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밥집] 스시/사시미 오마카세 남한산성입구역 스시미니 점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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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점심을 먹기위해 주말에 남한산성 입구역 1번출구 인근, 성남 오마카세 전문점 "스시미니"를 찾았습니다.

스시미니의 점심은 1부는 오후 12시, 정오부터이고 2부는 오후 1시 30분부터 입니다, 저녁은 오후 7시부터 1부만 있습니다.

식사 비용은 2024년 7월 현재 점심 5만원 저녁 9만원 입니다.

 

 

 

 

예약을 하고 갔었기에 시간에 맞에 좌석에 앉아서 식사를 기다렸습니다.

 

 

 

 

비리 준비되어 있던 절임류들...

 

1시간 20분 점심식사 동안 나오는 음싣들을 기록해 봤습니다.

1. 차왕무시 계란찜

 

 

 

 

2. 참깨 드레싱 초절임 목이버섯

 

 

 

 

3. 껍질에 불향 입힌 참돔회

 

 

 

 

소금에만 찍어 먹으면 참돔의 기름맛까지 더욱 잘 느껴졌습니다.

 

 

 

 

4. 청어 이소베마끼, 청어 김말이

 

 

 

 

언제나 가장 맛있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5. 3시간 찐 전복

 

 

 

 

6. 장국

 

 

 

 

 

7. 도미 초밥

 

 

 

 

 

도미 숙성이 참 잘 되어 있었습니다.

회나 초밥이 모두 맛있었던 날이었습니다.

 

 

 

 

8. 유자제스트 뿌린 광어 초밥

 

 

 

 

9. 마늘 넣은 잿방어 초밥

 

 

 

 

 

살짝 기름기는 적지만 충분히 맛있는 잿방어 초밥 이었습니다.

 

 

 

 

10. 간장에 절인 참치 속살, 적신 초밥

 

 

 

 

11. 참다랑어 중뱃살 초밥

 

 

 

 

 

 

 

 

 

12. 흑점줄전갱이, 시마아지 초밥 (서비스)

 

 

 

 

13. 단새우 성게 김초밥

 

 

 

 

14. 라임즙 뿌린 소금간한 오징어 초밥

 

 

 

 

이날 가장 맛있었던 메뉴 였습니다.

 

 

 

 

15. 먹갈치 구이 김초밥

 

 

 

 

16. 훈연 삼치 초밥

 

 

 

 

17. 건표고 초밥

 

 

 

 

비싸지도 않은 재료인데 늘 맛있는 초밥입니다.

 

 

 

 

18. 다진 참치 갈비살 김초밥, 네기토로 마끼

 

 

 

 

19. 새우튀김

 

 

 

 

갓 튀겨나온 따뜻한 새우튀김은 와사비 맛과 향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이 날, 술을 안마셔서 대신 장국을 많이 마셨습니다.

 

 

 

 

20. 고등어 봉초밥
이렇게 사진을 찍게 접시에 놓아 주셨습니다.

 

 

 

 

사진을 찍고나면 김에 싸서 이렇게 손에 쥐어 주셨습니다.

 

 

 

 

21. 명란젓이 새우와 밥 사이에 있는 대하 초밥

 

 

 

 

22. 아나고 바다장어 초밥

 

 

 

 

23. 후토마끼

 

 

 

 

한 입에 먹어야 복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도저히 먹을 수 없었던 크기..

 

 

 

 

24. 교쿠, 밀가루 안쓴 새우살 생크림 산마 카스테라

 

 

 

 

25. 예산 국수

 

 

 

 

26. 치즈 모찌리 매실 원액 방울 토마토 절임

 

 

 

 

이렇게 26가지가 나왔던 성남 남한산성입구역 인근 스시미니에서의 점심 오마카세 1부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