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부제, 더위 그리고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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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달리기를 좋아하는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리뷰. 삼성헬스, Nike Run Club 그리고 구글 피트니스 앱으로 주간 운동량과 걸음수와 걷기를 관리하기.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회식과 출장과 장마가 겹쳐지니 운동하기가 쉽지않은 한주였습니다.

7월 16일 토요일에 몰아서 운동하기, 삼성헬스 앱에 기록된 토요일 기록은 일일 26,011보를 걸었습니다.

 

 

 

 

한주간 평균 1일 걸음 수는 2만보를 겨우 넘었습니다.

이게 지난 일요일과 토요일 몰아서 걸었기에 겨우 가능한 수치였습니다.

 

 

 

 

여름 장마철이라 다들 안걸으셔서 그런가 삼성헬스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들 중에서는 상위 1%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NRC, Nike Run Club에 기록된 한주간 운동 회수는 겨욱 3회 입니다.

운동거리는 46.77km 입니다.

 

 

 

 

구글 피트니스의 한주간 기록된 제 활동 중 심장 강화 점수는 854점 이었습니다.

 

 

 

 

 

 

 

 

 

한주간 총 걸음 수는 13만보 정도..

운동하기 쉽지않은 한여름 입니다.

 

 

 

 

7월 16일 토요일은 초복 이었습니다. 보양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금요일 퇴근하고 차려먹은 차돌박이 가지덮밥..

 

 

 

 

차돌박이와 가지의 조합은 언제 먹어도 꿀조합이고 최고입니다.

 

 

 

 

복날에 집에서 만들어먹은 골프채 왕갈비탕입니다.

 

 

 

 

뼈에서 쉽게 분리되는 갈빗살!!

 

 

 

 

진정 보양식 이었습니다.

엄지 척!!

 

 

 

 

이렇게 또 한주가 지나갔습니다. 늘 주말이 되면 하는 생각과 다짐 '다음주엔 열심히 운동해야지!!'

 

이상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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