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 태국 방콕 여행] 지금 맛나러 갑니다. 5일차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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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2024년 8월 11일부터 8월 22일까지 태국, 방콕을 다녀온 저희 부부의 여행기 입니다."
 
 
더위를 잔뜩 먹고나서 저는 2시간 30분 정도 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오후 6시...
해가지고 7시가 넘어갈 즈음 김사장님을 깨웠습니다.

스테이브릿지 스위트 방콕 스쿰빗 호텔

그리고 빨래 시작...

스테이브릿지 스위트 방콕 스쿰빗 호텔 세탁기

기본 한 시간짜리 Wash&Dry를 시작해두고 슬리퍼를 신고 객실을 나왔습니다.

빨래가 진행되는 동안 호텔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9층부터...

업무 장소가 있도 골프 시물레이션실(예약 필요)이 있습니다.

협업 공간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생겼습니다.

어우..워케이션 하고 싶...

길가쪽 레지던스동 빌딩에서 안쪽 호텔동으로 넘어가는 연결 통로입니다.

바로 수영장으로 연결됩니다.

방콕에 온지 5일차가 마무리 되어가는데 아직 수영장에 못 들어가 봤습니다.

GEN이라는 공용 라운지..

여기에서도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피트니스 센터...

 

 

 

 

 

작년 숙박때는 이용 못해본 스튜디오 24...

요가 같은 클래스 강습이 있을때 사용되는 곳입니다.

비어 있을때 그냥 사용 가능합니다.

대욕장 온천 입니다.

이왕 객실에서 나온김에 프롬퐁 큰 길까지 걸어갔다 왔습니다.

호텔에서 7시 29분 출발...

친정 같은 힐튼 스쿰빗 방콕 호텔을 지나고...

엠포리움 백화점에 도착 했습니다.

BTS 프롬퐁 역과 연결되어 있는 백화점...

호텔에서 엠포리룸까지 7분 걸렸습니다.

프롬퐁까지 나왔으니 또 그냥 들어가기 아쉽습니다.

엠포리움 백화점 건너편으로 건너가서...

커스타드 나까무라 방문...

커스타드 나카무라 빵집

멘치까스는 식어 있어서 구매 포기!!

이건 꼭 따뜻할때 구매하고 바로 먹어야 제일 맛있습니다.

생크림 팥빵을 구매하고...

 

 

 

 

 

메론 번은 김사장님용...

저녁 대신 떼울 햄&에그 샌드위치도 하나 구매 완료!!

저녁 일용할 양식들 구매 완료!!


127바트, 5,000원의 행복 이었습니다.

에그&햄 샌드위치는 빵집을 나오자 마자 흡입..

오홍..이거 맛있는데요?

그리고 다시 친정을 지나서...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호텔 셔틀 차량..

셔틀 차량보다 저희 부부가 더 빨리 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객실로 들어가기 전에 스테이브릿지 스읫츠 방콕 스쿰빗 호텔 레지던스 동 지하 1층의 수퍼마켓 방문해서 맥주를 좀 사고...

방콕 후지수퍼

비비고 김치 1+1 행사 중이라 구매했습니다.

고기들을 보니 요리해서 먹고 싶은 생각이 믈씬...

고기들은 한국보다 조금 싼 정도 였습니다.

라멘용 생면도 팔고 액상 스프도 팔고...

아..요리 욕구가 뿜뿜...

 

 

 

 

 

 

대파는 비싼데 소분된 쪽파와 실파가 있어서 또 구매욕구 작렬..ㅋㅋ

양파 한 개에 800원!!

바트로 적혀 있어서 엄청 싼 느낌이었습니다.

한극이랑 비슷하거나 살짝 비싼 느낌..

마늘도 이렇게 소분하여 진공포장으로 판메하고 있었습니다.

양배추도 이렇게...

담날은 요리를 해먹어야 겠구나 다짐하고 호텔로 복귀...

1시간도 전에 돌려둔 빨래거 양이 많았는지 건조가 하나도 안되었었습니다.

이럴까봐 조금만 넣었는데도 빨래가 많았나 봅니다.

건조만 시켜보니 무려 4시간!!

일단 1시간 말려보고 안말랐으면 더 말려보기로 했습니다.

빨래 기다리며 맥주 한 잔...

안주가 모자라서 한국에서 가져 온 라면을 생으로 먹고...

맥주가 부족해서 다시 수퍼마켓으로...

결국 빨개가 끝나고 나니 오전 1시..

제 티셔츠들은 이렇게 다 쪼그라 들었습니다. 쿨럭..

이렇게 스테이브릿지 스윗츠 방콕 스쿰빗 호텔에서 첫날이 지나갔습니다.

태국 방콕, 지금 맛나러 갑니다. 5일차도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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