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발권 예약기] 일본 무비자 여행, 일본 자유여행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 발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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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개인 무비자 여행을 위한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 예약 발권 후기.


10월 후쿠오카 항공권을 예약했던 시점이 지난 5월말 경이었습니다.

황금연휴에 맞춰 10월 7일 ~ 10월 9일 2박 3일 코스!!.

잘 예약했다고 흐믓..

추석 전후로 10월 일본 무비자 여행 재개된다는 기사가 계속 떠서 나님 미리 예약 잘했다고 흐믓!!

그런데 무비자 일본 자유여행 시작일은 아름다운 10월 11일부터!!

끄악!!

그래서 재빠르게 여행 2주전,  미리 예약해둔 마일리지 항공권을 취소합니다.

세금 줄일려고 편도로 나눠서 예약했던지라 따로 따로 취소를 해야 했었습니다.

출발 2주남기고 취소를 했던지라 두사람 왕복으로 총 12,000 마일리지가 사라졌습니다. ㅜㅜ

아오!! 피같은 제 마일리지..

그리고 다시 발빠르게 날짜를 바꾸어 마일리지로 예약을 진행 하였습니다.

금토일 1인당 3만 마일리지에 유할과 세금 117,900원!!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후쿠오카행 예약 완료!!

그리고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10월 오사카 예약!!

 

 

 

 

 

 

대한항공의 유할과 세금이 왜 아시아나보나 4만 3천원이나 비쌀까요?

 

같은 일정으로 오사카 유상 구매를 예약하려고 금액을 확인했더니 1인당 690,900원..쿨럭..

예전 성수기 방콕가던 금액이 나옵니다.

항공권을 예약했으니 호텔도 서둘러 예약했습니다.

빨리 예약안하면 가격이 올라갈 것이 분명했습니다.

후쿠오카는 텐진에서 가장 좋은 위치의 호텔인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2박 3일 성인 2인 이 가격 찾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오사카는 도톤보리로 갑니다.

이비스 스타일 오사카 난바 호텔로!!

콘래드 오사카에서 힐튼 다이아몬드 혜택도 누려보고 싶은데 이비스 스타일 오사카 난바 호텔과 가격 차이가 대략 100만원 입니다.

그 돈으로 밥이나 먹고 와야겠습니다.

 

 

 

이상 일본 자유여행을 위한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마일리지 발권기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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