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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는 밥집

[서울 음식] 뉴욕 브루클린 스타일 수제버거,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롯데월드몰점

by 밥집 Babziprer 2021. 7. 30.

[서울 음식] 뉴욕 브루클린 스타일 수제버거,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롯데월드몰점


불향과 육즙 가득한 뉴욕 브루클린 스타일 수제버거,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롯데월드몰점 후기입니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롯데월드몰점은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점심식사로 뭔가 특별한게 먹고 싶을때 찾아가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입니다.





정오가 되기전에 매장을 찾았는데 이미 많은 손님들이 식사 중이셨습니다.





다행히도 4인석 좌석이 딱 한테이블이 남아있어서 일행들과 함께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대략 평일 오전 11시30분 경부터 12시 30분까지는 대기줄이 조금 생깁니다.





이렇게 바 좌석이 있어서 혼자 오시는 분들이 이용하기도 편합니다.





버거, 프라이즈, 사이드, 밀크쉐이크, 음료수와 맥주로 구분되어 있는 메뉴판 입니다.





버거별로 140g과 200g 두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판타스틱4 버거와 램버거는 한가지 사이즈만 있습니다.





감자와 고구마 프라이 1/2 사이즈와 캔음료로 구성된 셋트 메뉴가 있으며, 캔음료는 추가 요금을 내고 밀크쉐이크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햄버거 패티는 굽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주문때 특별한 요청이 없으면 "미디엄-웰"로 제공이 됩니다.
버서에 치즈와 베이컨 추가가 가능한데 추가 가능한 치즈는 아메리칸/마일드체다/샤프체다/몬체레이 잭 치즈로 네종류가 있습니다.








저의 원픽은 1. 더 치즈버거 입니다.
100% 쇠고기 패티에 아메리칸 치즈 구운양파가 들어간 심플한 피자입니다.
주문할때 200g 사이즈에 패티 굽기는 미디엄이고 아메리칸 치즈 한장을 추가로 요청했습니다.
이렇게 주문하면 버거만 11,300원이 됩니다.





같이 간 일행들과 함께 먹을려고 고구마 프라이즈(11,000원)을 주문 했습니다.
사이드 메뉴에 코울슬로와 콘샐러드(6,000원) 메뉴또한 주문을 했씁니다.





정말 다양한 밀크쉐이크 가짓수가 있습니다.
정말 미국식!! 구운 마쉐멜로 추가가 가능합니다.





포크와 수저 포장지에 안내되어 있는 버거를 먹는 올바른 방법..
손으로 들고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그런데 잘 안되는게 단점입니다.




테이블마다 준비되어 있는 마요네즈, 케첩 그리고 머스타드 소스입니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에 점심식사를 하러 오는날은 다이어트 포기 하는날 입니다.





앞서서 "점심식사로 뭔가 특별한게 먹고 싶을때 찾아가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라고 했었는데 그 이유는 가격입니다.
정말 FLEX!! 해야 먹을수 있는 직장인의 점심입니다.
네명이 가서 각각 햄버거 하나씩과 음료를 주문하고 고구마 프라이와 치즈 프라이 1/2 그리고 코울슬로와 콘샐러드가 추가 되었을때의 금액입니다.





제가 주문한 기본 바닐라 클래식 밀크쉐이크(6,300원) 입니다. 미국식 햄버거에는 역시나 밀크쉐이크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코울슬로와 콘샐러드 입니다.





그 크기가 아주 작은편은 아니라서 여럿이 함께 먹기 좋은 샐러드 메뉴였습니다. 옥수수 스낵이 함께 나오는게 재밌었습니다.





같이갔던 일행이 주문한 램버거(11,800원)입니다.





미듐 웰로 요청한 패티는 겉면은 튀겨지듯 바삭하게 구워졌지만 얼핏 보이는 속은 굉장히 촉촉해 보였습니다.
숯불향 넘치는 패티와 고소한 양고기 풍미가 넘치는 버거라고 일행이 알려줬습니다.




버르게리타(11,300원) 버거입니다.





말린 토마토와 구운 치즈가 들어간 아주 특색있는 버거입니다.








고구마 프라이(11,000원) 입니다.
저는 원래 감자파 이지만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에 온다면 꼭 추천하고픈 메뉴입니다.
프리토스 치즈소스가 함께 나오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딱딱한 고구마 스틱 느낌이 아니라 겉바속촉 달달의 고구마 프라이 입니다.
함께 먹은 일행 모두 만족해한 메뉴 입니다.





제가 주문한 아메리칸 치즈를 한장 더 추가한 치즈버거와 치즈 프라이 1/2 사이즈 입니다.





패티가 두꺼워서 햄버거의 볼륨감이 상당합니다.
두장이 들어간 치즈가 녹아나와 패티를 감싸고 있습니다.





쇠고기 패티와, 구운양파 그리고 치즈만 들어간 햄버거이지만 가장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의 햄버거 패티맛과 기본 버거맛을 잘 느낄수 있는 버거라고 생각합니다.





갓 튀겨져서 치즈가 듬뿍 뿌려진 프렌치 프라이는 맛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치즈버거를 양손으로 꽉 쥐고 한입 두입 세입..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의 햄버거를 먹는 방법으로 일단 맛있게 먹어봤습니다.
한입 크게 베어서 먹으면 언제나 쇠고기 패티의 풍미에 첫번째로 감탄하게 됩니다.
불향과 후추향이 우선 코를 자극하고 한입 베어물때 나오는 그 육즙에 반하게 됩니다.
다른 그 어떤 수제버거집에서 느낄수 없었던 패티의 풍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치즈버거 자체가 가지는 그 수수함..
적당하게 구워져서 구운 향과 단맛이 나오는 양파와 짭쪼롬한 치즈..
거기에 햄버거 번..
수제버거라는 타이틀에 어울리지 않게 아주 단촐한 치즈버거인데 그 맛은 그 어떤 버거보다 조화롭고 완벽합니다.(물론 제게만요..)





제가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에서 햄버거를 즐기는 방법은, 반은 베어물고 반은 스테이크처럼 잘라서 마요네즈와 머스타드 소스를 뿌려서 먹는 것입니다.
이러면 또 패티와 새로운 소스들이 처음 먹었을때와 다른 맛을 전해줘서 참 좋습니다.





단점은 가격입니다.
그래서 뭔가 특별한게 먹고 싶을때 찾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입니다.
가히 롯데월드몰 맛집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롯데월드몰점 입니다.

이상 뉴욕 브루클린 스타일 수제버거,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롯데월드몰점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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