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밥집 블로거의 지난 한주. 부제, 집 회사 집 회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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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Bapzip) 블로그 밥집러(Bapziprer)의 지난 한주동안 뭘 먹었는지 써보는 일상 글 입니다.

차돌박이를 드시고 싶다는 동거인의 요청을 받아 일요일 아침부터 차린 차돌박이 구이 한상이었습니다.

 

 

 

 

두사람이 구워먹을 차돌박이 한근!!

 

 

 

 

그리고 차돌박이를 싸먹을 양념깻잎쌈!!

 

 

 

 

차돌박이와 씻은 김치까지 잘 구워서 한쌈..

 

 

 

 

이번엔 절인 깻잎에도 한쌈!!

 

 

 

 

아침에 마시는 맥주는 살 안찝니닷!!

 

 

 

 

그리고 일요일 오후의 특식은 고명 잔뜩올린 비빔국수 였습니다.

 

 

 

 

국수가 고명들에 가려졌..

 

 

 

 

갈아만든 배 음료로 만든 비빔국수 였습니다.

 

 

 

 

다이어트 시작은 늘 월요일부터죠.

아침일찍 출근해서 석촌호수를 세 바퀴 걸었습니다. 대략 7.5km 입니다. 이 정도 걸으면 딱 만보 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퇴근하고 이번엔 달리기로 석촌호수 네 바퀴..

 

 

 

 

10km 정도 입니다.

 

 

 

 

그리고 치킨..

 

 

 

 

맥주..

달리고 먹는 치맥은 꿀보다 맛있습니다.

분명 이날 바빠서 점심도 못먹고 저녁은 안먹었는데 뭔가 억울한 다이어터 였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점심..

오랜만에 직장 동료들과 서두산딤섬을 찾았습니다.

가지 튀김은 못참죠.

가지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군만두..

 

 

 

 

소룡포..

 

 

 

 

꿔바로우까지..

 

 

 

 

그리고 화요일 저녁부터 수요일 아침까지 같은 메뉴..

남은 감자탕에 밥말아먹는 알뜰함을..

여튼 수요일 아침도 감자탕 국물에 밥말아먹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수요일 점심은 바쁘게 일하다가 혼밥 순대국밥..

 

 

 

 

아침도 국밥..

점심도 국밥..

저녁엔 절대 국밥을 먹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실로 찾아오신 손님분과 함께 솥밥을 먹었습니다. 어흑..

 

 

 

 

전복솥밥..

 

 

 

 

이렇게 아침, 점심, 저녁 삼시 세끼 밥을 먹은게 아마 군 제대 이후 처음일겁니다.(저는 밥을 잘 안좋아합니다. 고기도요..)

여튼 삼시 삼밥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목요일 점심은..

정말 중요한 손님들 만나느라 밥 사진이 없..

밥이 코로 들어갔는지 입으로 들어갔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래서 저녁은 같이 사시는 분과 노포 중국집을 찾았습니다.

삼선 간짜장..

 

 

 

 

이렇게 짜장 양념을 스윽 부어주고..

 

 

 

 

그리고 삼선볶음밥 입니다.

 

 

 

 

볶음밥에도 삼선짜장과는 다른 짜장 양념을 스윽 부어주고..

 

 

 

 

그리고 오징어 덮밥!!

오!! 이게 또 숨은 보물이었..

 

 

 

 

금요일 아침에도 출근하여 석촌호수를 세바퀴 걷고나니 엄청나게 배가 고파져서 편의점에 들러 컵라면 한사발을..

이 모든게 다 오전 8시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점심은 김치찌개 전문점으로 회사 동료들과 갔는데 김치찌개 3인분에 계란말이를 기본으로 같이간 동료에게 필요한 사리를 추가 주문해달라고 하니 라면 사리를 두개나 주문해 주셨..

아침에 컵라면까지 먹은 저는 행복했습니다.

라면은 언제나 옳습니다.

 

 

 

 

그리고 불금 저녁..

같이 사시는 분 퇴근하고 저녁 8시 30분..

며칠전 선물받은(?) 맛집의 순대국밥으로 차린 저녁상 이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을 순대국밥으로 든든하게 해결하고..

 

 

 

 

남은 순대국은 토요일 새벽 4시 30분에 제게 간단한 패스트푸드 아침이 되었었습니다.

 

 

 

 

어머님 생신주간이라 본가에 들렀던 주말입니다.

어머님 생신이 있었던 주간이었는데 푸짐한 집밥상은 제가 받았..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중 하나가 저희 마망께서 해주시는 고추장 불고기라서 "엄니 고추장 불고기가 더 맛있어 졌어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시판 양념 썼다."라는 쿨내 진동하는 누님의 답변이..

 

 

 

 

오랜만에 아들 온다고 마망께서 담궈두신 열무 물김치..

어머님 생신 주간이셨..

 

 

 

 

이름모를 풀쌈조자 맛있었습니다. ㅋ

 

 

 

 

그리고 된장찌개까지! ㅋ

진정 집밥 클래스..

 

 

 

 

토요일 저녁은 어머님 뫼시고 누님과 매형들과 함께 한우를 먹으러 갔었습니다.

 

 

 

 

육회부터 캬~~

 

 

 

 

그리고 차돌박이 구이를 시작으로..

 

 

 

 

한우 잘 구워먹긴 했는데 어머님은 안드시고 저만 배가 불러서 돌아온..

막내인 제가 사긴 샀는데 어머님은 소고기가 싫다고 하셨..

쿨럭..

 

 

 

 

그리고 이어지는 후식으로 집에서 밀치와 아나고회를 주문해서 매형들과 즐겼습니다.

 

 

 

 

멋드러진 잔이 함께였습니다. 크흐~~

 

 

 

 

이 시기의 밀치회는 기름기가 빵빵해서 마치 겨울 방어같은 느낌이 납니다.

덕분에 매형들과 술을 많이 마셨다는 핑계를 살짝..

 

 

 

 

일주일동안 최고로 운동 열심히 한건 아니지만 나름 정말 열심히 걷고 뛰었는데 지난주보다 +1.0kg을 획득했습니다.

현재 5월 초 방콕 여행 가기전보다 +5kg인 상태..

다음주에는 꼭..

다음달에는 꼭 살을 빼야겠습니다.

 

 

 

 

우선 다이어트는 다시 월요일부터..

 

이상 밥집(Bapzip) 블로그의 밥집러(Bapziprer)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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