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7박8일 여행] 1일차, 짧은 먹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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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여행 1일차 짧은 먹 브리핑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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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40분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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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터미널 마니타 라운지 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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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서편이 더 음식이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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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전엔 허브 보다 마티나 였는데 지금은 허브가 더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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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티웨이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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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웰컴 to 피카츄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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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 제2터미널 랜드사이드 PP카드 가능 식당 이용은 푸드코트 공사중으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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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300엔 긴자행 공항버스표 기다리다 공항 편의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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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6번 탑승구에서 공항버스 기다리며 삼각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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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역 제2터미널에서 공항버스 탑승은 2시 15분...

도쿄역 다음은 긴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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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긴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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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za Capital Hotel Akane 호텔 선택의 이유는 바로 쓰키지 시장 인근이라...

오후 4시에 겨우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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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던져놓고 쓰키지 장외시장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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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시잔마이!!!

츠키지 장외시장

築地場外市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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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했던 금요일 오후 4시 30분 쓰키지 시장 분위기...

우니토라 나카도오리점

うに虎 中通り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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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먹는 집에 줄 안서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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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7,200엔...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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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5,300엔...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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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끼부터 살벌한 도쿄 물가..

그리고 나마비루 드링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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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만에 짧은 점심 겸 저녁식사를 마치고 상징적인 스시잔마이 본점으로 이동...

스시잔마이 본점

すしざんまい 本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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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잔마이는 본점이나 지점이나 차이가 없다는 결론...

굳이 갈 필요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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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도쿄는 나마비루가 맛이 없지?' 요상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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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산책중에 간판보고 들어간 식료품샵...

Iwate Ginga Plaza

いわて銀河プラ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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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성게소 한병에 5,4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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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산책을 두어시간 마치고 찾아간 몽블랑 맛집...

Cafe de Ginza Miyuki-kan

銀座みゆき館 銀座5丁目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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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와 함께 호텔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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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후 8시에 찾아간 라멘 가게..

츠지타 긴자

つじ田 銀座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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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줄을 서고 주문완료를 하고 직원에게 티켓을 건내고 다시 대기줄을 서야하는 시스템에 녹아들만할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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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케멘 맛집의 농후한 츠케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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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주, 칸비루만 있어서 츠케멘과 칸비루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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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텔 옆 편의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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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우롱차와 따뜻한 차 구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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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호텔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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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일본 도쿄 여행 1일차 짧은 먹 브리핑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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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일차에 가장 좋았던 곳은?

긴자식스 양말가게...

눈 돌아갈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