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산책갔다 명랑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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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주말 오후 집에만 있기에 따분해서 동네 산책도 할 겸 주변을 한 시간 이상 걸었습니다.

여기저기 걷다보니 눈에 띄던 저희 동네 "명랑핫도그"

'어? 저기에 명랑핫도그가 있었나?'

명랑핫도그

 

 

 

 

매장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먹어봤을땐 분명 명랑핫도그가 1,000원 이었는데 그새 많이도 올랐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왔나 봅니다.

 

 

 

 

저의 시선을 끌었떤 "감자통모짜핫도그" 그리고 "고구마통모짜핫도그"

 

 

 

 

떡볶이도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핫도그랑 조화가 꽤나 괜찮을듯 합니다/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을 하고..

 

 

 

 

소스 구경하면서 핫도그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명랑핫도그소스

 

 

 

 

김사장님은 "통모짜핫도그", 저는 "감자통모짜핫도그"

일단 설탕부터 듬뿍 뿌린채로 받았습니다.

명랑핫도그 통모짜핫도그
명랑핫도그 감자통모짜핫도그

 

 

 

 

 

그리고 저는 네 가지 소스를 모두 뿌려줬습니다.

 

 

 

 

한 입 베어무니 엄청 뜨거워서 입천장 데일뻔 했습니다.

 

 

 

 

감자 핫도그 반죽안에 통모짜렐리 치즈가 쭈우욱~~

 

 

 

 

오랜만에 찾은 명랑핫도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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