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밥집] 70년 전통의 구도심 목포역 인근 영암떡갈비 영암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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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역에 도착한 시간이 정오를 막 지난 12시 17분 이었습니다.

무 미팅 시간은 오후 1시30분 시작이니 고객사 도착은 1시 15분, 그리고 택시로 25분 걸리는 것을 계산하면 점심식사를 위해 제게 주어진 시간은 33분 이었습니다.

할수 있다!!

목포역에서 영암떡갈비 영암식당으로 걸어갔습니다.

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목포 영암떡갈비

바로 영암떡갈비 영암식당이 나옵니다.

12시 23분 매장에 들어감과 동시에 메뉴판을 훑고 주문을 했습니다.

목포 영암식당

"여기 전통 떡갈비 정식 1인분이요."

영암떡갈비 영암식당 메뉴판

주문을 마치고 나서야 자리에 앉은 1인...

맞은편 좌석엔 제 백팩이 있습니다.

작년에 왔을때도 70년 전통이었는데 올해도 70년...

물수건과 함께 미리 준비되어 있던 식기들...

후다닥 반찬이 먼저 깔렸습니다.

1인분 식사하기에 충분한 찬들...

양파김치...

황석어 젓갈..

톳 무침..인가요?

고추장이 살짝들어간 무침이었는데 양념맛이 기가 막혔습니다.

머위 짱아찌..

기막힌 양념의 부추 무침...

 

 

 

 

 

머윗대 볶음..

와..이것도 볶음 양념이 예술...

싱싱한 상추가 잔뜩..

그리고 전통 떡갈비가 밥과 미역국과 함께 나왔습니다.

영암식당 떡갈비
영암식당 전통떡갈비정식

불판에서 지글지글...

갈빗살을 다지고 양념해서 다시 뼈에 붙여서 구워내는 떡갈비 입니다. 광주 떡갈비 골목의 그것과는 다른 형태의 떡갈비 입니다.

돌판에서 조리된 채로 나와서 테이블 위에 떡갈비가 놓여진 이후에도 지글지글 익고 있었습니다.

뼈에도 고기들이 살짝 붙어 있습니다.

일단 떡갈비 본연의 맛을 즐기기 위해 한 점 집어들고 먹어줬습니다.

양념은 간장 불고기 양념..

가진 고기는 아주 부드럽고 양념이 잘 스며들어 있고 불향에 고소한 소고기 기름맛이 적절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쌈을싸서 본격적으로 즐겼습니다.

쌈에 함께 들어가는 반찬들이나 양념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 매 한 입 한 입이 즐거웠습니다.

갈빗대를 집어들고 붙어있는 고기도 뜯어보고...

밥도 넣어서 한 쌈...

떡갈비와 마늘만 함께 한 입...

이번엔 황석어 젓갈이 들어간 한 쌈...

떡갈비 한 판 순삭!!

식사를 마무리하고 가게를 나오느 12시 48분...

31분만에 이동과 점심식사 완료..

만족스러운 점심식사에 배를 두드리며 여유롭게 택시를 불러서 일하러 갔습니다.

이상 70년 전통의 구도심 목포역 인근, 목포 영암떡갈비 영암식당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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