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호텔] 아침에 뿌빳뽕커리 나오는 밀레니엄 힐튼 방콕 조식당 FLOW
- 여행/태국
- 2023. 12. 6.
반응형
반응형
태국 방콕여행, 방콕여행, 방콕 호텔,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 FLOW 레스토랑,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 조식,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 아침식사.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 조식당 FLOW의 음식들이 바뀌었습니다.
2019년 2월에 온 후 정말 오랜만에 찾았는데 조식당 FLOW의 음식들이 확 바뀌어 있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두번씩 아침식사, 조식 시간에 뿌빳뽕커리 메뉴가 나옵니다. 우와..
제가 봤을때는 다리만 보였는데 금방 또 몸통살을 그득 채워주셨습니다.
오잉? 에그인 헬? 샥슈카!!
조식당 메뉴로 샥슈카를 보는것 또한 처음이었습니다.
베이컨이 두종류로 구분되어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촉촉하고 부드럽게 살짝 구운것..
바싹 굽거나 튀긴 베이컨..
크림치즈가 있어서 베이글을 찾아봤는데 없어서 살짝 아쉽..
호텔 조식당에서 화로에 바로 구워주는 돼지고기 꼬치구이는 또 처음이었습니다.
이런 화로구이 메뉴들은 빨리 안먹으면 굳어버립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다 김치 발견..
김치쯤은 뭐 방콕 호텔 어딜가도 있습니다.
김치와 함께 김치김밥..
베지테리언 메뉴입니다.
그래서 저의 아침은 샐러드에 죽..
가기에 마무리는 타이 티 한잔!!
아침 산책 한시간 하고 즐긴 밀틐 방콕 조식은 꿀맛이었습니다.
이상 아침메뉴로 뿌빳뽕커리가 나온는 태국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 조식당 FLOW 간략 후기 였습니다.
반응형
'여행 > 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11월 태국 한달살기] 벌써 1/3일이 지난 한달살기. 10일차. (28) | 2023.12.10 |
---|---|
[2023년/11월 태국 한달살기] 무리하지 않고 놀멍쉬멍 방콕. 9일차. (41) | 2023.12.09 |
[2023년/11월 태국 한달살기] 사는것과 관광의 차이. 8일차.. (3) | 2023.12.08 |
[2023년/11월 태국 한달살기] 챠오프라야 강변 주변 즐기기. 7일차.. (19) | 2023.12.07 |
[2023년/11월 태국 한달살기]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 뽀개기. 6일차.. (21) | 2023.12.06 |
[2023년/11월 태국 한달살기] 치앙마이 증후군 in 방콕. 5일차.. (5) | 2023.12.05 |
[2023년/11월 태국 한달살기] 스펙타클 치앙마이. 4일차.. (13) | 2023.12.04 |
[2023년/11월 태국 한달살기] 형형색색 컬러풀한 치앙마이. 3일차.. (8) | 202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