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 하와이 여행기] 낯선 오아후, 구석구석 와이키키, 8일차..

728x170

[2016/5 하와이 여행기] 낯선 오아후, 구석구석 와이키키, 8일차.. 


이 후기는 2016년 5월에 다녀온 하와이 오아후 섬 여행기 입니다.

추억여행 후기 쓴다고 예전 사진들을 뒤져보니 '하와이가 참 좋구나!'를 다시 한번 느낍니다.

 

[2016/5 하와이 여행기] 낯선 오아후, 무계획 좌충우돌 우왕좌왕 여행, 1일차..

[2016/5 하와이 여행기] 낯선 오아후, 관광 끝 그리고 쇼핑 시작, 2일차..

[2016/5 하와이 여행기] 낯선 오아후, 쏜살같이 지나간 토요일, 3일차..

[2016/5 하와이 여행기] 낯선 오아후, 가격이 깡패를 만나서 삥털린 이야기, 4일차..

[2016/5 하와이 여행기] 낯선 오아후, 와이키키에서의 일장춘몽, 5일차..

[2016/5 하와이 여행기] 낯선 오아후, 와이키키에서의 어느 평범한 날, 6일차..

[2016/5 하와이 여행기] 낯선 오아후, "하와이 파이브 오" 드라마 투어데이, 7일차..

[2016/5 하와이 여행기] 낯선 오아후, 마할로 하와이..집에 가는 날, 9일차..

 

 

 

 

와이키키에서 8일차 아침도 호텔 공짜 조식을 버리고 밖으로 나섭니다.

 




하와이 파이브 오의 그 식당으로..

 

Wailana Coffee House

1860 Ala Moana Blvd, Honolulu, HI 96815 미국

goo.gl/maps/DmT8mKmWASn9Uxeg6

 

Wailana Coffee House

★★★★☆ · 하와이 레스토랑 · 1860 Ala Moana Blvd

www.google.co.kr

 




아침 이른 시간부터 이용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으십니다..

 




식당 내부는 정말 미국 영화에서 자주보던 그런 모습입니다..아아..

 




전 미국식 백반을 먹었습니다.

 




공기밥 아니 토스트와 함께 입니다.

 

 



동거인이 주문한 프렌치 토스트 입니다.

 

 



대단한 메뉴도 아니었는데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던 조식이었습니다.

 




아침 식사 후 바로 근방에서 핑크 트롤리를 탔습니다.

 




일찍부터 알라모아나 센터로 왔습니다.

 

알라모아나 센터

1450 Ala Moana Blvd, Honolulu, HI 96814 미국

goo.gl/maps/EDTES6ks9UpJdV1S8

 

알라모아나 센터

★★★★☆ · 쇼핑몰 · 1450 Ala Moana Blvd

www.google.co.kr

 




쇼핑한 물건 사이즈 교환 및 새 물건 쇼핑을 하러..크헙..

 




오늘이 실질적인 마지막 날이라 마치 제 삶의 마지막인 것처럼 쇼핑할 것같은 느낌입니다.

 




쇼핑의 명가 천조국!!에서 말입니다.

 




예쁜 신발을 봐도 꼭 인터넷 가격과 비교를 해봅니다.
이럴때 정말 세상 참 많이 변했고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랑 가격이 같아서 안샀..

 




맥도날드를 지나다 한정 메뉴 발견을..

 




안먹어 보면 섭섭합니다.

 




무슨 파이일까 궁금합니다.

 




코코넛??
왠지 태국 방콕에서 먹어본 듯한 맛입니다.

 




알라모아나 센터는 딱히 뭔가 살것이 마땅치 않습니다.
좋은 상품들은 당연히 비쌉니다.
그래서 이동을..

 




와이키키와서 4일동안 3번째 찾아온 곳입니다.

 

Nordstrom Rack

1170 Auahi St, Honolulu, HI 96814 미국

goo.gl/maps/krzzxbTqnPYhmcCV6

 

Nordstrom Rack

★★★★☆ · 백화점 · 1170 Auahi St

www.google.co.kr

 




오전에 가는 것이니 뭔가 물건이 많을 거라고 기대하며 입장을..

 




선수는 입장하면서 냉방병 대비 선수복 착용을..

 




여자의 쇼핑은 한시간을 둘러보면 본것에 비해 산것은 별거 없습니다.
한 대여섯 시간을 봐야..

 

 

 

 




남자의 쇼핑은 마음먹으면 15분도 안걸립니다.

역시 아침에 오니 살것들이 조금 보입니다.

 




와드 빌리지를 지나서 오하이 거리를 쭈욱 올라가보면 로스!!가 하나 더 있습니다.

 

Ross Dress for Less

333 Ward Ave, Honolulu, HI 96814 미국

goo.gl/maps/tWFTLDzRovLYXwfu8

 

Ross Dress for Less

★★★★☆ · 의류점 · 333 Ward Ave

www.google.co.kr




꽤 규모가 큰 로스입니다.

그럼 가보는 걸로..
가는 길에 만난 와드 파머스 마켓 입니다.

 




일본 제품들을 주로 파는 곳 같습니다.
이용객들도 일본 분들이 대다수..
살짝 허기가 져서 아히 포케를 샀습니다.

 




소스는 와사비 간장을 선택!!

 




따로 먹을곳이 없어 벤치에 앉아 참을 먹습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여기서 이러고 있나..오늘 동거인 생일인데 이러고.."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 가면 더 잘해줘야 겠습니다.

 




로스에 도착..

 




크게 별다를 것은 없습니다.
향초 발견..

 




좀 오래되어 보이지만 하나 사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티제이 맥스도 들러봅니다.

 

T.J. Maxx

1170 Auahi St, Honolulu, HI 96814 미국

goo.gl/maps/gxuvV9kgYwaepSte8

 

T.J. Maxx

★★★★☆ · 백화점 · 1170 Auahi St

www.google.co.kr

 




이곳에서도 향초가 쌌었던 기억이 나서 들렀습니다.
여기서도 하나 더 삽니다.
향초때문에 백팩 가방이 꽉꽉 찼습니다.
택시타고 한국 가고 싶어집니다.

 




다시 알라모아나 센터로 돌아와 핑크 트롤리를 타고 호텔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와이키키 주변을 돌아다니기엔 핑크 트롤리다 딱입니다.

많은 후기들에서 보고 저도 JCB카드를 가지고 왔..
신용카드 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누가 앞서서 사고를 쳐서 이러겠지요.

 




호텔을 지나서 때늦은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해변가에 있는 스테이크 쉐이크 라는 곳으로 갑니다.

 

Steak Shack

2161 Kalia Rd, Honolulu, HI 96815 미국

goo.gl/maps/ygXLM7ysxMqbzgtd6

 

Steak Shack

★★★★★ · 스테이크 전문점 · 2161 Kalia Rd

www.google.co.kr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에서 시작되는 해변가의 끝에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 전문..

 




인근 공원에서 점심 먹을려고 계획했었는데 해변가의 햇살은 도심의 그것과 사뭇 달랐습니다.

 




해변가를 따라 호텔 방향으로..

 

 



으아아..제 살 익는게 느껴집니다 .ㅠㅠ
지글 지글..

 




수영장에 있는 사람들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를 가로 지르면서 본 체크인 카운터의 모습..
이용객들이 많다고 하는 후기를 본적이 있는데 정말 많습니다.
오후 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요.

 




호텔로 돌아와 자리를 깔고 늦은 점심을 합니다.

 




닭고기..

 




소고기!!

 




풀이 많아서 좋습니다.

 




밥도 듬뿍 입니다.

 




후기가 좋는 곳은 역시 그 이유가..

 




이런 대중적인 맛..
제 싼입엔 알라뷰 입니다.

 




채소 사랑도 영원히..ㅋ

 




오늘은 얼음 동동 띄우고 낮보리 탄산수 한잔 했습니다.
뜨거워진 제 몸을 달래준 그것..ㅋ

 




아침에 참으로 챙겨갔어야 했는데 미쳐 챙기지 못했던 아보카도 무수비..

 




상하기 전에 없애는게 정답입니다..

 




잠시 숙소에서 땀을 식혔다가,
핑크 트롤리를 타고 또 알라모아나 센터로 갑니다.

 

 

 




핑크 트롤리 없었음 어쩔..

 




센터에 도착하니 한창 공연이 진행중이었습니다.
예술을 잘 몰라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

 




뭔가 더 확인하고 사고..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든지 다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호놀루루 커피도 한잔합니다.

 




그리고 인근 마지막 장소로 이동합니다.

 

월마트

700 Ke’eaumoku St, Honolulu, HI 96814 미국

goo.gl/maps/MmbXLzv9p5v4dCNf7

 




아..여기서 깡패를 만났..
가격이 깡패..

 




장갑은 살뻔!! 했습니다.

 




호놀루루 쿠키 구매를 마지막으로 선물용까지 쇼핑이 끝났습니다. 휴우..

 




다시 핑크 트롤리를 탑니다.
오늘만 벌써 네번째 입니다.

 




호텔 인근의 베트남 식당을 갑니다.
왜냐면 벌써 저녁입니다.

 

Pho Minh Thu Restaurant

478 Ena Rd, Honolulu, HI 96815 미국

goo.gl/maps/wNBA6eXDXGpwtVNK9

 

Pho Minh Thu Restaurant

★★★★☆ · 베트남 음식점 · 478 Ena Rd

www.google.co.kr

 

 



구글맵은 정말..참 좋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잘 찾아온..

 



쿨한 직원분께 소고기 콤비네이션 쌀국수 작은것 두개를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작은 그릇은 진짜 양이 적다고 걱정을 해주십니다.

우선 오동통 숙주와 여러 풀들이 나옵니다.

 




주문한 소고기 콤비네이션 쌀국수가 똻..

 




제 기준엔 양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분 기준으로는 양이 좀 적을듯 합니다.

 




숙주와 풀을 넣고 레몬까지 짜넣고 잘 섞습니다.

 




한입 호로록!!

 




아저씨 왜 씨푸드 라이스 누들을 가져다 주셨나요?? ㅠㅠ

전 비프를 주문 했었는데요.

 




다시 숙소로 돌아가 쇼핑한 짐을 모두 내려놓고 옷도 갈아입고 와이키키 읍내 마지막 마실을 떠나봅니다.

 




치즈 케이크 공장에 들릅니다.

 

 

 

 




줄서서 케이크 포장을 기다립니다.

 




오레오 꿈 극한의 치즈 케이크??

 




생일 케이크를 이걸로 직접 선택하신 동거인 입니다.

 




와이키키 한 복판의 이 호텔은 참으로 좋아 보입니다.

 




ABC 스토어 이군요.

 




한손에 일용할 케이크를 들고 내일 양식을 구하기 위해 앞장서신 동거인 이십니다.

 




참의 명가 무수비 카페에 들렀습니다.
내일 한국으로 가지고 갈 무수비를 사러 갔습니다.

 

이야스메

Pacific Monarch Hotel, 2427 Kūhiō Ave. #1F, Honolulu, HI 96815 미국

goo.gl/maps/usGsViyujgRcMngR6

 

이야스메

★★★★☆ · 일본 음식점 · Pacific Monarch Hotel, 2427 Kūhiō Ave. #1F

www.google.co.kr

 




앜..10분 차이로 문을 닫은..ㅠㅠ
내일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인데요.

 




모로가도 참만 먹으면 된다고..
바로 건너편에 전날 봐둔 미 바베큐가 있습니다.

 

미바베큐

151 Uluniu Ave, Honolulu, HI 96815 미국

goo.gl/maps/gmHBsF8DGw5bicKeA

 

미바베큐

★★★★☆ · 숯불구이/바베큐전문점 · 151 Uluniu Ave

www.google.co.kr

 




골라먹는 재미가 짠!!

 




가격도 참 착합니다..

 




앜..오늘 다섯번째 타는 핑크 트롤리 입니다.
와이키키에서 숙소로..

 




늦은 저녁이라 이용하시는 분이 거의 안계셨습니다.

 




트롤리를 탔던 정거장옆 마루가메 우동집엔 엄청난 대기줄이 보입니다.
워메..

 




하와이에서 마지막 트롤리 탑승을 마치고 숙소로 복귀합니다.
여행 중 숙소로 쉬러 자주자주 돌아오는 편인데 오늘만 세번째 복귀 입니다.

 




이제는 안나오고 싶습니다.

 




숙소에서 생일상을..
응??

 




케이크는 조각 케이크에..
올해도 선물은 접니다..
용돈받아 사는 인생이라 그만..ㅠㅠ

 




생일 노래 불렀으면 먹어도 되는겁니다.
미 바베큐에서 싸온 35번 메뉴를 먹어봅니다..

 




넉넉한 바베큐와 갈비..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반찬..

 




우왕ㅋ..기대됩니다..

 




마지막 남은 사무엘 아담스 보리 탄산수도 오픈하고..

 




하와이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겨봅니다.
촵촵..

 




촵촵촵..

 




아하..
그래..이맛이야.

 




싸야할 짐은 이렇게..ㅜㅜ

 




동거인이 짐 정리를 다 하시고 생일기념 오레오 치즈케잌을 드시길래 한입 얻어 먹어봅니다.

 




꺄악..역시 천조국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살을 찌울지 아는 사람들 같습니다.

으악..달아요.

 



 

이렇게 하와이 오아후에서 8일차 마지막 날이 지나갔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37)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