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남은 낙곱새 볶음밥 만들기,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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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저녁 배달 음식으로 마약 낙곱새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이 낙곱새를 야무지게 먹고..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먹지 못하고 남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대로 냉장고에 하룻밤 묵혀둔 낙곱새 입니다.

 

 

 

 

남은 낙곱새를 달군 웍에 넣어주고..

 

 

 

 

거기에 집에 있던 밥을 넣어줍니다.

마침 남은 밥이 잡곡밥이랑 쌀밥이 모두 있어서 그냥 섞어줬습니다.

 

 

 

 

섞으면서 볶아주던 볶음밥에 김가루도 뿌려주고..

 

 

 

 

거기에 참기름 한 큰술도 뿌려주고..

 

 

 

 

웍 바닥에 볶음밥을 넓게 펴주고 살짝 누릉지로 만들어 줬습니다.

 

 

 

 

 

 

 

 

 

그리고 그릇에 옮겨담은 볶음밥..

 

 

 

 

마침 집에 있던 쪽파를 잘게 잘라서 올려줬습니다.

 

 

 

 

남은 낙곱새로 차린 볶음밥 한상입니다.

 

 

 

 

낙곱새 볶음밥..

 

 

 

 

마지막에 올려준 쪽파 고명입니다.

 

 

 

 

숟가락으로 듬뿍 퍼서 한입..

 

 

 

 

함께 준비한 계란찜 입니다.

 

 

 

 

낙곱새 볶음밥과 계란찜을 함께 촵촵촵..

 

 

 

 

이상 남은 낙곱새 볶음밥 만들기, 만드는법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