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밥집 블로거의 지난 한주. 부제, 장마철 운동은 쉬지만 식사는 안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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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이자 밥집(Bapzip) 블로거인 밥집러(Bapziprer)의 한주간 맛집, 요리, 그리고 다이어트 식단 결산글


밥집(Bapzip) 블로그 밥집러(Bapziprer)의 지난 한주동안 뭘 먹었는지 써보는 일상 글 입니다.


6월 26일 일요일 집밥은 차돌박이 듬뿍넣은 된장찌개 였습니다.

 

 

 

 

제대로 차려먹은 아침..

 

 

 

 

구수하면서도 매콤한 차돌박이 된장찌개..

 

 

 

 

계란 후라이와 밥이랑 함께 듬뿍 퍼서 먹으니 진짜 꿀맛!!

 

 

 

 

일요일은 쉬어야죠!!

즉 치팅데이..

도너츠의 향연이..

 

 

 

 

달콤 그 자체였습니다.




 

 

월요일 점심은 손님들과 함께 딤섬으로 해결을..

 

 

 

 

퇴근길에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족발을 픽업해서 집에 들어갔습니다.

 

 

 

 

족발은 언제나 사랑이죠.

 

 

 

 

족발과 쟁반 막국수 크로스!!

 

 

 

 

맥주에 레몬에이드 3:1로 섞어서 클라라 맥주를 만들어서 함께 먹었습니다.

 

 

 

 

화요일 점심은 부대찌개를..

부대찌게에 라면사리 그득..당면사리까지 추가해서 그득..

면덕후는 이렇게 먹습니다.

 

 

 

 

저녁엔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갈비수육..

술을 부르는 마성의 국물이었습니다.

 

 

 

 

완자전과 육전은 거들뿐..

 

 

 

 

2차로 횟집을 갔는데 2만7천원짜리 오징어회가 이만큼 나왔습니다.

으악!!

 

 

 

 

수요일은 해장이 필요했는데 왜 쌈밥집으로 갔을까요?

 

 

 

 

저녁은 퇴근길에 사온 떡볶이, 순대, 어묵 조합으로 해결을..

 

 

 

 

 

 

 

 

 

비가 오던 목요일 점심은 칼국수 였습니다.

 

 

 

 

셋트메뉴로 함께나온 갈비만두는 그저 거들뿐..

 

 

 

 

저녁엔 회식이 있었습니다.

돼지 생갈비 구이로 시작을..

 

 

 

 

고기먹은 기억은 없고 술마신 기억만..

 

 

 

 

비가 엄청 왔던 목요일 저녁의 회식이라 술도 엄청 마셨었습니다.

 

 

 

 

금요일 점심 해장을 위해 찾은 부대찌개집..

일주일에 두번을 찾을지 몰랐습니다.

 

 

 

 

부대찌개에 철판 부대볶음이 살짝 도움을..

 

 

 

 

금요일 퇴근하고 집에서 오겹살 김치찌개를 끓였습니다.

 

 

 

 

김치와 돼지 오겹살은 1:1로..

 

 

 

 

듬뿍 퍼서 계란 후라이 올린 밥이랑 먹으면 또 꿀..

 

 

 

 

토요일엔 구운밥!! 볶음밥 아니고 에프에 구운밥 이었습니다.

 

 

 

 

바사삭한 식감이 일품이었던 구운밥..

 

 

 

 

이렇게 모아서 보니 계란 후라이가 열일했던 한주였습니다.

 

 

 

 

그리고 남은 김치찌개에 라면을 넣고 라볶이로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오겹 김치 라볶이..

 

 

 

 

남은 김치찌개의 대변신!!

 

 

 

 

비가와서 운동은 못했지만 식사는 멈추지 않았던 지난 한주였습니다.

 

이상 밥집(Bapzip) 블로그의 밥집러(Bapziprer)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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