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석촌호수공원 러버덕 마지막 날, 아듀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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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10/31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Rubber Duck Project Seoul 2022), 잠실 석촌호수에 러버덕, 석촌호수공원 러버덕 마지막날


10월 31일 아침, 사무실에 출근하여 단풍으로 물든 석촌호수에 고고하게 떠 있는 러버덕을 보면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그러고보니 10월 31일이 러버덕이 석촌호수공원에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2014년 이후 8년만에 돌아온 러버덕 이었는데 언제 또 다시 돌아올지 몰라서 그 마지막 날 모습을 가까이서 보고 싶었습니다.

 

 

 

 

Rubber Dcuk Project Seoul 2022 이벤트 샾을 지나 러버덕의 머리가 빼꼼히 보입니다.

 

 

 

 

석촌호수공원 초입에 쌓인 장식들이 이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시즌임을 직감하게 해줍니다.

 

 

 

 

러버덕 보러 가는길..

 

 

 

 

 

 

 

 

 

완연히 가을색으로 물든 석촌호수공원의 가로수들 사이로 거대한 러버덕이 보입니다.

 

 

 

 

이제 집에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것인지 오늘따라 더욱 커보이는 러버덕 입니다.

 

 

 

 

아듀~ 러버덕 한달동안 즐거웠다.

러버덕

 

 

 

 

석촌호수공원은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이상 석촌호수공원 러버덕 마지막 날 아침, 일상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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