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여행중에 방문하였던 방콕 시내 로컬 마사지샾 소개글 태국을 방문하면 꼭 해봐야 할 것 중 하나가 "타이 마사지" 받기 입니다. 첫번째로 소개할 곳은 왓포 이면서 I.K.D로 불리는 곳입니다. 타이 마사지 하면 또 유명한 곳이 왓포(Wat Po) 사원이며, 그 이름만을 빌린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방콕 프롬퐁 지역의 스쿰빗 소이 37 거리에 있어서 즐겨 방문하곤 합니다. 2014년부터 프롬퐁에 숙박을 하면 날마다 혹은 하루에 두번 찾아서도 가는 일본인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마사지 샾입니다. 100번은 안되어도 대략 70~80번 정도 찾아가서 마사지를 받은 곳입니다. 마사지샾 사장님이 전화받으실 때에는 "왓포 데스~~" 라고 하십니다. 사장님이 일본분 이십니다. 인근에 엠쿼티어 쇼핑몰과 엠포리움 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