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할때 생각나는 멸치국수 한그릇, 가볍게 먹기좋은 국수 전문점 오백국수 성남 분당 야탑점 소개글. 연휴가 붙어있는 주말이라 토요일 아침부터 동네 마트를 찾아 식재료들을 사왔습니다. 마트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켜 두고 출출함이 느껴저 아침 겸 점심 브런치를 먹기 위해 인근 "오백국수" 야탑점을 찾았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영업을 시작해서 주말 아침 겸 점심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기 참 적당한 곳입니다. 오랜만에 찾았더니 매장을 확장도 하였고, 주문도 키오스크를 통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동거인은 멸치국수를 저는 멸치국수 곱배기를 선택하였습니다. 합쳐서 만원!! 만원의 행복입니다. 멸치국수가 주력이지만 비빔국수, 칼국수, 수제비, 만둣국, 떡국등의 밀가루 음식과 주먹밥등도 메뉴에 있습니다. 싼 가격이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