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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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미세먼지는 많았지만 춥지않아 걸을만한 토요일 이었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두시간 삼십분을 야외에서 걸었습니다.

삼성헬스 앱에 기록된 내용으로는 2만 2천보에 조금 모자랐던 걸음 수 였습니다.

 

 

 

 

지난 일주일간의 일일 평균 걸음 수는 2만 5천보가 넘었습니다.

하루 평균 20km를 걸었습니다.

 

 

 

 

여전히 상위 1%대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NRC(Nike Run Club) 앱에 기록된 토요일 운동의 결과 입니다.

2km 정도 뛰다가 무릎이 아파서 포기..

계속 걷고 걷고 또 걷기입니다.

 

 

 

 

 

 

 

 

 

일상생활을 제외한 일주일 운동 거리는 77km가 기록되었습니다.

수요일 운동이 없었던 이유는 건강검진이 있었던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구글 피트니스 앱에 기록된 일주일간의 제 활동입니다.

심장 강화 점수가 수요일에 조금 작은 이유는 역시나 건강검진 때문입니다.

 

 

 

 

일주일간 총 걸음 수는 17만 5천보 가량..

2021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마무리까지 더 열심히 걸어야 겠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는 이유!!

토요일 저녁에도 부담없이 먹고 싶은걸 먹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15,000원어치 동네 분식점 F.L.E.X!!!!

이렇게 먹고 내일 또 걸어야죠.

 

 

 

 

이상 밥집(Bapzip) 블로그의 밥집러(Bapziprer)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