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맛집] 카라멜 토스트, 반탓통 거리 준빵(June Pang)
- 해외 밥집 맛집
- 2025.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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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더 핫해지고 있는 태국 방콕 쭐라롱건 대학교 인근의 번화가 반탓통 거리에는 젊음의 거리답게 핫한 디저트 집들이 많습니다.
준빵(June Pang)도 그 중 하나 입니다.
June Pang จูนปัง ขนมปัง-นมสด
칫롬에서부터 반탓통 거리까지 오후 6시가 넘어 해가 질 무렵 걸어왔더니 어느 순간 이런 번화가가 나옵니다.

이곳이 바로 반탓통 거리 입니다.

낮에가면 아주 한산한데 밤에 가면 그제서야 영업을 시작하는 가게들과 수많은 야장들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태국 방콕 MZ 세대들의 트렌드가 가장 빨리 반영되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반탓통 거리 안쪽으로 쭉 들어와 도착한 준빵 입니다.

이미 수많은 대기 인원들이 있었습니다.

매장 안에도 사람들이 그득 그득...

대기 리스트에 등록하고 대기표를 받고 기다리면 됩니다.

오후 4시에 영업응 시작하여 자정까지 영업하는데 금토일은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매장 비깥에서 직원들이 토스트를 반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청결해 보이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먹음직스러워 보이던 토스트들...

이 빵이 기본이 되는 카라멜 토스트입니다.

아마 버터와 흑설탕을 녹여서 토스트 표면을 코팅하면서 카라멜라이징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헤브 어 굿 타임 위드 준빵~~~
8월에 매장 바깥에서 기다리기엔 꽤나 더웠었습니다.

40여분을 기다렸다가 드디어 입장!!

매장 안쪽에도 주방이 있었습니다.
아마 이곳에선 식빵을 만든는 것 같았습니다.

준빵의 시그니처 토스트인 홋카이도 아이스크림이 올려진 카라멜 토스트 입니다.

이 카라멜 토스트 위로 아이스크림과 견과류가 올라갑니다.

이건 우유 입니다. 토스트엔 역시 우유...
태국에서는 디저트로 태국식 토스트와 함께 설탕이 들어간 우유를 많이 마십니다.

주문은 매장에 들어와서 진행하면 됩니다.

시그니처 토스트만 주문 하려고 했다가 찾아온 노력의 보상으로 아래의 판단 커스다드 크림이 뿌려지고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카라멜 토스트까지 두 개를 주문 했었습니다.

준빵의 음료 메뉴들 입니다.

그 외의 토스트들 입니다.

기본 카라멜 토스트가 있었다면 그걸 주문했을것 같습니다.

토스트에 올라가는 각종 토핑 메뉴들 입니다.

포장은 10바트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토스트 두 개와 음료 두 개 가격으로 408바트 대략 16,000원 비용이 나왔었습니다

토스트용 식기들이 나오고...

셀프바가 있어서 물이나 식기등을 직접 가져가면 되었습니다.

판단 쥬스로 입가심...

음료가 먼저 나오고...

뒤이어 토스트들이 나왔었습니다.

시그니처 토스트인 홋카이도 아이스크림이 올려진 카라멜 토스트 입니다.

그리고 판단 커스타드 크림이 뿌려지고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올려진 카라멜 토스트 입니다.

토스트를 좍좍 찢어서 앞접시로 옮겨담고 맛을 봤습니다.
오오 이건 천상의 맛~~~~~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아이스크림 없이 그냥 카라멜 토스트가 맛있었습니다.

판단 토스트는 커스타트 크림이 카라멜 토스트의 맛을 덮어버려서 매력이 떨어졌습니다.

원래 단 음식을 안좋아하는지라 '아... 하나만 주문할껄.' 이라는 생각이 몇번이나 들었었습니다.
단 음식 6개월치가 한끼에 배로 들어간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간다면 꼭 시그니처 토스트만 먹고 나올겁니다.

그리고 반탓통 거리의 다른 디저트 토스트 전문점 입니다.

제각각 특장점들이 있어서, 반탓통 거리에 가면 찾아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상 특별한 카라멜 토스트가 있는, 태국 방콕의 반탓통 거리 준빵(June Pang)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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