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 북해도 여행기] 삿포로 무계획 투어 마지막 날,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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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 북해도 여행기] 삿포로 무계획 투어 마지막 날, 4일차..


이 후기는 2018년 5월에 다녀온 일본 북해도 삿포로 여행기 입니다.

 

[일본 북해도 여행기] 삿포로 무계획 투어, 1일차..

 

[일본 북해도 여행기] 삿포로 무계획 투어, 2일차..

 

[일본 북해도 여행기] 삿포로 무계획 투어, 3일차..

 

 

월요일 아침..
출근하지도 않는 날인데 오전 6시에 기상을 했습니다.


서둘러 씻고..
전날 저녁 동거인이 미리 싸둔 짐을 최종적으로 정리하고..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을 나선 시간이 오전 6시50분 이었습니다.
인천행 비행기 출발 시간은 오후 12시 10분..

 




새벽같이 나온 이유는 니조시장에서 아침을 먹고 스스키노에서 8시48분 공항 직행 버스를 타고 신치토세 공항으로 갈 계획이었습니다.

니조 시장에 도착..

 




그리고 바로 타케에 스시로 갔습니다.
오전 7시 10분..

[삿포로 음식] 니조시장에서 즐기는 조식 초밥, 타케에 스시(たけ江鮨), 일본 북해도(Hokkaido)

 

[삿포로 음식] 니조시장에서 즐기는 조식 초밥, 타케에 스시(たけ江鮨), 일본 북해도(Hokkaido)

[삿포로 음식] 니조시장에서 즐기는 조식 초밥, 타케에 스시(たけ江鮨), 일본 북해도(Hokkaido) 니조시장 오오이소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2021/01/31 - [외국 밥집] - [삿포로 음식] 니조시장에서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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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오늘은 오마카세 두셋트 입니다!! 

아침부터 즐기는 초밥!!

 




혼마구로가 없어서 다른것으로 넣어주고 300엔 할인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나온 니조 시장 타케에 스시 오마카세 1인 셋트 메뉴입니다.

 




군함말이..알 초밥들..

 




조개와 갑각류 새우 초밥들..

 




그외 초밥들..

 




총 12종류의 초밥들 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로 적당한 양!!

 




칼집이 들어간 광어 지느러미 초밥..캬..

 

 

 

 

 




삿포로에서 먹은 대부분의 초밥집에서 만족감을 안겨준 가리비 관자 초밥이 타케에 스시에서도 일품 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니 겨우 7시 30분..
공항가는 버스는 오전 8시 48분..

 




시간이 너무 남아서 인근 오오이소를 찾아 갔습니다.

[삿포로 음식] 니조시장에서 즐기는 해물덮밥 카이센동, 오오이소(OHISO), 일본 북해도(Hokkaido)

 




시간 떼우러 찾아간 것이라서 어쩔수 없이 작은 그릇으로 주문을..

 




한적한 월요일 아침이어서인지 생각보다 빠르게 음식이 나왔습니다.

 




오렌지색 성게알이 잔뜩..

 




영롱했습니다.

 




성게알과 밥만 함께 떠먹어도 좋았습니다.

 




으흠흠..성게알과 밥과의 조화가 이리도 좋다니요.

 




와사비 살짝 올리고 한입..

 




작은 그릇이라 그 양은 적말 적습니다.

 




동거인은 연어와 성게알 덮밥 주문을..

 




여기 여기..연어도 맛이 기가막힌..

 




식사를 마치고 오오이소를 나선 시각이 오전 7시 53분 즈음..

 




다음에 여유가 되면 이 비싼 생선 구이를 한번 먹어 보리라..다짐하며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으로 걸어갔습니다.

 

 

 

 

 




스스키노 사거리 근방 "스시잔마이" 초밥집 앞에 신치토세 공항 버스 정류장이 있었습니다.

 




니조 시장에서 걸어서 10분거리..

 




너무 빨리 와서 8시 9분 직항 아닌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대략 8시 15분쯤 출발..

 




공항에 도착하니 9시 20분..
체크인 카운터로 가보니 수속은 10시 30분 부터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12시 10분 비행기에 10시 30분 수속이라??' 생각하며 늦은 아침밥(?) 먹으러 식당가로..

 




북해도 유명 라멘 가게들이 잔뜩 모여있는 곳에 도착하니 9시 35분..

 



9시 40분 쯤부터 유독 한곳의 라멘집만 줄이 생깁니다..
이치겐..
워낙 유명한 곳이라..
삿포로 여행땐 뭐가 그리 바빴는지 라멘은 신경을 못썼더니 공항에 와서야 먹게 되었습니다.

 




다른집보다 늦게 이곳만 오전 10시 오픈입니다.

 




대기줄 대열에 저희 부부도 합류하고..

 




10시에 입장!!

 

 

 

 

 




#깊은맛
#새우소금
#굵은면
조합이었습니다.

 




라멘위로 뿌려져 있는 새우소금 양념..

 




굵은면빨..

 




따블 스프로 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국물..

 




새우깡 100봉지를 농축 한듯한 맛..

 




국물보다 면이 짠 독특한 라멘으로 삿포로에서 식도락을 마무리 하고..

 




출국수속을 마치고 출국장 면세점에서 케이크 하나 사들고 한국으로 슝~~~

 




추가로 면세점 2층에서 Lavie 마사지볼이 한국 인터넷 쇼핑몰보다 싸서 하나 사왔습니다.

 




그리고 한국..
집에서 푸욱 쉬어야겠지만..

 




집에 오자마자 짐만 던져놓고 배고픈 동거인과 함께 바로 분당 윤밀원으로..

[성남 음식] 모든 메뉴가 다 맛있는 분당맛집, 윤밀원


반족발..

 




양지 육수의 칼국수..

 




아직 식도락 여행이 안끝난걸로..

 




후룩 후루룩..

 




잘~~~ 먹고..

 




집에와서 체중계에 올라갔더니 최고 몸무계 갱신을..

 

이상 2018년 5월에 다녀온 일본 북해도 삿포로 3박 4일 여행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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