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라면 콜라보레이션, 해물이 들어간 틈새칼국수 만들기 "틈새칼국수" 라면은 몇년전부터 유행하던 틈새라면 + 멸치칼국수 라면 두가지의 콜라보레이션 조합의 라면입니다. 브랜드도 다르고 기본 맛도 다르고 면도 다른 두개의 라면을 함께 조리하면 맛과 식감이 완전 다른 또 새로운 라면이 되어서 가끔 생각날때 만들어 먹곤 합니다. 냉동실 혼합해물 소진이 필요해서 대파 힌줄기와 마늘 여덟조각 그리고 틈새라면과 멸치칼국수 라면을 준비하고 조리를 시작했습니다. 냉동 혼합해물은 찬물에 몇번 헹궈주고 그대로 찬물에 담궈주고 해동을 해줍니다. 해동하고 조리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조리후 맛과 식감에서 완전 다른 결과를 만들어줍니다. 마늘은 으깨고 대파는 어슷썰어 둡니다. 그리고 물을 대력 900ml 정도만 끓여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