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와 달리기를 좋아하는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리뷰. 삼성헬스, Nike Run Club 그리고 구글 피트니스 앱으로 주간 운동량과 걸음수와 걷기를 관리하기.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6월 18일 토요일 삼성헬스 앱에 기록된 총 걸음수는 31,903보 입니다. 한주간 일일 평균 걸음 수 3만보 달성!! 내 걸음 수 분석에서 확인한 일주일간 총 걸음 수는 21만보를 넘었고 거리는 160km 가까이 나왔습니다. 우와!! NRC, Nike Run Club에 기록된 순수 운동 거리는 일주일간 129.8km입니다. 아마 올해 주간 운동 중에서는 최대거리 입니다. 구글 피트니스 앱에서 권장하는 일주일간 심장 강화 점수 150점을 10배 상회 ..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부제, 완전 게을러짐..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금요일 저녁 늦게서야 도착한 문자 한통.. 서울마라톤이 16일 ~ 17일 개최된다는 안내문자 였습니다. '헉!!' 까맣게 잊고 있던 2022 서울마라톤 풀코스 신청.. 결론은 포기!! 였습니다. 요즘 주말 아침 운동도 너무 힘들고(물론 평일 아침 운동도 힘듭니다.) 뛰기엔 너무 무거운 몸이 되었습니다. 오후에 4km 뛰었다가 숨이 차서 그만..ㅋㅋㅋ 그렇게 16일 토요일 걸음 수는 삼성헬스 앱 기준으로 2만보 정도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주간의 평균 일일 걸음 수는 17,822보!! 이번주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날이 이틀이나 됩니다. 걸음 수 분석을 ..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삼성헬스 앱에 기록된 토요일 걷기운동은 2만 5천보, 대략 20km로 마무리를.. 양재역에서 강님, 신논현을 거쳐 논현역까지 다녀오니 일단 14km를 훌쩍 넘었었습니다.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주간의 일일 평균 걸음 수는 2만보를 조금 넘었습니다. 하루가 남은 10월 한달간의 일일 평균 걸음 수는 대략 2만 3천보.. 9월의 일일 평균 걸음 수인 2만 5천보까지는 안되지만 10월 한달도 많이 걸었습니다. 수요일에 이사가 있었기에 이번주 운동은 평소보다 조금 적게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사 날짜가 안맞아서 당분간 양재에 있는 힐튼 정원모텔에서 단기 투숙하여 살기로 하였습니다. 작..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벌써 9월이 지나고 10월이 되었습니다. 한주간의 운동을 마감하는 토요일 이었던 10월 2일.. 삼성헬스 앱에서 확인 해보면 아침, 점심 그리고 저녁으로 나누어 걸어서 2만 5천보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기 때문에 아침운 동 후 아점은 거!하!게!!! 오랜만에 감자탕 입니다. 뼈다귀 해장국은 양이 적어서 감자탕 2~3인분으로 주문을.. 뼈다귀 해장국은 돼지 등뼈 1인분에 2개.. 감자탕 2~3인분은 돼지 등뼈가 6개!! 일단 등뼈부터 흡입을.. 그리고 우거지도 흡입을.. 당면에 수제비까지 탄수화물도 꽉꽉 채웠습니다. 한주간 1일 평균 걸음 수는 무..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걷기좋은 가을이 왔습니다. 9월 11일 토요일 하루 34,499보를 걸었습니다. 지난 한주 7일간 평균 걸음 수가 무려 2만 2천보나 됩니다. 그것도 수요일 하루는 거의 걷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구요. 수요일은 집에서 앓아 누웠었던 날입니다. 거의 집안에서만 왔다갔다 873보.. 백신 후유증도 아닌 술병이 나서 그만..ㅠㅠ 한주간의 제 걸음 수를 분석 해보면 상위 1% 입니다. 물론 삼성헬스 앱을 사용하며 걸음 수를 측정하는 사람들 중에서 입니다. 칼로리 소모가 제 나이대 평균 세배 이상이고 모든 사람들 평균 다섯배 이상인데 살이 1도 안빠지는 것은 제가 평균 이상 많이 먹는다는..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토요일 저녁 분당 탄천 산책로의 저녁 노을은 참 멋졌습니다. 토요일 하루 아침과 저녁 합쳐서 모두 31.92km 가량 걷고 뛰었습니다. 4만보를 채우고 싶었는데 실패.. 7일간의 주간 평균 걸은 수는 겨우 16833보 입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과 9월 1일은 강원도 양양 출장이기도 했었고 가을 폭우가 내렸던 날들이어서 하루 평균 1만보도 걷지 못하였던 날입니다. 걷지 못하였던 날은 먹기만.. 강원도 양양 출장길의 점심.. 두부 구이.. 두부 전골.. 막국수.. 그리고 양양, 동해바다의 해산물들 입니다. 커다란 자연산 회접시도 만족.. 매운탕은 덤입니다. 다음날인 수요일..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금요일 저녁 10시도 안되서 잠들었던 덕분인지 토요일 아침 5시 30분에 기상.. 이것저것 하다가 7시에 운동하러 나왔습니다. 3km를 지나면서 비가 옵니다. 조금만 가면 그칠지도 몰라서 계속 집과 반대방향으로 걷기를.. 그리고 6km 구간에서 회귀를.. 집에 오는내내 비는 맞았는데 기분좋은 가을비 느낌이었습니다. 오전 9시까지는 비가 막 심하게 오지는 않았습니다. 토요일 아침운동 13.68km 걷기!! 아침부터 16780보!! 이번 한주는 일이 많아서(라고 쓰고 술자리가 몇번 생겨서 라고 읽어야 하는) 걷기 운동을 많이 못했습니다. 운동 거리로만 확인 해보면 한주동안 46km..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7월 마지막 주에서 8월초에 휴가를 많이가는 이유가 제일 더운 기간이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운돋 효율도 확 떨어진다는 변명아닌 변명을.. 8월 첫째주인데 벌써 운동 목표달성 못한날이 나왔습니다. 금요일은 숙취로 그만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제 운동 페이스만 떨어진 줄 알았더니 다른분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생활 걸음수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운동으로 지난 한주 걸은 거리를 확인 해보면 62.72km 입니다. 진짜 일주일동안 운동부족에 집에서 해먹은 집밥은 한번, 그 외엔 다 배달과 외식이었습니다. ㅎㄷㄷ 집에서 해먹은 유일한 요리 소세지 김치 짜글이찌개.. 볶음밥도 같이해..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토요일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부슬부슬.. 하루종일 비올확률 60% 이상.. 그리고 일요일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 예보!! '이번주말 운동은 종쳤구나.' 생각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오후 6시 30분 넘어서 비가 안오는것 같아서 동거인과 산책 완료!! 겨우 460칼로리를 소비하고 왔습니다. 비오는 김에 아침부터 많이 먹었던 토요일 이었습니다. 묵은지를 사골육수와 멸치육수를 섞은 국물에 푸욱 먼저 삶아주고.. 거기에 삼겹살 한근을 풍덩.. 계란 후라이도 구워주고.. 이렇게 차린 토요일 아침상 이었습니다. 생고기 듬뿍 삼겹살 묵은지 김치찌개.. 계란밥 위에 김치찌개..
[일상] 밥집 블로거 겸 다이어터의 지난 한주 저는 블로그 밥집(Bapzip)을 운영하는 블로거 밥집러(Bapziprer) 입니다. 그와 동시에 1년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다이어트 터 이기도 합니다. 지난 한주 6월 13일(일)부터 19일(토)까지 평균 걸음수 입니다. 6월달 목표가 하루 평균 2만보 걷기인데, 이미 실패고 지난주에만 평균 2만보를 겨우 넘었습니다. 위 걸음수가 일상생활을 포함하여 하루동안 걸은 모든 걸음수라면 NRC(Nike Run Club)앱이 기록은 제가 운동한 것만 기록이 됩니다. 날씨가 무더워져서 뛰는것보다 걷는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고 지난 한주동안 운동으로만 63.36km 정도를 빨리 걷거나 뛰었습니다. 삼성헬스 앱에서 보여준 "내 걸음 수 분석" 입니다. 월요일 아침에 ..
[일상] 일요일 아침 걷기운동 10km(부제, 나는 왜 살이찌나?) 일요일 아침 8시 동거인을 깨우고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걷기운동 겸 아침산책을 나왔습니다. 코스는 언제나 그렇듯이 분당 탄천 산책로.. 그렇게 시작된 걷기는 10km가 되었습니다. 나이키 런 클럽 앱.. 삼성헬스 앱.. Zepp앱.. 집에가서 밥하기 싫어진 저는 동거인께 미끼를 던졌을 뿐이고.. "순대국 먹고갈까?" 그렇게 일요일 오전 10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도착한 순대국집.. 저희 부부가 첫손님.. 이렇게 입고 순대국집에 올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눈길을 끄는 "모둠" 메뉴.. 오소리+고기+순대+국물까지 준다는 혜자메뉴!! 기본찬이 먼저 나오고.. 음료수도 나왔습니다. 걷고오니 목이타서 그만.. 일단 짠!! 지금 이순간 적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