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밥집] 이것이 조선의 꽃이다. 조선닭꼬치 가락점

서울 밥집, 서울 맛집, 서울 술집, 가락시장 맛집, 송파구 닭꼬치, 가락시장역 조선닭꼬치, 조선닭꼬치 가락점 소개글.

---

8호선 가락시장역 인근에서 모임을 하다 들른 한국식 닭꼬치 전문점 "조선닭꼬치" 가락점 입니다.

 
 

영업시간은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후 5시부터 영업 시작에 일요일만 자정에 영업을 마감합니다.

​

​

​

​

"이것이 조선의 꽃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닭꼬치 전문점 조선닭꼬치 였습니다.

​

​

​

​

닭꼬치와 함께 시원한 맥주와 음료를 즐기기에 아주 제격인 곳입니다.

​

​

​

​

바 좌석도 있고 테이블 좌석도 있습니다.

​

​

​

​

테이블 좌석마다 설치된 태블릿으로 주문이 가능하였습니다.

​

​

​

매장명처럼 메뉴명도 같은 컨셉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생맥주 350cc 2,900원 쌩큐 베리 머치!!

​

​

​

​

시원한 생맥주부터 드링킹..

​

​

​

​

 

 

 

 

닭껍질 꼬치(7,900원)가 먼저 나오고...

​

​

​

​

닭다리살 꼬치(7,900원)와 염통 꼬치(6,900원) 그리고 모래주머니 꼬치(7,900원)가 나왔습이다.

​

​

​

​

접시 한쪽엔 꼬치 양념들...

​

​

​

​

서비스로 나온 두부김치 였습니다.

​

​

​

​

매운 어묵꼬치(5,900원)

​

​

​

​

눈꽃만두(5,900원)

​

​

​

​

유튜버 쯔양님도 다녀가셨는지 기념 사진이 있었습니다.

맛있게 드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는 드셨을 것 같았습니다.

​

​

​

​

싸고 적당한 가격의 닭꼬치와 음료 그리고 주류들을 판매하고 있는 조선닭꼬치 였습니다.

​

​

​

​

음식에 큰 기대하지 않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이었으며 일본의 야키토리 전문점에 비해 재료의 질과 음식의 맛에서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

이상 이것이 조선의 꽃이다. 조선닭꼬치 가락점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