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밥집] 좋은술과 함께한 수내역 스시강 오마카세

분당 맛집, 수내 오마카세, 스시강, 수내역 스시 오마카세, 분당 수내역 스시강 오마카세 저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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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약속이 있어 분당 수내역 인근 "스시강"에 들렀습니다.

오후 6시 약속 시간에 맞춰서 도착...

 

 

 

 

매장 앞에는 이렇게 메뉴판이 작게 서있었습니다.

저녁 오마카세 메뉴는 1인 8만원에서 12만원 정도 합니다.

 

 

 

 

입구에 들어오면 바로 이렇게 바 좌석이 있습니다.

예약을 미리 해두어서 바 좌석으로 안내를 받았었습니다.

 

 

 

 

2층에는 테이블과 룸 식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지인이 도착하여 따뜻한 말차부터 한 잔 마셨습니다.

 

 

 

 

이날 저녁을 책임져주셨던 쉐프님...

 

 

 

 

오마카세 코스의 음식들이 먼저 나왔습니다. 모찌리 두부...

 

 

 

 

계란찜...

 

 

 

 

샐러드...

 

 

 

 

생맥주 한 잔...

 

 

 

 

 

폰즈에 절인 생선...

 

 

 

 

감태 백합 국...

 

 

 

 

농어...

 

 

 

 

새우 도미말이...

 

 

 

 

구운 관자...

 

 

 

 

고노다와 올린 도미...

 

 

 

 

청어 말이...

 

 

 

 

참치...

 

 

 

 

문어 조림...

 

 

 

 

제가 가져온 일본주와 함께였던 저녁 오마카세 였습니다.

 

 

 

 

꽃게찜...

 

 

 

 

일본주는 이렇게 병에 따로 담아서 주셨습니다.

 

 

 

 

아귀간...

 

 

 

 

튀긴 생선...

 

 

 

 

두번째 술은 닷사이 23...

 

 

 

 

얼큰한 매운탕이 나왔습니다.

 

 

 

 

생선살이 듬뿍...

 

 

 

 

그리고 초밥이 이어서 나왔었습니다.

단새우 초밥...

 

 

 

 

금태 초밥...

 

 

 

 

전복 찜...

 

 

 

 

장어...

 

 

 

 

구운 광어 관자...

 

 

 

 

 

오징어...

 

 

 

 

계란말이...

 

 

 

 

우동...

 

 

 

 

양갱과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좋은술과 함께 아주 배가 터질뻔 했던  수내역 스시강 저녁 오마카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