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밥집] 백종원 삼대천왕 해장국, 유치회관 야탑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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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수원 인계동에서 40년 이상 영업한 해장국 전문점인 "유치회관"의 성남 분당 야탑직영점을 다녀 왔습니다.

 

 

24시간 영업하는 곳이라 언제 찾아가도 일정수준 이상의 해장국을 만날 수 있는 유치회관 입니다.

유치회관
유치회관 야탑점

 

 

 

 

저녁 8시 경이었는데 식사를 하시는 손님들이 꽤 계셨습니다.

 

 

 

 

수육에 반주까지 먹고 싶었지만 해장국만 주문을 하였었습니다.

 

 

 

 

해장국 반찬으로 나온 깍뚜기와 무생채 무침 입니다.

 

 

 

 

모자란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무생채 무침을 몇번이나 가져다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해장국 2인분 한상이 차려졌습니다.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고 있는 해장국 입니다. 밥은 따로 나옵니다.

유치회관 해장국

 

 

 

 

해장국을 시키면 무료로 선지를 주십니다. 리필도 가능합니다.

 

 

 

 

매운 양념 다대기와 썰은 고추가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취향껏 해장국에 넣어먹으면 됩니다.

 

 

 

 

해장국에 선지까지 넣어주고 잘 섞어주고..

 

 

 

 

국물부터 한술..

캬~~ 소리가 절로나오는 국물입니다.

진한 고깃국물에 우거지와 채소에서 나오는 달큰한 채수가 더해져서 독보적인 유치회관만의 국물맛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해장국 안의 고기 부위들과 양이 상당히 다양했습니다.

 

 

 

 

힘줄인 스지 부위도 보였습니다.

 

 

 

 

해장국의 내용물들을 한술 크게 떠서 한입..

 

 

 

 

밥을 말아주고 밥알에 국물이 배어들도록 둡니다.

 

 

 

 

그리고 듬뿍퍼서 무생치 무침과 함께 마구 먹어줬습니다.

 

 

 

 

 

반쯤 먹은 해장국에 육수를 추가하고 취향껏 깍뚜기 양념국물을 부어줬습니다. 

 

 

 

 

그리고 썰어둔 고추까지 넣어주고..

 

 

 

 

이렇게 새로이 해장국이 한그릇 만들어 졌습니다.

 

 

 

 

듬뿍 퍼서 무생채 무침이랑 한입..

 

 

 

 

 

이렇게 든든하게 먹고 1인당 1만원이면 완전 대만족 입니다.

 

 

 

 

이상 백종원 삼대천왕 해장국, 유치회관 야탑직영점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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