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라라스윗 생우유 모나카 아이스크림 후기

[일상] 라라스윗 생우유 모나카 아이스크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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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하다가 "라라스윗 생우유 모나카 아이스크림" 광고가 하도 보여서 직접 내돈내산으로 사먹어 봤습니다.
아래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고 마켓컬리나 네이버스토어에서도 해당 모나카 아이스크림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s://m.lalasweet.kr/

건강한 달콤함, 라라스윗 아이스크림

 

 

 

 

제가 구매할 당시 추가 증정 이벤트가 있었는데 현재도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퇴근 후 집에 도착하니 집앞에 보이는 아이스박스 택배상자..

 

 

 

 

라라스윗에서 보낸 모나카 아이스크림 박스 였습니다.

 

 

 

 

드라이 아이스와 함께 다섯 박스의 모나카 아이스크림이..

 

 

 

 

 

 

 

 

 

박스 한개당 네개의 모나카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었습니다.

저는 20개를 한꺼번에 샀었습니다.

 

 

 

 

바로 한개를 먹어보기로 결정을!!

 

 

 

 

나머지 모나카 아이스크림은 냉동실로 옮겨두고 라라스윗 생우유 모나카 아이스크림 한개를 개봉!!

 

 

 

 

제 손바닥보다 큰 모나카 아이스크림 이었습니다.

 

 

 

 

이렇게 반을 딱 쪼개니 두툼한 생우유가 아이스크림이 잔뜩 들어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 중에서 바닐라를 좋아하는데 이 우유 특유의 고소함이 잔뜩 느껴지는 생우유 아이스크림도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라라스윗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아래와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겉바속쫀 모나카"

꽁꽁 얼린 모나카를 에어프라이어에서 180도에 1~2분..

오잉?

 

 

 

 

그래서 해봤습니다.

며칠 냉동실에 얼려둔 아이스크림을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줬습니다.

 

 

 

 

그리고 180도에서 2분..

'녹지않을까?' 라고 걱정을..

 

 

 

 

 

 

 

 

 

1분 40초뒤 열어본 에어프라이어 내부..

에어프라이어 열풍에 바삭하게 구워진 모나카의 겉면 일부가 이렇게 부스러지긴 했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아이스크림이 녹지는 않았습니다.

 

 

 

 

마쉬멜로우처럼 보이기도 하는 생우유 아이스크림..

 

 

 

 

이렇게 부서진 모나카를 먹어보니 에어프라이어 열풍에 수분이 없어져서 정말 파사사사삭, 바사사사삭 했습니다.

 

 

 

 

그리고 한입 두입 세입 베어문 생우유 모나카 아이스크림!!

우왕~~ ㅋ

진짜 겉바속쫀 모나카 였습니다. ㅋㅋㅋㅋㅋ

 

 

 

 

20개 사놓고 잘 먹고 있습니다.

맛도 괜찮아서 식후 디저트로 종종 꺼내 먹습니다.

다 먹게되면 다시 또 사먹을까? 아직 결정은 못하고 있지만 충분히 맛있는 모나카 아이스크림 입니다.

 

이상 내돈내산, 라라스윗 생우유 모나카 아이스크림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