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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여행, 방콕 여행, 태국 방콕 호텔, 콘래드 방콕 호텔, CONRAD BANGKOK HOTEL, 콘래드 방콕 호텔 7층 수영장과 유아용 놀이터 소개글. 태국 방콕의 각국 대사관들이 모여 있는 위타유 로드 일명 무선길(Wireless Road)에 있는 콘래드 방콕(Conrad Bangkok) 호텔의 수영장은 호텔 7층에 스파 시설과 함께 위치하여 있습니다. 규모로는 방콕에 있는 힐튼 계열의 호텔 중에서는 가장 큰 수영장 이기도 합니다. 엘리베이터를 내려 중간에 안내 테이블을 지나 이런 POOL 사이드로 나갈 수 있는 문으로 나가면 바로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장 이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저녁 시간에 조금 일찍 마감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팬데믹 이전..
태국 방콕 여행, 방콕 여행, 힐튼 스쿰빗 방콕, 힐튼 스쿰빗 호텔, 힐튼 방콕 호텔, 힐튼 스쿰빗 방콕 이탈리안 레스토랑 스탈리니 소개글. 2022년 연말 태국 방콕의 "힐튼 스쿰빗 방콕(Hilton Sukhumvit Bangkok) 호텔"에서 5박 숙박을 하였었는데, 숙박 하는동엔 호텔 2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스칼리니(Scalini)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었습니다. 호텔에서 숙박 전 호텔 레스토랑 Monthly Promothions 안내서를 미리 보내줘서 숙박전에 예약을 해두었었습니다. 스칼리니(Scalini) 레스토랑의 프로모션은 목금토 저녁에 1,299바트(세금 미포함)으로 3코스 저녁식사 내용이었고, 예전에도 스칼리니 레스토랑을 몇번 이용한 적이 있었던지라 마음에 드는 가격이라 판단되어 ..
추석 태국 방콕여행, 방콕여행, TG657, 지도리 퀴진 켄, 방콕 추천 맛집, 방콕 마사지, 방콕 프롬퐁, 방콕맛집, 하야트 리젠시 방콕, 하얏트 리젠시 스쿰빗 방콕 호텔 소개글. "이글은 2022년 9월 8일부터 9월 18일까지 태국, 방콕을 다녀온 저희 부부의 여행기 입니다." 오랜만에 태국행 오전 비행기를 타기 위해 5시에 일어나 짐을 싸고 나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전날부터 짐을 쌌는데 역시나 오랜만의 여행이라 빼먹은 것들이 많았습니다. 수영복, 포케파이, 그리고 여행날까지 택배가 도착하지 않은 선불유심.. 아직 여행 초반이라 여행하다 보면 못싸온 것들이 더 생각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오니 오전 8시.. 터미널 1에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
태국 방콕에 있는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Vonvoy) 호텔 체인의 최상위급 호텔인 더 세인트 레지스 방콕(The St. Regis Bangkok) 호텔의 15층에 위치한 수영장 후기글. 더 세인트 레지스 방콕(The St. Regis Bangkok) 호텔의 수영장은 15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한적했던 어느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그 위에 샤워가운을 입고 수영장으로 갔습니다. 태국 여행자들이 마구 늘기 전인 2022년 5월 경이었고 평일이었던지라 수영장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수영장 입구에서 바로 왼쪽에 있는 휴식 공간들.. 이 안쪽으로 풀바가 있었습니다. 휴게공간에서 바라본 수영장 건너편의 선베드들.. 이렇게 수영장 두면은 호텔 건물이 있고 그 위치에 휴식 공간이 있었습니다. 수..
태국 방콕에 있는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Vonvoy) 호텔 체인의 최상위급 호텔인 더 세인트 레지스 방콕(The St. Regis Bangkok) 호텔의 트윈 퀸베드룸, 골프 코스 전망 1726호 객실 후기 이전 호텔에서 그랩카(Grab Car)를 불러서 더 세인트 레지스 방콕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호텔 Ground Floor Looby에서 직원의 안내를 받아 12층 으로 올라갔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서 객실 준비까지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여 같은 12층에 있는 "The Drawing Room & St. Regis Bar" 에서 잠시 기다려 달라는 직원의 안내를 받고 Bar 쇼파에서 기다렸습니다. 객실이 준비되는 동안 차와 커피를 무료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본보이 플래티넘 고객에..
태국 방콕의 힐튼(Hilton) 호텔 최상위 등급의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Waldorf Astoria Bangkok) 호텔 킹 디럭스룸 파크뷰 1214호, 1510호 후기 2022년 5월 중순 여행 중 5박6일 숙박을 했던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호텔입니다. 예약은 킹 디럭스룸으로 예약하였고 최종 킹 디럭스룸 파크뷰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예약당시 예약 요금은 1박당 9,000바트이고 한화로 대략 32만 5천원 정도였습니다. 택시를 타고와서 내리니 1층 LL(Lower Lobby)에서 직원분이 접객을 해주셨습니다. 상층 UL(Upper Lobby)에서 체크인이 진행된다고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체크인이 진행된 UL 층입니다. 같은 층에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브레서리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직원들의 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