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5월 일본 도쿄 여행] 토요일 아침, 도쿄 츠키지 장외시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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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6시 35분 호텔에서 출발 그리고 츠키지 장외시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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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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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 골목골목 밥집 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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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니코미 키츠네야

牛丼 ホルモン きつね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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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된장 내장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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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식...

계란 올리고 두 개에 1,9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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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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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동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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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데 눈치 보여서 그냥 윈도우 쇼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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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닭구이는 사랑인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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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덜 붐비는 토요일 오전 7시 15분의 츠키시 장외시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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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토라 나카도오리점

うに虎 中通り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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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전날 이미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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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오면 대기줄은 없었던 우니토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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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방문한 계란말이집 야마초..

대기줄은 길지만 순삭입니다.

 

츠키지 계란말이-야마초
玉子焼 築地山長(やまち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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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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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가 쌓일새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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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00엔 어치 행복..

대기 15분, 먹기 1분 컷...

2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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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만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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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오징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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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게 5,000엥면 싼데?' 생각했는데 다리 한 개 가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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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성게 꼬치도 한 개에 4,8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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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길 상가말고 골목골목에 있는 시장 물건들이 싸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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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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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먹는 스시집에서 잠시 고민을...

그렇지만 다이어트 해야되서 참았습니다.

 

Sushi Okame

すし処 おか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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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토요일 아침 츠키지 장외사장을 둘러보고 호텔 돌아오니 오전 8시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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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정비하고 본격적인 아침식사 하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