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야매요리 젓가락스테이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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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야매요리 젓가락스테이크 만들기


선물받은 한우 안심 덩어리가 남아서 스테이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찹스테이크처럼 한입에 먹기좋은 크기의 "젓가락 스테이크", "젓가락스테이크" 입니다.

안심 덩어리 한근과 꽈리고추 두줌, 표고버섯 두개, 마늘 열개, 양파 한개, 대파 반줄기 그리고 없어도 되지만 오이가 있어서 같이 준비해 봤습니다.





안심 덩어리는 칼집을 내주고 넓게 펴주고 소금만 뿌려서 밑간해 두었습니다.





대파는 다지고 양념종지에 넣어두고, 꽈리고추와 마늘 그리고 표고버섯은 안심과 함께 굽기위해 따로 구분해 뒀습니다.





양파 한개는 채썰어서 웍에 넣어줬습니다.





다진 대파가 담긴 종지에 양조간장 두 큰술..





식초 두 큰술..





알룰로스 혹은 물엿 두 큰술을 넣고 섞어줍니다.





대파 초간장 양념입니다.
나중에 스테이크를 찍어먹을 양념입니다.





양파가 들어있는 웍에 버터를 한덩이 넣어줍니다.








가스불을 중불 아래로 켜주고 양파와 버터를 함께 볶아줍니다.





양파가 갈변할때까지 볶아주다가..





양파가 푹 적셔질 정도로 스테이트 소스를 웍에 넣어줍니다.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케첩 세 큰술..





단맛과 신맛을 더하고 싶어서 레몬청을 두 큰술 정도 넣어주고 잘 섞어줬습니다.





양념들이 열이 가해지고 섞이면서 좀 더 부드러워지고 풍부한 맛으로 바뀝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양파 스테이크 양념을 종지에 담아줍니다.





팬을 가스불 위에서 연기가 날때까지 달궈주고 그 위로 소금만으로 밑간한 안심을 올리고 2분간 구워줍니다.





2분뒤에 뒤집어주고 반대쪽도 2분 구워줍니다.





팬에 버터 두세 큰술 정도의 양을 넣어주고..





준비해 둔 표고버섯, 마늘 그리고 꽈리고추를 팬에 넣어줍니다.








안심과 함께 팬에서 구워지는 채소들 입니다.





일단 양면만 구워진 안심을 식가위를 이용해서 큼직하게 썰어주고..
다시 한번 한입 크기 정도나 그 이상의 크기로 썰어주고 채소들과 함께 살짝 구워줍니다.





그리고 집게를 이용해서 팬에서 구워지던 안심과 채소들을 접시로 옮겨담아 줍니다.
그 위로 후추를 솔솔솔솔 뿌려주고..





튀긴 마늘 후레이크를 한웅큼 뿌려줍니다.





일요일 아침상 이었습니다.
고기는 역시 아침에!!





한입 크기로 잘라낸 젓가락 스테이크 입니다.





버터로 구워낸 한입 크기의 안심, 통마늘, 꽈리고추와 표고버섯들 입니다.
굽기는 미듐 웰던 정도 입니다.





젓가락 스테이크와 함께먹을 미니 바게트와 치아바타 빵입니다.








앞서 재료중에 포함되었던 오이는 그냥 집에 많아서 준비한 반찬입니다.
쌈장과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왼쪽부터 생와사비, 대파 초간장 양념, 양파 스테이크 양념 입니다.





마늘 후레이크가 뭍어있는 안심 한점에 와사비 살짝 올리고 한입..
아아..육즙 충만한 이 안심의 느낌..
안심되는 안심 맛입니다.





바게트위에 젓가락 스테이크와 꽈리고추 올리고 다시 양파 스테이크 소스 올려놓으니 마치 스페인의 타파스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대파 초간장 양념에 폭!! 찍어서 한입..
우웅..ㅋ





젓가락 스테이크는 이렇게 젓가락으로 집어 먹어야 제맛입니다.





안심 한점을 양파 스테이크 소스에 푹 담궜다가 한입..





어우..자꾸 안심되는 맛..





앞접시에 안심과 채소들을 덜어담고 그 위로 대파 초간장 양념 부어주고 생와사비 조금 올리고 먹으면..
느아아아아아아아아~~





역시 고기는 아침입니다.





이상 일요일 아침 야매요리 젓가락스테이크 만들기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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