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남은 쪽파 차돌박이 육개장으로 육개장 우동 만들기,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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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가 있어서 차돌박이와 함께 이용하여 "쪽파 차돌박이 육개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집밥] 쪽파넣은 차돌박이 육개장 만들기, 만드는법

 
 
 
3인분 정도 만들어 먹고 남은 육개장이 있어 일단 웍채로 끓여주고 냉동실에 있던 우동면을 꺼냈습니다.

 
 
 
 
우동면을 냉동 상태로 웍에서 끓고있는 육개장에 투하하고 물 100ml 정도 더 넣어주고 웍 뚜껑을 덮어주고 끓여줬습니다.

 
 
 
 
5분여 정도 육개장에 우동면을 넣고 끓여준 후 그릇에 옮겨담아 줬습니다.

 
 
 
 
육개장 소면, 육개장 라면, 육개장 칼국수도 아닌 육개장 우동 입니다.
쪽파 차돌박이 육개장 우동!!

육개장 우동
쪽파 차돌박이 육개장 우동

 
 
 
 
국물양도 넉넉, 건더기 양도 넉넉했습니다.

 
 
 
 
우동면에 차돌박이까지 듬뿍!!

 
 
 
 

 

 
 
 
 
일단 국물부터 한술..
우동면이 들어가면서 전분기가 더해져서인지 처음의 육개장보다 더욱 걸쭉한 국물이 되었습니다.

 
 
 
 
면요리이기 때문이 우동면부터 듬뿍 집어들고 후루룩..

 
 
 
 
그리고 이번엔 차돌박이랑 우동을 함께 집어들고 후루루루룩..

 
 
 
 
육개장엔 밥이 기본이지만 면도 참 잘 어울립니다.
당연히 우동면도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푸짐한 육개장 건더기까지 즐길 수 있었던 육개장 우동..

 
 
 
 
이상 남은 쪽파 차돌박이 육개장으로 육개장 우동 만들기, 만드는법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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