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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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었던 토요일은 그냥 오랜만에 집콕모드..

다행히도 동네 마트라도 다녀와서 겨우 2천보를 걸었던 날이었습니다.

 

 

 

 

아..지난 한주는 운동이 너무 부족했었던 한주였습니다.

실로 올해 가장 적게걸은 한주 입니다.

일일 평균 걸음 수가 1만 5천보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하루 목표 걸음 수를 15000보로 지정해 뒀는데 3일이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습니다.

 

 

 

 

제 걸음 수 분석을 보면 평균치의 두배를 조금 더 웃도는 수치였습니다.

이상 삼성헬스 앱에 기록된 기록들 입니다.

 

 

 

 

 

 

 

 

 

구글 피트니스에 기록된 제 활동입니다.

심장 강화 점수 역시나 화요일,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만보 기준으로는 토요일만 넘지 못했던 제 활동 기옥입니다.

 

 

 

 

크리스마스 주말이 이렇게 마무리되어 갑니다.

토요일 크리스마스 이브의 홈파티..

[크리스마스 이브 일상] 2021년 홈파티 그리고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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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그리고 크리스마스, 성탄절의 홈파티..

[크리스마스 성탄절 일상] 2021년 홈파티 그리고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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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와인으로 마무리..

집에서 보낸 해피 크리스마스 였습니다.

 

 

 

 

그리고 연이틀 홈파티로 퉁퉁 부어버린 25일 일요일 아침 오전 7시 55분 집안 온도..

섭씨 영상 25도..

 

 

 

 

 

 

 

 

 

그리고 외부 온도..

섭씨 영하 14도..

그리고 오전 8시부터 영하 15도..

 

 

 

 

그래서 운동하러 나와봤습니다.

우와..

영하 15도의 날씨에 축구에 미친 사람들과 걷기에 미친 저..

 

 

 

 

옷을 껴입고 나와서 크게 추운걸 몰랐는데 장갑을 벗어보니 손이 금방 얼어붙는걸 느낄 수 있었던 아침 기온이었습니다.

 

 

 

 

실내 온도와 40도 차이나는 아침 한파 기온에서의 운동은 짧게..

 

이렇게 또 한주가 지났습니다.
다음주도 한파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다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이상 밥집(Bapzip) 블로그의 밥집러(Bapziprer)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