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맛집] 태국 북동부 이싼 스타일 음식, 쏨땀 컨웬(SOMTAM CONVENT), 센트럴 월드 프라자 6층 방콕에서 가본 레스토랑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은 BTS 쌀라댕 역 근방에 있는 SOMTAM CONVENT, 태국 발음으로 쏨땀 컨웬 혹은 칸웬 레스토랑 입니다.. 구글맵에서 SOMTAM CONVENT를 검색하면 Hai 라는 이름으로 검색되는 곳입니다. Hai 2/4-5 Convent Rd, Khwaeng Silom, Khet Bang Rak, Krung Thep Maha Nakhon 10500 태국 +66 2 631 0216 https://maps.app.goo.gl/4yzkc Hai ส้มตำคอนแวนต์ (“Hai” Somtum Convent) ★★★★☆ · 태국 음식점..
[2017/12 방콕 여행기] 집으로 가는길, 10일차.. 이 후기는 2017년 12월말부터 9박 11일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 입니다. [태국 방콕 여행기] 16시간만에 도착한 방콕, 1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16시간만에 도착한 방콕, 1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16시간만에 도착한 방콕, 1일차.. 이 후기는 2017년 12월말부터 9박 11일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 입니다. 2017년 12월 28일.. 집에서 택시를 부르고 나간 시간이 오전 4시 10분.. babzip.tistory.com [태국 방콕 여행기] 쿨한 방콕, 핫한 내 ㄸㅗㅇㄲㅗ, 2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쿨한 방콕, 핫한 내 ㄸㅗㅇㄲㅗ, 2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쿨한 방콕, 핫한 내 ㄸㅗㅇㄲㅗ, 2일차....
[2017/12 방콕 여행기] 잘란잘란 방콕, 9일차.. 이 후기는 2017년 12월말부터 9박 11일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 입니다. [태국 방콕 여행기] 16시간만에 도착한 방콕, 1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16시간만에 도착한 방콕, 1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16시간만에 도착한 방콕, 1일차.. 이 후기는 2017년 12월말부터 9박 11일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 입니다. 2017년 12월 28일.. 집에서 택시를 부르고 나간 시간이 오전 4시 10분.. babzip.tistory.com [태국 방콕 여행기] 쿨한 방콕, 핫한 내 ㄸㅗㅇㄲㅗ, 2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쿨한 방콕, 핫한 내 ㄸㅗㅇㄲㅗ, 2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쿨한 방콕, 핫한 내 ㄸㅗㅇㄲㅗ, 2일차.. ..
[2017/12 방콕 여행기] 늘 새로움이 있는 여행, 8일차.. 이 후기는 2017년 12월말부터 9박 11일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 입니다. [태국 방콕 여행기] 16시간만에 도착한 방콕, 1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16시간만에 도착한 방콕, 1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16시간만에 도착한 방콕, 1일차.. 이 후기는 2017년 12월말부터 9박 11일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 입니다. 2017년 12월 28일.. 집에서 택시를 부르고 나간 시간이 오전 4시 10분.. babzip.tistory.com [태국 방콕 여행기] 쿨한 방콕, 핫한 내 ㄸㅗㅇㄲㅗ, 2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쿨한 방콕, 핫한 내 ㄸㅗㅇㄲㅗ, 2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쿨한 방콕, 핫한 내 ㄸㅗㅇㄲㅗ, 2..
[2017/12 방콕 여행기] 걸어서 세계여행, 7일차.. 이 후기는 2017년 12월말부터 9박 11일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 입니다. 방콕에서 7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의 시작은 전날까지 몸이 안좋았던 동거인께 "잘잤어? 괜찮아?"라는 말부터 입니다. 아침을 먹기위해 객실을 나섰다가 몸이 너무 가벼운 것을 느끼고 확인하니 발이 이렇.. 다시 객실로 돌아가서 갈아신고 나왔습니다. 방콕 더블트리 호텔의 메인 식당은 늘 호텔 밖입니다. 밖으로 나가 좌회전.. 바로 이곳이 제겐 메인 조식당인.. 입맛을 잃었는지 중자 두그릇만 후르륵.. 식사를 마치고 직원들이 자리를 비운 조리대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매우 깨끗함에 머릿속에 박혀 있던 편견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동남아 로컬식당은 모두 다 더럽지는 않..
[2017/12 방콕 여행기] 2018년 1월 2일, 6일차.. 이 후기는 2017년 12월말부터 9박 11일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 입니다. 태국 방콕에서의 6일째 아침.. 5박이나 계속 같은 호텔이라 살짝 물린 조식은 포기하고 전날 팁사마이에서 사온 오렌지 쥬스로 아침을 대신했습니다. 감기 몸살로 고생중인 동거인은, 새벽 1시에 일어나시고, 더운나머지 에어컨을 켜기위해 어두운방에서 이동하다가 28인치 캐리어를 발등에다 넘어뜨리고 본인도 넘어지면서 손바닥으로 캐리어를 집다가 캐리어 걸쇠는 부러지고 타박상과 피멍을 추가하는 사건 사고가..ㅠㅠ 오늘은 호텔을 바꾸는날.. 서둘러 짐을 싸고 대략 오전 8시에 호텔 체크아웃을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택시타고 이동을.. 그랩택시를 불렀습니다. 이른시간에..
[2017/12 방콕 여행기] 2018년 1월 1일, 5일차.. 이 후기는 2017년 12월말부터 9박 11일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 입니다. 나날이 더워지는 듯한 방콕의 아침입니다. 2018년 1월 1일 아침입니다. 아침을 대충 먹고.. 감기로 고생중인 동거인은, 과감히 오늘 낮 일정은 포기하고 호텔에서 쉬기로 합니다. "날 쏘고..아니 두고 가라." 는 동거인..ㅠㅠ 약먹고 잠에 빠진 동거인을 홀로 두고 저 혼자 읍내로 나갔습니다. BTS를 타고.. 도착한 엠콰티어 쇼핑몰 입니다.. 이른 시간이라 여유있게 곰 조형물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큰곰. 엎드린 곰.. 옆으로 누운 곰.. 한발로 선 곰.. 저는 곰을 지나서 늘 가는 마사지 샾으로.. 그리고 간만에 Back & Shoulder 마사지를 9..
[2017/12 방콕 여행기] 축제같은 2017 마지막날, 그러나..4일차.. 이 후기는 2017년 12월말부터 9박 11일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 입니다. 2017년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커피로 시작하는 아침.. 같은 호텔에서 먹는 조식은 3일 이상되면 좀 질리는 느낌입니다. 호텔 쌀국수는 늘 불만족스러운.. 호텔에서 여유를 부리다가 느즈막하게 나가봅니다. 호텔 셔틀 버스를 타고 플런칫 역으로 가봅니다. 래빗 카드 잔액 충전을 하고.. 가자 읍내로!! BTS타고 가즈아.. 4일동안 3번째 찾아온 플런칫 역에서 약속을 잡았던 아는 부부를 약속장소 아닌 곳에서 우연히(?) 만나고.. 브런치로 한국수씩 해줍니다. 한뚝배기 하실래여? 보다 중독성 있는 국수.. 굵은면, 토핑 모듬, 똠양 스프, 중자 입니..
[2017/12 방콕 여행기] 급 짧은 하루, 3일차.. 이 후기는 2017년 12월말부터 9박 11일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 입니다. 지난밤 불타던 제 ㄸㅗㅇㄲㅗ는 다행히 중탕 이하의 ㄸㅗㅇㄲㅗ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아침해가 훤하게 뜨고.. 제 얼굴도 덩실덩실 훤하게 부어 있는.. 여느날처럼 집에서 먹으면 이맛이 안나는 호텔에서의 커피와 함께 아침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죽과 함께 좀 간소한 아침입니다. 속을 다스리는 차도 한잔.. 방콕 날씨는 아주 맑음 이었습니다. 오전 7시에 일어나 잠시 쉬다가, 아침 식사를 여유있게 하고, 방으로 돌아와 이것 저것 준비하면 언제나 오전 10시 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그렇게 일찍 나가실까?' 늘 고민입니다. 여튼.. 원래 가려고 했던 짜뚜짝 시장 방문 계획은..
[2017/12 방콕 여행기] 쿨한 방콕, 핫한 내 ㄸㅗㅇㄲㅗ, 2일차.. 이 후기는 2017년 12월말부터 9박 11일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 입니다. 방콕에서의 2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들어간 화장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그리고 침실 창밖으로 보이는 이 풍경.. 여기가 방콕이 맞습니다. 따끈한 커피 한잔으로 아침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어떤 호텔을 가더라도 늘 먹는 메뉴는 비슷한.. 식사 후 산책겸 호텔 수영장을 들러서 둘러봤습니다. 온수풀 이라고 하던데.. 손을 담궈보니 미지근 하긴 합니다만 들어가 봐야 얼마나 안 차가운지 알것 같습니다. 호텔 셔틀을 타고 플런칫 역으로 나왔습니다. 쇼핑몰 오픈 시간에 맞춰 트레벌러 유심을 사러 갔더니 오늘은 트레벌러 유심이 없답니다..응?..
[2017/12 방콕 여행기] 16시간만에 도착한 방콕, 1일차.. 이 후기는 2017년 12월말부터 9박 11일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 입니다. 2017년 12월 28일.. 집에서 택시를 부르고 나간 시간이 오전 4시 10분.. 리모아 아닌 이모와 가방들 외 짐들과 함께 출발.. 이렇게 또 연말 태국 방콕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공항행 첫 버스를 타고 오전 6시도 안된 시간에 인천공항 도착하여 할일 다 하고 비헹기 탑승한 시간은 오전 8시 15분.. 처음 타보는 비즈니스 경유편 입니다. 홍콩을 거쳐 방콕으로 가는.. 이것이 헤링본 스타일 좌석이라는 캐세이 퍼시픽 항공의 비즈니스 좌석이었습니다. 생맥주 나오는 구멍이 있는데 잔이 없어서 슬펐던.. 홍콩 공항 도착.. 캐세이 퍼시픽 비즈니스 항공기 이용이..
[2019/7 방콕 여행기] 비 안오는 우기여행 마지막 날.. 8일차 이 후기는 2019년 7월에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 입니다. 마지막 날인 8일차.. 호텔 체크아웃도 해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라서 평소보다 조금 늦게 일어났습니다. 피곤하지 않게 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드는게 목적!! 느즈막히 호텔 조식당에 가서.. 이날도 차와 함께.. 방콕에서의 마지막 호텔 조식을 즐겼습니다.. 특별식으로 나온 타이 스타일 피쉬 케이크..어묵도 촵촵.. 오전 10시.. 체크아웃 오후 2시.. 매번 일찍부터 나갔다가 다시 호텔에 들어와 체크아웃 했을때 피곤했던 경험을 참조하여 아예 호텔 방에서 쉬었습니다. 푸욱.. 그렇게 쉬다가 오후 2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