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 태국-대만 여행기] 처갓댁 식구들과의 여행, 경유편 타고 방콕 도착, 1일차

[2019/2 태국-대만 여행기] 처갓댁 식구들과의 여행, 경유편 타고 방콕 도착, 1일차


이 후기는 2019년 2월말부터 3월초까지 7박 8일간 태국 방콕을 거쳐 대만 타이페이를 다녀온 여행기 입니다.

 

2019년 2월 24일..

전날 퇴근하고 집 도착시간 오후 11시..
토요일 오전 7시 15분 55번째 신혼여행을 위한 출발..
'짐은 제대로 다 챙긴건가?' 뭔가 걱정이 되는 여행의 시작이었습니다.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출국수속 마치고 면세품 찾고 대한항공 라운지 갔다가 실망하고 들어온 마티나 라운지에서 아침을 떼우고..

 




가오슝으로 가는 중화항공 CI 0165, CI165편을 탑승 했습니다.

 




B737-300이 어떤 비행기인지 큰 관심이 없습니다.

 




처갓댁 식구들과 비즈니스 좌석 탔다고 까르르륵..
그리고 바로 이 상황에 비행기는 새 비행기 같다고 위로 아닌 위로를 하면서 까르르륵..

 




기내식 입니다.
전 "코리안 진생 스튜"를 주문했었는데 이런 요리가 나올지는 몰랐었습니다.

 

 

 

 

 

 




무채 무침과 오이 짱아찌는 가히 엄지 척..

 




후식까지 알뜰하게 먹고..

 




어느새 도착한 가오슝 입니다.
내릴때 보니 이런것도 있었네요.

 




가오슝 공항에서 환승하여 방콕행 비행기를 타야 했습니다.
환승 시간은 한시간!! 두둥!!

아주 급하게 움직여야만 했습니다.

 




CI 0839, CI839편..

 




'어라..아까 그 비행기 아냐??'

 




밥이 달랐습니다.
가히 우동의 명가라고 불러줄만했던 CI839편 비즈니스 좌석의 기내식 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방콕 수안나폼 공항에 도착..
집에서 나온지 거의 13시간 만에 도착한 방콕이었습니다.
경유편은 역시나 힘들었습니다.

 




Fast Track 써비스를 이용하여 빠르게 입국수속을 마치고 짐까지 찾은 시간이 비행기에서 내려서 25분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하~~ 좋다..'

 




선발대로 먼저온 처갓댁 식구들이랑 네명이 벤 택시를 탄 시각은 그로부터 10분뒤!!
일사분란하게 이뤄진 태국 입국 이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고 객실에 들어오니 태국 현지 시간으로 오후 8시..

호텔은 방콕 차오프라야 강변에 있는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이었습니다.

 

 

 

 

 

 




저녁 먹을 시간이었습니다.

저랑 동거인 둘만 다닐땐 이렇게 긴장되고 피곤하지 않았었는데 처갓댁 식구들이 함께오니 엄청 걱정이 되던 여행이었습니다.

저녁을 먹기위해 호텔 옆 아이콘 시암 쇼핑몰로 갔습니다.

 




이것저것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잘 아는 맛이 검증된 곳으로 갔습니다.
이번 여행은 처갓댁 식구들이 함께여서 실패하면 안되었으니까요.

숙소 인근이었던 아이콘시암 쇼핑몰의 팁싸마이 팟타이 전문 레스토랑으로 갔었습니다.

 




2019년 1월초, 한달 반전에 왔을때보다 메뉴가 훨씬 늘었습니다.

 




여긴 오렌지 쥬스 맛집..

 




아주 유명한 팟타이 전문 레스토랑..

 




추가로 정통 팟타이도 하나..

 




밥을 먹었으니 입가심을..

 




흑설탕 버블티 한잔하고..

 




동남아에 왔으니 과일을 먹어야죠.
망고 두팩에 코코넛 과육과 음료를 사들고 호텔로..

 




그리고 호텔로 돌아와 오후 10시 그대로 떡실신..
이제 몸이 경유를 못견딥니다.
경유편도 힘들었지만 처갓댁 식구들과의 여행이 엄청나게 긴장되던 방콕 대만여행의 첫째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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