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음식] 에스파냐 전통요리 츄러스를 경험하다.

[스페인 음식] 에스파냐 전통요리 츄러스를 경험하다.


스페인에 가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드시고 오시는 음식은 아마 츄러스 일겁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찾아간 곳은 걔중 가장 유명한 곳인 "츄레리아(Xurreria)" 입니다.
고딕 지구에 있으며 근방에 유명 관광지도 많은 편입니다.

 

Xurreria

Carrer dels Banys Nous, 8, 08002 Barcelona, 스페인

goo.gl/maps/dd44WxHusJh9gcFj6

 

Xurreria

★★★★☆ · 음식점 · Carrer dels Banys Nou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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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숙소 바로 근방이라 카탈루냐 광장 오며가며, 바르셀로나 대성당을 오며가는 길에 들러서 츄러스를 먹었습니다.

 

카탈루냐 광장

Plaça de Catalunya, 08002 Barcelona, 스페인

goo.gl/maps/Dcf2ZDEU9ZqDdCg46

 

카탈루냐 광장

★★★★★ · 대광장 · Plaça de Catalu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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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dral of Barcelona

Pla de la Seu, s/n, 08002 Barcelona, 스페인

goo.gl/maps/6uqYJuPiPL7SU8Bg7

 

Cathedral of Barcelona

★★★★★ · 대성당 · Pla de la Seu, 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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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이른 시간부터 영업을 시작하며 오후에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처음 찾아간 날이 5월 5일 아침으로 기억합니다.
마침 아무 일정이 없어서, 아무렇게나 바르셀로나를 돌아 다닌 날..

아침일찍 숙소를 나왔더니 살수차가 도심을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5분만에 도착한 츄레리아 입니다.

 




이른 아침 시간이라 다른 손님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한글로 영업시간 안내서가 이렇게 붙어 있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츄러스 & 초코렛" 입니다.
3.2유로..

 




주문을 하니 우리네 옛날 전기통닭 마냥 종이봉투에 츄러스를 싸서 줍니다.
초코렛은 커피 기기같은 곳에서 주르륵 따라서 뚜껑을 덮고 내어줍니다.

 




1인분에 6개 나오는 츄러스는 설탕을 뿌릴 수도 있고 그냥 드실 수도 있습니다.
이왕 드시는거 설탕을 듬뿍..ㅋ

 




따뜻한 녹은 초코렛이라고 하지만 그 맛은 코코아에 가깝습니다.
너무 달지 않은 걸쭉~~~한 코코아..
매우 뜨겁습니다.

 

 

 

 




츄러스를 초코렛에 폭 찍어서..

 




한입..

 




츄러스를 하나 먹고 나니 방법을 알겠습니다.
초코렛에 츄러스를 최대한 뜸뿍 찍어서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초코렛이 남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별맛은 아니지만 별미입니다.
기대보단 촉촉한 츄러스..그리고 초코렛..
첫번째 방문땐 츄러스가 아주 뜨거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날..

 




갓 민들어진 따뜻한 츄러스를 달라고 했습니다.
역시나 설탕은 뿌리고!!

 




츄러스도 뜨겁고..
초코렛도 뜨겁고..

 




츄러스를 초코렛에 포옥 담구고..

 




이 정도면 초코렛이 잘 묻혀 졌습니다..

 




뜨거운 츄러스&초코렛을 한입..
호핫..하핫..흐헛..
뜨겁습니다.
입천장 조심..

 

 

 




바르셀로나에서 마지막 날에도..
그냥 지나가는 길에 들렀을 뿐입니다.

 




츄러스 & 초코렛 외에도 다른 종류의 츄러스들도 있습니다.

 




초코 츄러스..

 




누텔라 츄러스 등등..

 



그러나 스페인 촌부부는 언제나 츄러스 & 초코렛만..
츄러스를 초코렛에 푹 담궈주고..

 

 

 


짜잔..
그리고 입으로 쏙..

이상 바르셀로나의 츄레리아(Xurreria) 였습니다..

 

 

 

 

 

 

 

 

 

바르셀로나에 츄레리아가 있다면 마드리드엔 "초코라테리아 산 히네스(Chocolatería San Ginés)", 120년이 넘는 전통의 산 히네스 츄러스가 있습니다.

 

산 히네스 Chocolatería San Ginés

Pasadizo de San Ginés, 5, 28013 Madrid,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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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하는 초코릿 카페인지라 아침일찍 마드리드 시내 관광을 시작하면서 들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츄레리이랑은 다르게 내부 좌석과 외부 노천 테이블 좌석도 준비되어 쉬어갈 수 있는 카페입니다.

 

 

 

 

1894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는 명패가 입구에 이렇게 떡!! 하고 있습니다.

입구 카운터에서 먼저 계산을 하고 들어가서 자리에 앉는 시스템 입니다.

 

 

 

 

오전 9시경에 방문했었는데 거의 만석이었던 좌석..

가게 내부는 상당이 넓고 캐적하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각 테이블마다 준비되어 있는 휴지와 슈가파우더 입니다. 

 

 

 

 

주변 손님들도 대부분 관광객들 이셨습니다. 아마 저희 부부와 마찬가지로 아침일찍 관광 나오시면서 들르신듯 합니다.

 

 

 

 

규모는 정말 생각보다 크고 웅장했습니다. 

'츄레리아 어쩔..'

 

 

 

 

저희가 주문한 츄러스 & 초코가 나왔습니다.

이렇게가 4유로 였습니다.

 

 

 

 

츄레리아의 그것과 다르게 긴 스틱형 츄러스 입니다.

 

 

 

 

진한 초코 입니다.

 

 

 

일단 츄러스에 슈가 파우더를 파팟팟팟 뿌려주고..

 

 

 

 

달달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걸다시 초코에 퐁~~~ 담궈서 먹으면 단거를 단거에 찍는 Danger!! 매우 단거가 됩니다.

 

 

 

 

평생먹은 츄러스보다 스페인 여행 중에 먹은 츄러스가 더 많다며 동거인은 이 이후로 절!!츄러스를 선언 하셨었습니다.

 

 

 

 

이상 스페인 여행중에 즐겨봤던 에스파냐 전통요리 츄러스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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