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 스페인 여행기] 마드리드 하늘여행..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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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 스페인 여행기] 마드리드 하늘여행.. 7일차..


이 후기는 2017년5월에 다녀온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 여행기 입니다.

 

 

마드리드에서 2일차..

새벽 일찍 일어나 이제서야 마드리드 중요 위치들을 구글맵에 찍어 봤습니다.

그냥 마드리드로 왔을뿐 마드리드에서 뭘 할지 이제 정해야 합니다.

호텔 주변으로 갈곳이 많아 보입니다.
오늘은 일단 왼쪽으로 돌기로..

 

츄러스를 먹고 산 미구엘 시장을 지나 알무데나 대성당을 찍고 마드리드 왕궁에 갔다가 세르반테스 동상을 보고 미트볼 샌드위치를 먹고 호텔로 오면 될것 같습니다.

 




동거인과 함께 외출 준비를 마치고 아침 일찍부터 마드리드 여행길을 떠났습니다.

 




일단 아침식사는 패스트푸드 전문점에서..

 




동거인용 샌드위치와 커피만 사먹었습니다.

 




뜨거운 커피를 유리 컵에다 주니 잡을수가 없었..

 




솔 광장 곰둥이는 오늘도 잘 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마드리드..
기온은 선선하고..

하늘은 어제보다 몇배나 푸릅니다.
어젠 바르셀로나보다 못한 하늘에 살짝 실망했었는데..
정정합니다.
바르셀로나 못지 않은 마드리드의 하늘..

 




여기서부터 0km..
오늘은 얼마나 걸을지 모르겠습니다.

 




동거인의 아침 사를 마쳤으니 제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하늘이 아침부터 열일을..

 

 

 

 

맛있어 보이는 동네 빵집들이 보이지만 제가 갈곳은 이곳이 아닙니다.

 

 

 

하늘 풍경을 먹으면서 쫄래쫄래..

 




제 아침식사 장소는 이곳입니다.
오전 9시 오픈..

[마드리드 음식] 오징어 튀김 샌드위치, 마요르 광장 근방 빠 라 깜파냐(Bar La Campana), 스페인

 

[마드리드 음식] 오징어 튀김 샌드위치, 마요르 광장 근방 빠 라 깜파냐(Bar La Campana), 스페인

[마드리드 음식] 오징어 튀김 샌드위치, 마요르 광장 근방 빠 라 깜파냐(Bar La Campana), 스페인 일단 이 요리가 너무 생각나서 야매요리로 해먹었던 제 글부터 안내를.. 2020/11/07 - [해먹는 집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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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로 보리탄산수를 시키니 절인 올리브를 함께 주십니다.

 




'이 올리브 굉장해!!'
한입 먹고 칭찬이 마구 나오던..

 




그리고 제 아침식사..

 




오징어 튀김 샌드위치 입니다.
따뜻한 오징어 튀김과 보기보다 부드러운 빵..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마요네즈 듬뿍 뿌리고..
한입..

 




기가 막힌 샌드위치 였습니다.
마드리드에서만 먹을 수 있을것 같은..

 




마요르 광장을 지나서..

 




입가심을 하러 갔습니다.

 




120년 전통이래나 뭐래나..

[스페인 음식] 에스파냐 전통요리 츄러스를 경험하다.

 

[스페인 음식] 에스파냐 전통요리 츄러스를 경험하다.

[스페인 음식] 에스파냐 전통요리 츄러스를 경험하다. 스페인에 가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드시고 오시는 음식은 아마 츄러스 일겁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찾아간 곳은 걔중 가장 유명한 곳인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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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 앤 초쿄..입니다.

 




설탕 가루를 살살 뿌리고..

 

 

 

 

많이 뿌리면 달까봐 쫄아서 그만..

 




초코를 듬뿍 찍어서 한입..
평생 먹은 츄러스보다 스페인 여행 일주일만에 먹은 츄러스가 더 많다며 동거인은 이때 절 츄러스를 선언 하셨습니다.

 




그 다음 코스는 알무데나 대성당 입니다.
푸른 하늘 구경하며 구글맵 따라서 착착..

 




아무래도 하늘이 심상치 않습니다.

 




코너를 돌자 살짝 보이는 알무데나 대성당의 모습에 살짝 감탄을 하고 말았습니다.

 




대성당 그리고 하늘..

 

 

 




그리고 대성당 맞은편 마드리드 왕궁..
하늘과 구름이..하아..

 




왕궁 입장권을 끊고..

 




왕궁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사진은 여기까지만 입니다. 다음 지역부터는 촬영불가 였습니다.

 




마드리드 왕궁은 꼭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멋졌습니다.
마지막 왕가의 갑옷이 모여 있는 전시장 강추..

 




왕궁에서 바라본 알무데나 대성당 입니다.

 




마드리드 왕궁에서 에스파냐 광장이 가까워서 가보기로 합니다.
원래 가려던 점심 장소와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왕궁앞 레판토 정원에서 잠시 휴식을..

 




이제 벤치만 보면 앉고 싶어집니다.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에스파냐 광장으로 왔습니다.

 




돈키호테와 산초..

 




그 위로 세르반테스 작가의 동상이 보입니다.

 




분명 어릴적에 읽은것 같은데 이제 내용 기억이 잘 안나는 돈키호테..
집에가서 다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스파냐 광장을 지나서 그랑비아 쇼핑 거리로 들어섭니다.
으헛..
하늘 이놈!!

 




멋지고..

 




또 멋집니다.
하늘만 봐도 즐거운 관광객 이었습니다.

 




아이스 커피 마시기 쉽지 않은 동네라 별다방을 만나면 꼭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게 됩니다.

 




그랑비아 거리를 걷다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간판을 봤습니다.

 




다섯 녀석들..
버거 한번 먹으러 와야겠습니다.

 




점심은 로컬 레스토랑을 찾아 왔습니다.
외관이 엄청나게 고급진..

 




스페인에 와서 처음으로 오늘의 메뉴 "메뉴 델 디아"를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메뉴 델 디아는 영어 메뉴가 없어서 낭패를..
그래도 저희 부부에겐 통밥과 몸뚱아리가 있어서 위기를 넘기고 잘 주문했습니다.

 




1인 11.35유로에 포함..
제 음료..

 

 

 

 

동거인 음료..

 




엔트리 메뉴..

 

 

 

 

냉 토마토 스프..

 





메인1..

 

 

 

 

메인2..

 




디저트 입니다.

 

 

 

 

아이스크림까지!!

 




자세한 메뉴 내용은 생략합니다.

ㅋㅋㅋ

 




점심 식사를 한곳이 숙소 근방이라 잠시 호텔로 들어와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벌써 오후 3시..
호텔에서 냉커피를 내려들고 다시 밖으로 나섰습니다.

 




할일이 참 많은 마드리드에서의 둘째날 입니다.

 




하늘은 하루종일 열일 중..입니다.

 




공항에서 보았던 26유로짜리 하몽팩보다 훨씬 좋아보이던 어느 가게의 하몽팩들..

 

 

 




하몽 샌드위치를 보고 웃음이 지어졌습니다.

 




금새 도착한 곳은 산 미구엘 시장입니다.

 




시장인줄 알았는데..

 




먹장입니다.
음식점들만 즐비한..

 




규모가 작은 곳이라 몇바퀴를 휘휘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가게를 찾았습니다.

 

 



Pimientos de padron..
그냥 스페인 피망고추 튀김이라고..

 




잘 튀겨진 피망고추 위로..

 




굵은 소금이 촥촥..

 




고추 튀김 좋아하는 제게는 최고의 안주(?) 였습니다.

 




달큰한 클라라 맥주외 함께..

 




시장 물가가 만만치 않습니다.

 




잠시 하몽 구경을 하다가..

 




시장을 나와서 마요르 광장을 지나..

 




다시 솔 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살짝 날씨가 덥게 느껴질땐 인근 백화점에 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그랑비아 거리로 구경을 갔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모든것이 아직 신기한 부부 였습니다.

 




그랑비아 거기 근방의 가정용품 잡화 전문 백화점..

 




최상층 푸드코트..

 




좋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경치..

 




백화점 최상층 푸드코트에서 볼 수 있는 마드리드의 경치..

음료하나 사들고 사용 가능한 루프탑 펍 입니다.

 




무료 전망대에서 눈이 시원해 졌습니다.

 




포토존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포토존 에서도 한방..

 




다시 그랑비아 거리를 걷다가 상점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고풍스런 맥도날드에 들러서..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똻!!

 

 

 


어느덧 저녁 6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입니다.

 




평일 오후 6시부터 프라도 미술관 입장은 무료..
마드리드 궁전도 목요일까지는 6시 이후 무료 입장..
소피아 예술센터는 7시부터 무료 입장 입니다.

매시 울어대는 시계를 지나..

 




첫날에 이어 이날도 다시 프라도 미술관으로 갔습니다.
어제는 몰라봤던 벨라즈케즈 동상..

갈때마다 새로운 것이 보입니다.

 




지난밤과 새벽에 벼락치기 공부를 하고 다시 찾았읽은 보람이 있었습니다.

 




긴 줄은 20분도 안되서 매표소 앞까지 다다릅니다.

 




오늘도 입장..
그리고 관람..
그나마 조금 작품에 대해 읽고가니 기가 덜 빨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전날에 이어 확인한 작품들이 늘었습니다.

이제 한번 더 가면 다 찾을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바로 앞에 리츠 호텔이 보입니다.
부러운 5성급 호텔..ㅠㅠ

 




해는 안졌지만 저녁시간..
저녁 먹으러 갑니다.

 




8시 정각이라고 다시 나온 시계 인형들을 뒤로 하고..

 




저녁은 타파스 집에서..

 




저는 와인으로 만든 칵테일인 "틴토 데 베라노"를..

 

 



환타에 지친 동거인은 클라라 맥주를..

 




스페인 오믈렛..

 




참치 타르타르..

 

 



새우 망고 세비체..

 




스테이크 타르타르..

 




등심 데리야끼..

 




이베리코 돼지의 비밀??

 




이렇게 먹으니 배가 차지 않습니다.
허기진 채로 가게를 나서야 했던..

 




저녁먹고 나왔는데 아직 날이 밝으니..

 




또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전날에 갔던곳을 또..

[마드리드 음식] 여행자 맛집 마드리드 김밥천국, 파띠가스 델 께레르(Fatigas del querer),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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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인은 다시 환타를..

 




저는 맥주를..ㅋ

 




서비스 빵과..

 




서비스 쏘시지를 먹으니 배가 부릅니다.

 




클라라 맥주 한잔에 취한 동거인은..
그냥 취했었습니다. ㅜㅜ

 




햄을 올린 감자 튀김과 계란 후라이..

 




햄 아래에 계란 후라이가 있습니다.

 




무려 4개..
9유로 짜리인데 양이 엄청난..ㅜㅠ

 




햄을 잘 찢어서 모든 재료를 잘 섞어 먹으면 됩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배워온 요리 입니다..ㅋ

 




11유로짜리 구운 새우..

 




이렇게 큰 새우를 열마리나 주시면 어찌 다 까먹으라고..ㅠㅠ

 




채소가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by. 채소 매니아)

 




그리고 다시 시작된 저녁..

 

 

 

 

배가 터질것 같지만 남김없이 먹기위해 최선을 다했었습니다.

 




1차 저녁보다 쌌던 2차 저녁..
배가 터질것 같았습니다.

 




2차 저녁까지 먹고 나왔는데 아직 둥근해가 떠있습니다.

 




배가 불러서 도저히 3차는 못갑니다.

 




마드리드에서 2일차는 이렇게 끝..
할것은 많고..
시간은 부족한 마드리드 입니다.

스페인 여행 7일차가가 이렇게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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