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에어프라이어로 양갈비 프렌치렉/숄더렉 바베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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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에어프라이어로 양갈비 프렌치렉/숄더렉 바베큐 만들기


양갈비가 먹고 싶어서 온라인에서 마침 행사를 하는 양갈비 숄더렉과 프렌치렉을 각각 500g씩 구매하였습니다.

꽈리고추와 새송이버섯 그리고 부추 1/4단도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양갈비를 구매할때 양꼬치 양념 쯔란도 함께 구매하였었습니다.

 

 

 

 

프렌치렉 500g 입니다.

진공포장 되어 있는걸 포장을 뜯고 키친타월로 핏물을 닦아준 상태입니다.

 

 

 

 

숄더렉 500g 입니다.

마찬가지로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서 핏물을 먼저 닦아주었습니다.

 

 

 

 

소금, 후추, 마늘가루, 피망고추가루, 파슬리 가루와 올리브 오일을 양갈비에 뿌려주고 조리용 장갑으로 골고루 발라줬습니다.

숄더렉..

 

 

 

 

프렌치렉..

 

 

 

 

양갈비를 모두 에어프라이어에서 200도씨에 15분 전후로 중간에 두번 정도 뒤집어가며 조리 해줬습니다.

양갈비의 두께가 제각각이어서 에어프라이어에서는 골고로 잘 익히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서 양갈비가 조리되는 동안 부추를 손질하고 잘게 다져줬습니다.

 

 

 

 

다진 부추를 그릇에 담아주고..

 

 

 

 

 

 

 

 

고춧가루 두 큰술..

 

 

 

 

간장 세 큰술..

 

 

 

 

굴소스 한 큰술..

 

 

 

 

알룰로스나 물엿 혹은 설탕을 세 큰술..

 

 

 

 

식초를 두 큰술 넣어주고 잘 섞어줍니다.

 

 

 

 

양갈비를 위한 특제 부추 양념장 입니다.

 

 

 

 

양갈비들이 에어프라이어에서 거의 조리가 되어갈 때즈음 팬을 가스불 위에서 달궈둡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에서 구워진 양갈비를 팬으로 꺼내고 팬에서 다시 한번 구워줍니다.

앞서 얘기한 것과같이 두께가 각각 달라서 에어프라이어에서는 골고루 익히기 어려움이 있어서 달군팬에 다시 한번 양갈비를 구워줬습니다.

 

 

 

 

양갈비가 팬에서 구워질때 에어프라이어에서는 꽈리고추와 통새송이 버섯 그리고 통마늘에 올리브 기름을 살짝 뿌려주고 180도로 10분 정도 돌려줍니다.

 

 

 

 

 

 

 

 

조리가 완료되고 차려낸 한상입니다.

 

 

 

 

일단 양갈비 프렌치렉과 숄더렉 바베큐 입니다.

 

 

 

 

양념을 바르고 구워서 겉면의 색상이 조금 짙게 구워졌습니다.

커다란 조각이 숄더렉..

 

 

 

 

짧은 양갈비 조각이 숄더렉 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낸 꽈리고추, 새송이버섯 그리고 통마늘 입니다.

 

 

 

 

양갈비용 쯔란..

 

 

 

 

특제 부추양념 입니다.

 

 

 

 

먼저 프렌치렉입니다.

식가위를 이용해서 양갈비의 뼈와 살코기를 분리해 줬습니다.

그리고 먹기좋은 크기로 다시 잘라줍니다.

 

 

 

 

 

 

 

 

일단 쯔란에 콕 찍어서..

 

 

 

 

그대로 한입..

고소한 양고기의 풍미가 입안에서 작렬입니다.

 

 

 

 

앞접시에 다시 양갈비 프렌치렉을 먹기좋게 잘라 담고..

 

 

 

 

큼직한 덩어리를 들고 입으로..

 

 

 

 

이번엔 숄더렉 입니다.

 

 

 

 

먹기좋게 자르고 그 위로 부추양념 올리고 입으로..

 

 

 

 

살짝 구워낸 꽈리고추, 통마늘, 새송이버섯과 함께 먹어도 좋은 부추양념 입니다.

살짝 달큰한 맛이 포인트!!

 

 

 

 

숄더렉 한덩이에 부추양념을 발라주고 그대로 뜯어먹어 보기도 했습니다.

 

 

 

 

정녕 양갈비로만 든든한 한끼 였습니다.

 

 

 

 

이상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로 구워준 양갈비 프렌치렉/숄더렉 바베큐 만들기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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