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밥집] 떡볶이 1인분 2,500원 가격깡패 30년 노포 분식점, 8호선 신흥역 순창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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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호선 신흥역 인근에서 30년 이상 영업하고 있다는 분식점 "순창떡볶이",  "순창떡볶이.김밥" 을 다녀왔습니다.

신흥역 3번 출구로 올라와서 180도 돌아서 30미터 정도만 걸으면 성남시 맛집거리 종합시장 먹자골목 이라는 표석이 보입니다. 이 골목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이 골목을 따라 70여미터 정도 쭈욱 올라가면 순창떡볶이가 나옵니다.

오전 11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도착한 시간은 평일 정오가 되기 전이었습니다.

순창떡볶이
순창떡볶이.김밥

떡볶이, 순대, 김밥, 오뎅이 순창떡볶이 베스트 메뉴라고 합니다.

7월 후기까지 떡볶이가 2,000원 이었는데 떡볶이, 순대, 김밥이 모두 8월들어 500원씩 인상된듯 합니다.

매장에서도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포장도 가능합니다.

짧은 시간동안 포장해 가시는 분들을 몇분이나 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 바깥쪽에 붙어있던 메뉴판 입니다.

떡볶이와 튀김 3개가 들어가는 떡튀김범벅과 튀김7개로 만드는 튀김범벅이 눈에 띄었습니다.

순대는 다른 내장은 없이 간만 함께 나온다고 합니다.

오뎅은 3개 1,000원..

네?????

앞서 말한것처럼 평일 평일 정오전에 갔는데 매장에 좌석이 없어서 10분 정도 기다리다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도 거의 없는 한여름에 순창떡볶이에만 손님들이 그득..

매장에 입장하여 다시 매장안의 메뉴판을 확인하였습니다.

밖에 있던 메뉴판에 없던 꼬마김밥이 보였습니다.

저희 부부가 주문한 꼬마김밥 3,000원,

오뎅 1,000원,

떡튀김범벅 3,500원,

순대 3,000원..

이렇게 10,500원..

최근에 있었던 가격 인상으로 만원이 넘어버린 구성입니다.

 

 

 

 

 

먼저 떡볶이에 튀김을 버무린 떡튀김범벅 입니다.

이 떡튀김범벅으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여러분 보였습이다.

저희 옆 테이블에 혼자 오신 남자분은 이것만 두개 주문해서 드시고 가셨습니다.

국물이 자박한 밀떡 떡볶이에 김말이 튀김과 만두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개성 있는 떡볶이 양념맛이면서 어디에선가 먹어본 맛입니다.

아주 어릴적 먹었던 학교앞 떡볶이랑은 조금 다른게 한참 고민하다 어릴적 어머니가 집에서 밀떡에 설탕, 고추장, 다시다와 케첩을 넣고 만들어 주신 그 떡볶이 맛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박한 떡볶이 양념 국물이 해장에도 잘 어울릴것 같았습니다.

1,000원에 3개가 나오는 오뎅 입니다.

1000원 어묵
1000원 오뎅

이렇게 작은 오뎅이라 싸게 팔 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 오뎅 국물도 꼭 집에서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그 어묵탕 맛이 났었습니다.

국간장도 아닌 그냥 진간장이나 양조간장을 사용해서 집에서 만든 그 어묵탕 국물 맛..

모양상으로는 특별할 것 없는 순대 였습니다.

찰순대는 평균보다 조금 못하다는 느낌 이었는데 간을 잘 안좋아하는 제가 간을 먹었는데도 잡내없이 굉장히 부드럽고 고소한 간이어서 다 먹고 나왔습니다.

꼬마김밥은 흔히 먹을 수 있는 꼬마김밥 이었습니다.

이렇게 떡볶이 국물에 푹 찍어 먹으면 조금 특별한 꼬마김밥이 되어 버립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해치워버린 분식 한상이었습니다.

맛으로는 아주 굉장한 특별함은 없는 분식들인데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을것 같은 가격에 아주 특별한 분식들이 되어 버립니다.

요즘 이런곳 없습니다. 분명 인근 사람들이 많이 찾을 이유가 있습니다.

이상 성남 신흥역 30년이상 영업하고 있는 노포 분식점 순창떡볶이, 순창떡볶이.김밥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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