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3차 접종 완료 후기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셧 3차 접종을 완료해서 이렇게 후기로 남겨봅니다. 1차 접종은 6월 8일에 아스트라제네카로 완료!! 2차 접종은 지난 8월 25일 교차접종으로 화이자로 접종 완료 하였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나고 3차를 맞아야 하나 한달 정도 고민을 했습니다. 추가접종 해당백신, 추가접종 백신종류도 여러번 확인을 해봤습니다. 1차에 아스트라제네카, 2차 화이자 교차접종은 3차 부스터샷 접종은 화이자를 권고하며 실제 제가 받은 문자로는 모더나도 가능하다고 안내를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12월 28일 아침에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잔여백신 예약을 통해 화이자 백신을 예약였습니다. 그리고 늦지않게 병원 방문.. 접수처에..
[일상] 오랜만에 일과중 혼밥.. 오전부터 몰아치는 미팅들을 모두 마치고 나니 벌써 점심시간이 훌쩍지나 버렸습니다.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며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를 혼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 결정한 곳은 롯데리아 BURGER LABORATORY!! 주문을 하고 한참을 기다렸다가 햄버거 셋트를 받았습니다. 점심 시간을 한참 지났는데도 롯데리아 BURGER LABORATORAY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제 주문은 DOUBLE X2, EX2 셋트!! 빵은 브리번으로!! 그리고 치킨 2조각 추가!! 정말 오랜만에 먹게되는 롯데리아 버거였습니다. 이상하게 어릴적부터 제 취향에 잘 맞던 롯데리아 치킨.. 랜덤으로 나오는데 닭다리만 두조각 이었습니다. DOUBLE X2버거 개봉!! 한입 크게 베어무니 실..
[일상] 밥집 블로거의 지난 한주..부제_연말연시 주간 밥집(Bapzip) 블로그 밥집러(Bapziprer)의 지난 한주동안 뭘 먹었는지 써보는 일상 글 입니다. 크리스마스 전주, 그러니까 이제 2021년도가 2주가 남지 않은 시점.. 연말 여러 약속들이 잡혀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지지난 일요일 아침 식사의 주제는 전복이었습니다. 전복버터볶음.. 전복내장리조또.. 그리고 점심은 굴이 주제로.. 매운 굴칼국수 였습니다. 저녁에는 또 굴.. 계란물로 피를 만든 굴만두 한상 이었습니다. 주말동안 생굴 1kg 소비 완료!! 월요일부터 너무 바빠서 점심 식사시간을 놓쳐서 혼자 오랜만에 롯데리아를.. 더블 X2버거 셋트에 조각 치킨 두개.. 햄버거는 평범했고.. 여전히 롯데리아 조각치킨은 제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었던 토요일은 그냥 오랜만에 집콕모드.. 다행히도 동네 마트라도 다녀와서 겨우 2천보를 걸었던 날이었습니다. 아..지난 한주는 운동이 너무 부족했었던 한주였습니다. 실로 올해 가장 적게걸은 한주 입니다. 일일 평균 걸음 수가 1만 5천보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하루 목표 걸음 수를 15000보로 지정해 뒀는데 3일이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습니다. 제 걸음 수 분석을 보면 평균치의 두배를 조금 더 웃도는 수치였습니다. 이상 삼성헬스 앱에 기록된 기록들 입니다. 구글 피트니스에 기록된 제 활동입니다. 심장 강화 점수 역시나 화요일,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에 목..
크리스마스 성탄절 일상, 크리스마스 홈파티, 성탄절 홈파티, 성탄절 음식, 성탄절음식, 크리스마스 음식, 성탄절 홈파티 음식, 2021년 크리스마스 홈파티 그리고 음식들..크리스마스 이브에 이어 크리스마스 본식, 성탄절이 밝았습니다. 전날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에 이어..[크리스마스 이브 일상] 2021년 홈파티 그리고 음식들.. [크리스마스 이브 일상] 2021년 홈파티 그리고 음식들..[크리스마스 이브 일상] 2021년 홈파티 그리고 음식들.. 2021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퇴근길 문앞에서 만난 택배들.. 크리스마스 이브 홈파티 음식 마지막 재료들이 도착했습니다. 으하하하하.. 배송babzip.tistory.com 식탁보부터 바꾸고 크리스마스 성탄절 파티 음식준비를 시작한 것은 오후 5시 30분.. ..
크리스마스 이브 성탄절 이브 일상, 크리스마스 홈파티, 성탄절 홈파티, 성탄절 음식, 성탄절음식, 크리스마스 음식, 성탄절 홈파티 음식, 2021년 크리스마스 홈파티 그리고 음식들 2021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퇴근길 문앞에서 만난 택배들.. 크리스마스 이브 홈파티 음식 마지막 재료들이 도착했습니다. 으하하하하.. 배송이 조금 아쉬웠던 멕시코산 냉장 성게알 두팩과.. 냉동 참다랑어 대뱃살 800g.. 미리 사둔 다른 재료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 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사용할 식기들을 식탁보 위에 나열해두고 렛츠 기릿!! 스타터, 전식은 따뜻하게 먹기 위해 계란찜부터 준비해서 파티 시작전 전자렌지로 4분 돌려만들고 내었습니다. 혹시나 모를 느끼함을 잡아줄 치자 단무지 무침.. 신의 한수였습니다...
[일상] 바삭하다곰~ 담백하다곰~ 곰표 후라이드 오징어 튀김 후기 코스트코에서 15,990원에 구매 가능한 "곰표 후라이드 오징어 튀김"을 저도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최근 SNS 상에서 아주 핫한 곰표 후라이드 오징어 튀김이며, 코스트코에서도 1인 1개만 구매 가능하도록 하고 있씁니다. 총 200g의 양이 들어있으며, 최신 트렌드에 맞춰 질소를 사면 후라이즈 오징어채 튀김이 함께 오는 제품입니다. 영양정보를 보면 나트륨이 80%라고 되어 있는것이 의아하면서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봉지를 개봉해보니 까마득하게 깊은곳에 튀김옷을 입고 튀겨진 진미채 튀김이 보였습니다. 이거 뭐야? 하면서 한개 먹어봤습니다. 으악!! 이거 뭐야!! 진짜 맛있습니다. 튀김인데도 불구하고 바삭함이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전해지는 ..
[일상] 크리스마스 이브/크리스마스 홈파티 음식 준비.. 바쁜 목요일 일상을 마치고 퇴근.. 퇴근하면서 장도 봐왔습니다. 2021년 12월 23일.. 집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홈파티 그리고 음식 재료들을 준비를 했습니다. 먼저 신발장을 장식한 작은 조형물들.. 중문에 설치한 레고 크리스마스 리스. 그리고 미리 세탁해 둔 크리스마스용 식탁보를 식탁에 깔아두고 크리스마스 홈파티용 식기들을 꺼내봤습니다. 올해는 준비를 늦게 시작해서 새로 산 식기들이 몇개 없습니다. 황금빛 와인잔 정도.. 퇴근길에 다이소에 들러서 사온 빨강색 향초들.. 1년만에 꺼내보는 크리스마스 전용 식기들은 여전히 예쁩니다. 이 작은 자작나무 종지엔 뭘 담아야 할까요? 창가에 설치해 둔 크리스마스 LED.. 전원 On!!! 그리..
[일상] 밥집 블로거의 지난 한주, 부제_연말연시 모드의 시작!! 밥집(Bapzip) 블로그 밥집러(Bapziprer)의 지난 한주동안 뭘 먹었는지 써보는 일상 글 입니다. 12월도 이제 중순을 넘어서서 연말로 가고 있습니다. 지지난주 일요일 아침은 솥밥으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굴솥밥과 달래무침.. 언제먹어도 맛있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저녁에는 냉털 큐브 닭가슴살 양상추 샐러드.. 냉장실과 냉동실의 오래된 재료들 집합 샐러드 였습니다. 월요일 점심은 중식.. 짬뽕.. 그리고 꿔바로우.. 급하게 잡힌 저녁약속은 돼지 머릿고기 수육으로.. 순대.. 그리고 술국까지.. 다양한 찬들이 함께했던 저녁이었습니다. 해장이 필요했던 화요일 점심은 버섯 샤브샤브로.. 이렇게 미나리 샤브샤브로 피를 맑게 해주고.. 소고..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호남권은 금요일부터 눈이 많이 왔다고 하는데 서울 경기권은 토요일 오후에서야 눈발이 날리더니 금방 폭설 수준으로 변하였습니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어느새 눈은 쌓이기 시작하고.. 이 와중에 축구에 미친자들과 걷기에 미친 나님 이었습니다. 삼성헬스 앱에 기록된 토요일 걸음 수는 2만보를 조금 넘었습니다. 일주일간 일 평균 걸음 수인 2만 2천보에도 못 미치는.. 날씨가 추워지고 비가오고 눈이오니 걸음 수가 조금 줄어들은 한주였습니다. 일주일동안 120km밖에 못 걷다니요.. NRC, Nike Run Club 앱의 기록입니다. 토요일 오후 1시 27분부터 2시간 16분을 걸었..
여닫이문 교체, 슬라이딩 도어 미닫이 문 설치, 슬라이딩 도어 미닫이 문 구매, 슬라이딩 도어 미닫이 문 교체, 여닫이 문 슬라이딩 도어, 슬라이딩 도어 설치방법, 슬라이딩 도어 교체 방법이사를 하고 침대를 제일 작은방에 놓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방 크기 260mm x 230mm, 침대 크기 210mm x 200mm.. 네 그렇습니다. 사진처럼 침대가 방에 꽉 찹니다. 방문문 반대편 보일러실이 있는 베란다로 나가는 미닫이문의 반을 침대가 막고 있습니다. 침대 위의 텐트는 겨울철을 나기 위한 "따수미 텐트" 입니다. 방의 문쪽, 침대의 아래쪽 입니다. 원래는 방 안쪽으로 여닫이 문이 있었습니다. 여닫이 문의 크기 900mm, 문과 침대 사이의 거리 630mm.. 네 그렇습니다. 침대에 걸려서 문에 60..
[일상] 밥집 블로거의 지난 한주..부제_건강검진 주간 밥집(Bapzip) 블로그 밥집러(Bapziprer)의 지난 한주동안 뭘 먹었는지 써보는 일상 글 입니다. 지난 수요일에 건강검진이 있어서 수요일 전까지는 가능하면 소식을 했었고, 수요일 오후부터는 다시 폭식주간 이었습니다.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은 업무가 있어서 회사에 모두 출근을 했어야 했던 불쌍한 청춘..아니 중년 입니다. 일요일 아침 출근길에 잠봉뵈르 샌드위치.. 내돈내산이 아니라 내손내싼, 내손으로 내가 싸먹은 샌드위치 입니다. 그리고 일요일 저녁.. 주말 내내 출근한게 억울해서 집에서 고기구워 먹었습니다. 삼겹살.. 채소 더해주고.. 거하게 싸먹었습니다. '집에 쌀이 없어서 밥도 없습니다.' 월요일 점심.. 사무실에 오랜만에 출근한 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