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힘준 햄야채 볶음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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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힘준 햄야채 볶음밥 만들기


뭔가 사먹기도, 배달시켜 먹기도, 해먹기도 귀찮을때 제일 간단한 메뉴는 볶음밥 입니다.

개중 햄야채 볶음밥은 제일 간단한 볶음밥이기도 합니다.

[집밥] 초간편 햄야채 볶음밥 만들기

 

[집밥] 초간편 햄야채 볶음밥 만들기

[집밥] 초간편 햄야채 볶음밥 만들기 요즘 집에 있는날이 많아지다보니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밥이되는 요리, 특히 볶음밥을 많이 해먹게 됩니다. 동거인께서 출근하기 전에 끼니를 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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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두개에 냉동 혼합야채와 햄 한개 그리고 계란 네개가 주재료입니다.

 

 

 

 

햄은 냉동 혼합야채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둡니다.

이러면 재료손질 끝!!

오오~~~ 뭔가 쉽습니다.

 

 

 

 

달군 웍에 식용류를 넉넉하게 둘러줍니다.

 

 

 

 

계란 네개를 깨뜨려 넣어주고..

 

 

 

 

주걱으로 스크랩블 에그를 만들어 줍니다.

 

 

 

 

거기에 햇반을 넣어주고..

 

 

 

 

주걱으로 눌러가며 스크램블 에그를 으깨가며 밥과 섞어주고 볶습니다.

 

 

 

 

 

 

이렇게 밥과 계란이 골고루 섞일때까지 볶아주다가..

 

 

 

 

미리 잘라둔 햄을 넣고 잘 섞이게 저어가며 볶아줍니다.

 

 

 

 

냉동 혼합야채도 이어서 넣어주고 잘 섞어가며 볶아줍니다.

 

 

 

 

재료들이 잘 섞어주고 볶아주다가 재료를 웍 한쪽으로 밀어줍니다.

 

 

 

 

웍에 빈 공간에 간장 두 큰술..

 

 

 

 

간장을 태워주고 향을 더 내주고 볶음밥과 섞어줍니다.

 

 

 

 

거기에 굴소스 한 큰술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잘 섞어가며 볶아주면 햄야채 볶음밥은 완성입니다.

 

 

 

 

 

 

이제 힘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자기팬을 가스렌지 위에 올리고 팬에 버터를 한덩어리 넣어줍니다.

 

 

 

 

약한불로 자기팬을 계속 달궈주면 버터가 녹기 시작합니다.

 

 

 

 

이때 볶아둔 햄야채 볶음밥을 자기팬에 부어주고 버터랑 잘 섞이면서 팬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걱으로 조심스레 섞어줍니다.

 

 

 

 

그리고 그 위에 샐러드용으로 사둔 소분된 슈레드 치즈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이렇게 뿌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그 위로 튀긴 마늘 후레이크를 넉넉하게 올려줍니다.

 

 

 

 

약한 가스불에 달궈주고 있는 자기팬에 담은 볶음밥에서 타탁타닥 소리가 날때쯤 가스불을 꺼주고 자기팬채로 상으로 옮기면 됩니다.

 

 

 

 

간단하게 차려낸 주말 아침밥상 입니다.

 

 

 

 

햄야채 볶음밥 입니다.

 

 

 

 

물론 힘준 햄야채 볶음밥 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15분 돌린 냉동 아란치니 입니다.

그냥 집에 있어서 함께 준비한..

 

 

 

 

햄야채 볶음밥을 퍼서 한술..촵촵..

 

 

 

 

 

 

 

 

앞접시에 듬뿍 덜어서..

 

 

 

 

푹 익은 김장김치를 얹어서 한술..

 

 

 

 

아..

 

 

 

 

아란치니도 궁금하실 겁니다.

 

 

 

 

속은 이렇습니다.

치즈가 듬뿍..

 

 

 

 

다시 햄야채 볶음밥입니다.

자기팬 바닥쪽 볶음밥을 듬뿍 퍼담아서 한입..

 

 

 

 

 

 

 

 

아란치니는 나중엔 느끼해서 김치 양념에 찍어 먹었다는 후문입니다.

 

 

 

 

이상 햄야채 볶음밥 힘줘서 만든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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