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7월 태국 방콕 여행] 성수기 방콕은 처음입니다. 7일차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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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2024년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태국, 방콕을 다녀온 저희 부부의 여행기 입니다."

 

 

센트럴 엠버가 쇼핑몰 잇타이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연결통로를 아용해서 센트럴 칫롬 백화점으로 넘어갔습니다.

방콕 센트럴 칫롬

올때마다 다르게 꾸며져 있는 연결 통로는 방콕 사민들에게도 사진 찍는 핫스팟 이었습니다.

센트럴 칫롬 지하의 탑스마켓에 냐려가서 치즈 구경 실컷 하고...

꿀 구경...

그리고 두리안 한 팩을 사들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야외 휴게장소에 나가 두기안 흡입을...

이만한 두리안이 네 덩이...

방콕 두리안

씨가 있었지가 정말 부드럽고 달던 두리안 이었습이다.

김사장님과 두 조각씩 두리안 충전 완료!!

센트럴 칫롬을 통해 밖으로 나가서 다시 라차프라송 스카이워크로 올라가서 게이슨 빌리지 백화점으로 입성!!

리델 와인샾 앞에 전시된 잔을 잠시 구경하고...

게이슨 빌리지에서 이어지는 스카이웨이를 이용해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였습니다.

그곳은 바로 빅씨 마트!!

방콕 빅씨마트
방콕 빅씨 마트

이미 이곳은 중국분들이 점령하고 계셨습니다.

제가 사려는 꿀도 비싸고..

치약도 비싸고 없고...

코 뚜러뻥 야돔도 비싼...

하지만 과일류들은 다른 마트들에 비해 월등히 쌌습니다.

망고...

두리안...

빅씨 마트 윈도우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데 벽쪽 매장에서도 야돔이 보였습니다.

삼형제 샾에서는 6개 한묶음이 99바트라서 여기서 득템...

그리고 스카이웨이를 이용해 빅씨에서 다시 센트럴 월드 쇼핑몰로 갔습니다.

딱히 할건 없었지만 일단 입성...

 

 

 

 

 

그리고 며칠전에 들렀던 바디&웍스 매장에 들렀습니다.

여기서 바디 용품을 12만원이나 넘게 살 줄 몰랐...

센트럴 월드를 나와서 게이슨 아마린 타워 쇼핑몰로 이동...

루이비똥 매장아 커다랗게 있는 곳입니다.

루이비똥은 관심없고 빌라 마켓에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도이창 꿍 한 큐브 사고...

호타 생강가루 100% 한 팩 사고...

으깬 굵은 고추가루 한 팩 샀습니다.

포크 스톡은 집에 많으니 패스!@

거의 모든 상품이 한화로 천원이 안넘는 야채 팩들을 보며 감동과 부러움이...

건물에서 나오는 길에 쇼핑템들고 기념사진 한장 찍어봤습니다.

여전히 인기있는 루이비똥 카페...

저희 부부는 호텔로 들어가는 길...

이때가 대략 오후 4시경 이었습니다.

3시간을 정말 빨빨거리며 칫롬 주변의 여섯개의 백화점과 쇼핑몰을 방문 했었습이다.

객실로 돌아와 떡실신....

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오후 6시 입니다.

5시 30분에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자동 취소입니다.

어쩔수 없이 객실을 나와서 여섯걸음 걸으면 있는 이웃의 클럽라운지 이브닝 칵테일을 이용하기로 하였습이디.

르네상스 라차프라송 이브닝 칵테일

단체 미국분들 출장이라도 오셨는지 꽉 차있던 클럽 라운지였습이다.

바닥과 테이블의 올드함만 참을 수 있다면 꽤나 좋은 킇럽 라운지 였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먹었던 쌈요리..

양념과 꽃잎과 쌈용 나뭇잎까지 다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오오!!

비프 스튜!!

게살 스프링 롤....

닭날개 구이...

핫푸드는 매일 바뀌어서 매일와서 확인햐보게 만들었습니다.

 

 

 

 

 

맥주부터 한 잔~~~

치앙마식 쌈도 한 접시 담아왔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먹은 것보다 훨씬 맛있던...

르네상스 라차프라송 호텔은 진짜 음식에 진심 같습니다.

예쁜 미소 보여주시는 김사장님 사진도 한 장 담아보고...

짧은 이브닝 칵테일 아워를 보내고 호텔을 나섰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고양이 때문이었습니다. 호텔 입구 왼쪽 화단 나래에 하루종일 자고 있는 아직 새끼 고양이...

완전 빼빼 말라서 하루종일 여기서 계속 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마리가 아니라 두 마리...

일단 호텔 구역 밖으로 저녁 산책을 하러 나갔습이다.

해가지니 더위도 좀 사그러든 저녁 이었습니다.

게이슨 아마린 타워를 지나서...

라차프라송 스카이웨이로 올라갔습니다.

게이슨 빌리지와 센트럴 월드 쇼핑몰을 지나고...

스카이웨이로 쭉 시암 방향으로 이동을...

센트럴 월드 입구마다 다른 장식들을 해둬서 구경하며 걷는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시암 지역...

시암 파라곤 COS를 다시 찾아온 코스 였습니다.

전날 봐둔 메신져백이 솔드아웃!!

그래서 비슷한 크기의 크로스백을 김사장님이 매어봤습니다.

"예쁘네. 딱 니꺼네. 아이보리는 흔한데 이 색깔은 흔하지 않아서 좋네. 흰 옷들이랑 잘 어울리네. 편해보이네.' 등등등...

진실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고민하시는 김사장님을 위하여...

받고 키링 하나 추가!

구매 성공, 세금 환급 선공 이었습니다.

'COS 쯤이야. 씨익... 사랑한다!! C.O.S!!!'

시암 파라곤 지하 고메 잇를 구경하다가....

시암 파라곤 고메 마켓에 입성!!!

 

 

 

 

 

저희 집에서 사용 중인 검 얼라이브 치약을 사왔습니다.

알리페이 베이스의 카카오와 네이버 페이로 계산 가능!!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 길..

비가 올것 같은 하늘이었습니다.

약을 사야해서 부츠에 입성...

소독약 구매...

포비돈 젤이 있어서 하나 사봤습니다.

그리고 상처용 큰 밴드도 구매...

돌아오는 길에 인터컨티넨탈 칫롬 호텔이 보입니다.

에라완 사원 뒤로 하얏트 그랜드 에라완 호텔과 숙박중인 메리어트 라차프라송 호텔로 보이고...

뻔질나게 들러보는 게이슨 아마린 타워...

마트가 있고 호텔에서 아주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규모도 커서 물건도 많았고 일부 품목들은 빅씨 마트보다 쌌습니다.

오후 9시까지 영업을 하는데 9시 10분전 도착을 해서 사고 싶은 제품을 못샀습이다.

루이비통 카페..

저녁시간대엔 그 앞에 포장마차가 있었습니다.

닭고기 꼬치 10바트 짜리 하나 사들고 호텔로...

고양이 주려고 샀던 꼬치인데 밤 마실이라도 간건지 자리에 없어서 꼬치구이를 잘게 부셔서 놓아두고 왔습니다.

밖을 걸었더니 살짝 더워서 객실 들어가기 전에 다시 클럽 라운지 입성...

이렇게 부부 셀카도 찍고 10여분 음료수로 몸을 식혔다가 클럽 라운지에서 여섯 걸음 걸리는 객실로 복귀 하였습니다.

씻고 김사장님 드레싱 해줘야 하는데 벤드가 또 기대 이상으로 메우 컸습니다.

"상처와 상처 주변까지 다 덮겠네 러키비키~~~'

뭔가 허한 저녁을 커스타드 나카무라 생크림 단팥빵으로 마무리...

이렇게 7월말 성수기 방콕 여행 7일차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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