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깍뚜기 반찬, 실파 겉절이 반찬, 겉절이 양념 레피시, 겉절이 양념 황금 레시피, 오이 깍뚜기 만드는법, 오이 깍두기 황금레시피, 실파 겉절이 만드는법, 실파 겉절이 황금 레시피 소개글. 오이와 실파를 이용해서 반찬을 두가지 만들어 봤습니다. 밥 반찬으로도 좋고 고기 반찬으로도 좋은 "오이 깍뚜기"와 "실파 겉절이" 입니다. 오이 여섯개와 양파 두개는 잘 씻어서 준비해 뒀습니다. 마트에서 오이 여섯개 묶음으로 싸게 팔길래 그걸 사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리고 실파 한단도 뿌리를 손질하고 잘 씻어서 준비해 뒀습니다. 양파는 큼직하게 잘라서 스테인레스 보울에 담아줍니다. 오이는 꼭지는 잘라버리고 반을 가른후에 티스푼으로 씨를 긁어내 줍니다. 그리..
집밥, 돼지 앞다리살 수육, 돼지수육, 수육백반, 실파 겉절이, 겉절이 양념, 겉절이 양념 황금레시피, 돼지 수육 만들기,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소개글. 돼지 통앞다리살 600g으로 수육을 만들어 봤습니다. 대파 한줄기, 양파 한개, 통후추 열알, 통마늘 대여섯개 그리고 돼지맛을 더해 중 포스크톡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온라인몰에서 주문해서 받은 돼지 앞다리살 포장을 뜯어보니 보쌈.수육용 재료가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냄비에 돼지 앞다리살과 다른 재료들을 넣고 물 2L를 부어줬습니다. 그리고 포스스톡 두개.. 냄비 뚜껑을 닫아주고.. 10분은 센불로 끓여주고 이어서 10분은 중불로 끓여주고 나머지 40분은 중약불로 끓여줬습니다. ..
집밥, 겉절이 양념, 알배추 겉절이, 알배추 겉절이 양념, 알배추 겉절이 만들기,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소개글. 집에 조리하고 남은 알배추 2/3포기가 있어서 알배추 겉절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알배추 2/3 포기를 잘씻어주고 먹기좋은 한입 크기로 잘라서 스테인레스 보울에 담아줍니다. 알배추 위로 소금 두 큰술 정도를 뿌려주고.. 손으로 조물조물 잘 버무리고 상온에서 30분 정도 두고 숨을 죽여줍니다. 30여분간 소금에 절여둔 알배추를 찬물로 씻어서 채반을 받쳐주고 물기를 빼줍니다. 물기를 뺀 알배추를 다시 스테인레스 보울에 담아주고 멸치액젓 세 큰술을 넣어줬습니다. 이어서 고춧가루 여섯 큰술.. 그리고 알룰로스 두 큰술.. 마지막으로 식초도 두 큰술 넣어줬습니다. 인공적으로 단맛과 시큼한 맛을 내기 위해..
모듬 쌈채소들을 이용한 수육용 겉절이 만들기, 김치와 쌈무 그리고 반찬 역할을 하는 만능 쌈채소 겉절이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소개글. 수육과 함께먹을 겉절이를 만들기 위해 마트에 들러 모듬 쌈채소들을 사왔습니다. 300g 조금 넘게 담아왔는데 8천원이 넘었습니다. 쌈채소가 돼지 삼겹살보다 비싼 느낌입니다. 모듬 쌈채소들을 잘 씻어주고 채반을 받치고 물기를 없애줬습니다. 당귀의 쌉싸름한 맛을 좋아해서 특히 많이 사왔습니다. 모듬 쌈채소들을 먹기좋은 크기로 손으로 찢어주고 스테인레스 보울에 담아줍니다. 이렇게 모듬 쌈채소들을 잘 찢어두고 이제 겉절이 양념장을 만들 차례입니다. 김치와 쌈무, 그리고 반찬 역할을 모두 다 할 수 있는 겉절이라 신맛이 조금 많이 들어가는 겉절이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 먼저 고추가..
텃밭에서 키운 크기가 고르지 않은 상추로 만들어 보는 조리시간 10분 초간단 겉절이 만드는 법, 만들기, 황금레시피. 겉절이 양념 소개글. 동거인께서 텃밭에서 키운 상추를 푸짐하게 얻어 오셔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 돼지고기 수육에 함께 먹을 "상추 겉절이"를 만들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텃밭에서 키운 상추라 크기도 제각각이고 조금 거친것들도 있어서 겉절이로 정말 딱이었습니다. 상추를 잘 씻고 손질해주고 물기를 털어서 스테인레스 보울에 담고 한입 먹기좋은 크기로 찢어둡니다. 그리고 상추 겉절이 양념을 준비합니다. 간장 네 큰술.. 식초 여섯 큰술.. 알룰로스 혹은 물엿이나 설탕 두 큰술을 녹여주고 잘 섞어줍니다. 거기에 소금과 후추 반 큰술.. 그리고 고추가루 두 큰술을 넣어주고 섞어주면 양념장 준비 끝입니다..
[집밥] 얼갈이 겉절이 김치 만들기 얼갈이 한단이 2,990원이라 그냥 사두었다가 정확하게 12일 냉장고에 묵혀두었다가 결국 겉절이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마침 집에 쪽파가 있어서 쪽파 반단도 함께 넣은 "얼갈이 겉절이 김치" 였습니다. 재료는 얼갈이 배추 일곱포기에 쪽파도 대략 일곱 여덟 줄기에 마늘 열개정도 였습니다. 잘 세척한 쪽파는 손가락 마디 두개 정도의 길이로 잘라서 스테인레스 보울에 담아줍니다. 얼갈이 배추도 쪽파 길이정도로 잘라주고 쪽파와 같은 보울에 담아줍니다. 그 위로 소금을 한 큰술 정도 뿌려주고 오밀조밀 잘 섞어줍니다. 섞다보면 금새 풀이죽는 얼갈이 배추입니다. 이대로 양념을 해버리면 너무 짤수도 있기때문에 흐르는 물에 한번 헹궈줬습니다. 소금에 살짝 절인 후 물에 헹구고 채반을 받치..
[집밥] 초간단 달콤 새콤 매콤 짭짤한 알배추 겉절이 만들기 먹다남은 알배추 반포기 정도가 있어서 "알배추 겉절이"를 만들어서 다른 요리와 함께 즐겨봤습니다. 일단 알배추 겉절이를 위한 재료는 알배추 반포기 입니다. 알배추의 뿌리 밑동을 잘라주고 배추잎을 물에 잘 씻어주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준 후 스테인레스 보울에 담고 소금을 한 큰술 정도 뿌려주고 잘 섞어둡니다. 소금에 버무린 알배추는 이 상태로 30분 정도 둡니다. 소금에 절여지면서 알배추의 수분도 조금 빠지고 단단했던 배추속도 아주 조금 부드러워집니다. 그 다음은 겉절이 양념입니다. 알배추 반포기 기준으로 고추가루 네 큰술을 넣어줬습니다. 색을 진하게 내고 싶을때는 여기에 고추가루 한두 큰술을 더 넣어주면 됩니다.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매운 고추가..
[집밥] 야식 대패생삼겹살 구이 만들기 금요일 퇴근 후 한주간 많이 먹은 저를 반성하며 저녁을 건너뛸려고 했는데 늦게 퇴근하신 동거인이 배고프다고 냉장고를 털더니 대패생삼겹살과 남아있던 쌈채소들을 꺼냈습니다. 이 대패생삼겹살은 비빔면이랑 함께 먹을려고 사둔 것이었습니다.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이었고 이를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 일단 굽기로 했습니다. 쌈채소들은 잘 씻어서 먹기좋게 찢고 스댕보울에 담아줍니다. 고춧가루 두 큰술.. 간장 세 큰술.. 알룰로스나 물엿 세 큰술.. 식초 세 큰술 혹은 네 큰술.. 마늘가루 약간.. 넣어주고 잘 섞어주면 쌈채소 겉절이 양념장이 됩니다. 이 양념장을 스댕보울에 담아둔 쌈채소에 부어주고 섞어주면 금뚝딱 만드는 쌈채소 겉절이가 됩니다. 그리고 웍을 일단 강한불에 달궈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