 양이 들어있으며, 최신 트렌드에 맞춰 질소를 사면 후라이즈 오징어채 튀김이 함께 오는 제품입니다. 영양정보를 보면 나트륨이 80%라고 되어 있는것이 의아하면서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봉지를 개봉해보니 까마득하게 깊은곳에 튀김옷을 입고 튀겨진 진미채 튀김이 보였습니다. 이거 뭐야? 하면서 한개 먹어봤습니다. 으악!! 이거 뭐야!! 진짜 맛있습니다. 튀김인데도 불구하고 바삭함이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전해지는 ..
[일상] 크리스마스 이브/크리스마스 홈파티 음식 준비.. 바쁜 목요일 일상을 마치고 퇴근.. 퇴근하면서 장도 봐왔습니다. 2021년 12월 23일.. 집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홈파티 그리고 음식 재료들을 준비를 했습니다. 먼저 신발장을 장식한 작은 조형물들.. 중문에 설치한 레고 크리스마스 리스. 그리고 미리 세탁해 둔 크리스마스용 식탁보를 식탁에 깔아두고 크리스마스 홈파티용 식기들을 꺼내봤습니다. 올해는 준비를 늦게 시작해서 새로 산 식기들이 몇개 없습니다. 황금빛 와인잔 정도.. 퇴근길에 다이소에 들러서 사온 빨강색 향초들.. 1년만에 꺼내보는 크리스마스 전용 식기들은 여전히 예쁩니다. 이 작은 자작나무 종지엔 뭘 담아야 할까요? 창가에 설치해 둔 크리스마스 LED.. 전원 On!!! 그리..
[일상] 밥집 블로거의 지난 한주, 부제_연말연시 모드의 시작!! 밥집(Bapzip) 블로그 밥집러(Bapziprer)의 지난 한주동안 뭘 먹었는지 써보는 일상 글 입니다. 12월도 이제 중순을 넘어서서 연말로 가고 있습니다. 지지난주 일요일 아침은 솥밥으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굴솥밥과 달래무침.. 언제먹어도 맛있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저녁에는 냉털 큐브 닭가슴살 양상추 샐러드.. 냉장실과 냉동실의 오래된 재료들 집합 샐러드 였습니다. 월요일 점심은 중식.. 짬뽕.. 그리고 꿔바로우.. 급하게 잡힌 저녁약속은 돼지 머릿고기 수육으로.. 순대.. 그리고 술국까지.. 다양한 찬들이 함께했던 저녁이었습니다. 해장이 필요했던 화요일 점심은 버섯 샤브샤브로.. 이렇게 미나리 샤브샤브로 피를 맑게 해주고.. 소고..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호남권은 금요일부터 눈이 많이 왔다고 하는데 서울 경기권은 토요일 오후에서야 눈발이 날리더니 금방 폭설 수준으로 변하였습니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어느새 눈은 쌓이기 시작하고.. 이 와중에 축구에 미친자들과 걷기에 미친 나님 이었습니다. 삼성헬스 앱에 기록된 토요일 걸음 수는 2만보를 조금 넘었습니다. 일주일간 일 평균 걸음 수인 2만 2천보에도 못 미치는.. 날씨가 추워지고 비가오고 눈이오니 걸음 수가 조금 줄어들은 한주였습니다. 일주일동안 120km밖에 못 걷다니요.. NRC, Nike Run Club 앱의 기록입니다. 토요일 오후 1시 27분부터 2시간 16분을 걸었..
여닫이문 교체, 슬라이딩 도어 미닫이 문 설치, 슬라이딩 도어 미닫이 문 구매, 슬라이딩 도어 미닫이 문 교체, 여닫이 문 슬라이딩 도어, 슬라이딩 도어 설치방법, 슬라이딩 도어 교체 방법 이사를 하고 침대를 제일 작은방에 놓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방 크기 260mm x 230mm, 침대 크기 210mm x 200mm.. 네 그렇습니다. 사진처럼 침대가 방에 꽉 찹니다. 방문문 반대편 보일러실이 있는 베란다로 나가는 미닫이문의 반을 침대가 막고 있습니다. 침대 위의 텐트는 겨울철을 나기 위한 "따수미 텐트" 입니다. 방의 문쪽, 침대의 아래쪽 입니다. 원래는 방 안쪽으로 여닫이 문이 있었습니다. 여닫이 문의 크기 900mm, 문과 침대 사이의 거리 630mm.. 네 그렇습니다. 침대에 걸려서 문에 6..
[일상] 밥집 블로거의 지난 한주..부제_건강검진 주간 밥집(Bapzip) 블로그 밥집러(Bapziprer)의 지난 한주동안 뭘 먹었는지 써보는 일상 글 입니다. 지난 수요일에 건강검진이 있어서 수요일 전까지는 가능하면 소식을 했었고, 수요일 오후부터는 다시 폭식주간 이었습니다.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은 업무가 있어서 회사에 모두 출근을 했어야 했던 불쌍한 청춘..아니 중년 입니다. 일요일 아침 출근길에 잠봉뵈르 샌드위치.. 내돈내산이 아니라 내손내싼, 내손으로 내가 싸먹은 샌드위치 입니다. 그리고 일요일 저녁.. 주말 내내 출근한게 억울해서 집에서 고기구워 먹었습니다. 삼겹살.. 채소 더해주고.. 거하게 싸먹었습니다. '집에 쌀이 없어서 밥도 없습니다.' 월요일 점심.. 사무실에 오랜만에 출근한 직원들이..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미세먼지는 많았지만 춥지않아 걸을만한 토요일 이었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두시간 삼십분을 야외에서 걸었습니다. 삼성헬스 앱에 기록된 내용으로는 2만 2천보에 조금 모자랐던 걸음 수 였습니다. 지난 일주일간의 일일 평균 걸음 수는 2만 5천보가 넘었습니다. 하루 평균 20km를 걸었습니다. 여전히 상위 1%대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NRC(Nike Run Club) 앱에 기록된 토요일 운동의 결과 입니다. 2km 정도 뛰다가 무릎이 아파서 포기.. 계속 걷고 걷고 또 걷기입니다. 일상생활을 제외한 일주일 운동 거리는 77km가 기록되었습니다. 수요일 운동이 없었던 ..
[일상] 이동식 주방 조리대 구매 후기 이사온 집 주방 동선이 잘 안맞아서 "이동식 주방 조리대"를 찾아 봤습니다. 검색하다 발견한 이동식 주방 수납 카트!! 리센트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파스타 무빙 주방 수납카트2D1S" 입니다. 완제품으로 도착하였으며 경기도는 착불 택배비 15,000원이 있었습니다. 제품 크기는 넓은쪽 길이는 800mm이고 짧은 방향의 길이는 400mm이며 높이는 바퀴포함 784mm 였습니다. 높이가 784mm 정도면 일반 싱크대 높이와 거의 같거나 아주 조금 낮은 것입니다. 바퀴가 조금 작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퀴는 교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위쪽에 한개의 서랍과 여닫이문을 열면 수납장이 있습니다. 위쪽 서랍에는 자주쓰는 조리 도구들을 넣을 예정입니다. 여닫이 문을 열면..
[배달 일상] 33년 전통의 옛날 탕수육과 짜장면, 성남 중앙동 동성각 성남 중앙동의 "동성각"은 8호선 신흥역과 단대오거리역 사이에서 33년째 같은 자리에서 영업하고 있는 노포 중화요리 전문점 입니다. 이사를 마치고 짐정리를 하다 뭔가를 먹어야 했기에 역시나 이사날에는 중식을 선택했고 인근에 가장 오래된 중화요리 전문점인 동성각에서 음식들을 주문 했습니다. 배달앱을 통해 주문이 가능했었고, 별도의 배달비가 없는것이 직접 옛날 방식으로 배달원을 운영하고 계신가 봅니다. 두사람이 먹기엔 조금 푸짐하게 음식을 주문해 봤습니다. 탕수육과 짜장면 그리고 잡채밥 입니다. 따로 요청을 하지 않았는데 서비스로 군만두가 함께 왔습니다. 그리고 단무지를 많이 달라고 요청하니 정말 정말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주문한 음식들..
[일상] 밥집 블로거의 지난 한주, 부제_건강검진 일주일전 식단들.. 밥집(Bapzip) 블로그 밥집러(Bapziprer)의 지난 한주동안 뭘 먹었는지 써보는 일상 글 입니다. 이사 후 짐정리가 마무리 되어가고 이제 집에서 요리가 다시 가능해 졌습니다. 일요일 아침상부터 가볍게 집밥으로.. 오겹살 수육에 굴무침.. 그리고 냉이 달래 된장찌개 입니다. 일요일은 굴폭식의 날.. 굴국밥 입니다. 주말 내내 집밥을 거하게 먹었습니다. 월요일 점심은 양식으로.. 브르클린 더 버거 조인트 입니다. 양파가 생양파인지라 버거를 먹었는데 중국집 느낌이 살짝 드는것은.. 다이어트인의 주적 콜라가 함께 했었습니다. 풀이 많이 먹고 싶었던 화요일 점심.. 매화쌈밥입니다. 제육볶음과 새우장이 무한리필!! 술이 생각나던 화요일 ..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오랜만에 토요일 출근했음에도 불구하고 토요일 걷기를 3만보 초과로 마무리!! 삼성헬스 앱의 기록입니다. 지난 일주일간 일일 평균 걸음 수는 무려 29,448보 였습니다. 무려 하루 평균 3만보에 육박!! 11월이 지나고 12월이 되었습니다. 11월은 일일 평균 걸음 수 23,737로 마무리!! 11월 달에도 저는 걷기의 최고 경지에 올랐습니다. ㅋㅋㅋㅋㅋ 제 걸음 수 분석을 보면 모든 사용자 평균을 통털어서 최 상위권!! 구글 피트니스 앱에 기록된 제 활동입니다. 심장강화 점수는 150점 이상 획득 목표에 1,474점 획득!! 걸음 수는 한주간 20만보를 넘었습니다. NR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