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 Christmas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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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까지 대략 50일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2020년 작년 소소한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보냈던의 밥집러(Bapzipr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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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래서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이른 소소한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를 시작 했습니다.
일단 시장조사부터!!

자라 홈(Zara Home) 매장을 들어가 봤습니다.
11월초에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상품이 나옵니다.
멋드러진 테이블 러너..

식탁보와 식기들..

빨강색만 보면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납니다.

테이블 매트와 식기 그리고 금색 커트러리 입니다.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자작나무 접시 입니다.
으아악..마구 사고 싶은..

요 앞접시가 특히 예뻤습니다.

크리스마스 스노우볼과 꼬마 산타를 만들수 있는 아기용 옷!!
정말 귀엽네요.

벽결이 장식입니다.
파티 분위기를 물씬 낼수 있는 제품들 입니다.

그리고 모던 하우스(Modern House)로 이동하였습니다.
입구부터 빨강색이 잔뜩입니다.
인조 화환들..

으아..이 순록..
작년에 큰것 하나 샀었는데 이제 작은것도 있습니다.

빨강 순록..
쿨록..
지갑이 열립니다.

눈사람 양초..

산타와 트리 양초..

이렇게 양초 받침용 순록도 있습니다. 으아~~~

산타와 눈사람 미니 스노우볼..

실버벨~~ 이 아닌 레드벨~~

이제 식기류로 넘어갑니다.
쿨럭..
지갑이 막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런 심플한 접시도 참 예쁩니다.

벨벳 트리와 순록들..
장식용으로 참 좋아보입니다.

이건 샤워 거품타월인가요?
루돌푸와 산타..

이 트리접시는 작년에 사서 잘 썼습니다.

완전 블링블링 식기들..

이런 시리즈로 나오는 식기들 입니다.
문제는 이런 시리즈가 한가지가 아니라는 겁니다.
크리스마스 전용 시리즈만 세네개..
다 사고 싶..

컵들..
이거 커플로 사고 싶습니다.

셋트로 나온 컵입니다.

으아아아..
또 다른 시리즈 입니다.

윈터 원더랜드 시리즈..

크리스마스엔 역시 소주잔이 필요하죠.

이건 어디에 사용하는 용기일까요?

어흑..
취향저격..

여기에 방울토마토 절임을 담으면 얼마나 예쁠까요?

예쁜 수저받침과 수저 접시와 컵..

자라 홈과 같이 모던하우스에도 자작나무 접시가 있었습니다.

블링블링 골드 와인잔..

이 자작나무 접시엔 뭘 담아야 할까요?

색감이 참 예쁜 접시들 입니다.

다시 머그컵..

유리 머들러 세트..

완전 크리스마스 입니다.

아아..보온보냉컵까지..
회사에 사다가 써야할까요?

신상 수저와 수저받침들..
아아..
사고싶네요.

11월..이미 크리스마스는 다가왔습니다.
12월에 준비하면 늦습니다.

이상 크리스마스 홈파티 준비를 위한 자라 홈(Zara Home)과 모던하우스(Modern House) 방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