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밥집 블로거의 지난 한주. 부제, 회식주간..

다이어터이자 밥집(Bapzip) 블로거인 밥집러(Bapziprer)의 한주간 맛집, 요리, 그리고 다이어트 식단 결산글


밥집(Bapzip) 블로그 밥집러(Bapziprer)의 지난 한주동안 뭘 먹었는지 써보는 일상 글 입니다.


6월 6일 월요일까지 휴무일이 붙어 있던 지난 일요일..
밥차리기 귀찮아서 아침겸 점심부터 외식이었습니다.
숯불화로닭갈비 전문점을 찾아 닭목살 구이를..





촵촵촵..





소금구이 닭갈비를..





촵촵촵..
해치웠습니다.





입가심으로 막국수까지 해치우고..





저녁은 저탄수 식단으로 돼지 앞다리살 맥주수육 이었습니다.





50분 잘 삶고 잘 썰어주고..





예쁘게 담으면 그저 사진찍기 좋을 뿐입니다.





함께 했던 상추 겉절이..





상추에 수육을 싸먹는게 아닌 수육으로 상추 겉절이를 싸먹는 식단을..





수육 삶고 남은 맥주는 제가 호로록..





연휴라서 놀고 먹기만 한건 아니고 열심히 걷고 먹고 걷고 먹고의 반복을 했었습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하지 않는 황금 연휴..
육개장 밀키트로 아침을 차렸습니다.





밀키트에 대파 추가..





밀키트에 차돌박이 200g 추가..





밀키트에 라면사리 추가..





그러면 차돌박이 육개장 라면이 되버립니다.





라면부터 후루룩 드링킹..





그리고 밥말아서 드링킹..
역시 탄수화물이 주는 만족감은..
거하게 먹고 월요일은 이 한끼로 마무리..





그리고 화요일 아침..
잠실 근무자는 새벽같이 출근하고 석촌호수 산책을 진행하였습니다.





오전 6시 30분의 석촌호수 입니다.





화요일부터 회식이 있었습니다.
회식에서 맥주만 홀짝홀짝홀짝홀짝홀짝 마시고 1차 끝나고 탈출..
동거인 퇴근시간인 8시30분 전에 집에 올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거인과의 저녁은 동거인이 선물 받아온 포장 닭갈비..





마지 밖에서 아무것도 안먹고 온것처럼 이 치즈 잔뜩 뿌리고 녹여준 닭갈비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두끼 느낌나던 저녁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늦잠으로 아침운동 건너띄고 바로 점심이었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에서는..
일단 미나리랑 버섯 매콤 샤브샤브를 끓여주고..





미나리부터 흡입..





소고기 샤브샤브를 만들어주고..





미나리와 버섯과 함께 흡입..





그리고 칼국수 사리 삶아주고..





김치와 함께 흡입..





마무리로 볶음밥 볶아주고..





야무지게 흡입해야 합니다.
배가 찢어질뻔..





그리고 화요일에 이어 수요일 회식..
이건 또 다른팀 회식이었습니다.
솥뚜껑 삼겹살로 시작..





아니 근데 솥뚜껑 삼겹살 왜 이렇게 맛있는거죠?
고기가 진짜 맛있게 구워지네요.





항정살 추가..





아아..멈출수 없었던 젓가락질..
그래도 탄수화물 안먹은 저녁이었다고 위안을..





그리고 목요일 아침..
먹었으면 또 운동을 해야합니다.
출근 후 아침일찍 석촌호수 산책..





아침 세바퀴, 7.5km 만보를 달성하고..




 





점심에도 끼니를 거르고 석촌호수 산책을 하려고 하는데 하늘이 꾸물꾸물 합니다.





그래서 흐릴 하늘보고 생각난 메뉴 칼국수와 만두를 먹으러 갔다는 후문입니다.





목요일 저녁은 또 다른 조직의 회식이었습니다.
화,수,목요일 회식이 모두 다른 팀과 조직의 회식이었습니다.
목요일은 협찬 주류가 있어서 화이트와인으로 시작을..





가성비 좋은 사시미/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에 진행된 회식이었습니다.
게살 모듬..





부시리 간장 절임..





레드와인으로 종목이 바뀌고..





참치 대뱃살..





단새우 성게..





일본 소주로 주종이 바뀌고..





전복찜..





불질한 삼치와 참치..





사케로 주종이 바뀌고..





초밥들이 이어지고..





술을 마셔서 장이 마비되었는데 배부른지 모르고 먹었던 2시간 30분 이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아침운동은 거르고 점심 해장은 사천식 중국냉면 이었습니다.





절인 고추가 잔뜩..





시원한데 입은 뜨거운 아주 차가운 마라탕면 느낌이 사천식 중국냉면 이었습니다.





함께 갔던 직원들과 양장피로 여흥을..





금요일 저녁 칼퇴 후 동네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와중에 퇴근 중이시던 동거인께서 비빔냉면을 드시고 싶다고 전화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녁 8시 40분에 찾아간 동네 냉면집..
그래도 전통있는 기계냉면 집이었습니다. 점심에도 냉면을 먹었지만 사천식 중국 냉면이랑 함흥 냉면은 지역이 달라서 다른 요리라고..





편육에 냉면싸서 한입..





무쌈에 냉면싸서 한입..
역시 사천식 중화냉면 보다는 함흥냉면 승!!





토요일 아점은 오랜만에 주물럭을 주물럭 주물럭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금방 조리해서..





뚝딱 한상차리고..





쌈으로도 싸먹고..





이렇게 밥과 함께 먹어도 좋고..





부들부들 계란찜은 훌륭한 반찬이었습니다.





오후에 운동을 하는데 사는곳 주변에 지인들이 오셔서 잠시 자리를 함께하고 안주는 사진만 찍고 하이볼 한잔 홀짝 마시고 눈물을 머금고 돌아와야 했던..





저는 집에와서 저녁을 차려야 했었습니다.
저녁은 트러플크림 뇨끼 밀키트!!





밀키트는 역시 편합니다. 조리하고 차리기까지 10분 컷!!





빵까지 함께 준비해서 트러플크림에 담궈먹는 사치를..





지난주엔 일주일간 2.5kg 감량으로 한없이 좋아했었는데 일요일 아침 기준 이번주엔 다시 1.2kg 몸무게가 늘었습니다.
회식 때문에 흐트러진 일상 리듬으로 어쩔수가 없었던 한주였습니다.

계획되어 있던 회식들이라 그나마 틈 나는대로 움직였습니다.
뛰지는 못했지만 엄청 걸었던 한주였습니다.
평균 일일 걸음 수는 27,879보..





일주일간 총 걸음 수는 211,109보..
그 전주보다 더 걸었던 한주였습니다.





순수 운동거리는 100km를 넘었던 한주!!





다음주엔 회식 계획은 없습니다. 일단 찐살 다시 빼는걸로!!

이상 밥집(Bapzip) 블로그의 밥집러(Bapziprer)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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