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이야기] 스물다섯번째 다음 메인 등극, 애드센스 수익인증

[블로그 운영 이야기] 스물다섯번째 다음 메인 등극, 애드센스 수익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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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티스토리 블로그 밥집(Bapzip)의 밥집러(Bapziprer)가 운영하는 블로그 이야기깁니다.

8월 19일에 이어 8월 24일에 8월의 두번째 다음 메인 노출글, 메인 등극글이 나왔습니다.
10개월간의 블로그 운영기간동안 스물다섯번째 다음 메인 노출글 입니다.


8월 24일 전날보다 649명의 방문수가 더 늘어난 1,967의 방문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소소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던 방문수 증가였습니다.

그런데 이 증가가 8월 25일까지 이틀 연속 계속되었고, 8월 25일에는 방문수가 2,648로 늘어났습니다.

8월 23일 방문수 1,318에 비하면 8월 25일 방문 수는 두배로 증가하였습니다.

 

 

 

 

 

 

 

 

다음 포털 메인에 노출된 글은 8월 24일 오전 7시에 올린 "애호박 버섯 칼국수 만들기" 글이었습니다.

[집밥] 애호박 버섯 칼국수 만들기

[집밥] 애호박 버섯 칼국수 만들기

 

 

아침에 올린글이 오후에 다음 포털 메인화면에 매일매일 레시피 코너에 노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구글 애드센스 예상수익은 어떨까요?

노출일이 아니었던 8월 23일 방문수 1,318일때 1.46 달러. ㅜㅜ

방문수 1300대에 1.46 달러는 정말 너무합니다. 다른달보다 클릭당 수익 비용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8월 24일 방문수 1,967일때 5.18달러..

8월 25일 방문수 2,648일때 12.79달러..

 

 

 

 

그래서 5월부터 8월까지의 클릭당 비용(CPC)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최악의 8월..

광고 클릭수는 5월과 6월을 이미 넘었음에도 8월 구글 애드센스 예상 수입은 현저히 적습니다.

개인적인 취미인 요리를 기반으로 운영해보는 수익형 블로그..

10개월 차인데도 뭔가 여전히 어렵습니다.

성장하고 있는 것인지 퇴보하가 있는 것인지..

이상 재미로 보는 티스토리 블로그 밥집(Bapzip)의 밥집러(Bapziprer)가 운영하는 블로그 이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