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떠먹는 초밥, 치라시스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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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떠먹는 초밥, 치라시스시 만들기


집에서 홈파티를 하고 남은 참치 뱃살회와 연어회를 이용하여 떠먹는 초밥 "치라시스시"를 만들어 봤습니다.

초데리로 간을 한 밥 2인분과 횟감들이 재료입니다.





밥을 밥솥에 지어서 잠시 식히고..





이렇게 초데리 양념을 이용하여 밥과 잘 섞으면 됩니다.
밥 한공기당 식초 두 큰술 반, 설탕 반 큰술, 소금 1/4 큰술을 넣어줘도 적당한 맛의 초데리 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초데리가 잘 섞여진 밥입니다.





밥을 그릇에 일단 담아줍니다.
그 위로 횟감을을 덮어줍니다.









그리고 새싹이나 무순같은 야채를 횟감위로 깔아줍니다.





그 위로 생와사비를 마구 뿌려줍니다.





다시 간장을 그 위로 마구 흩뿌려주면 완성입니다.





급하게 계란찜도 만들어서 한께 차려낸 한상입니다.





떠먹는 초밥 치라시스시 입니다.





무순과 와사비가 신선도가 조금 떨어진 횟감들의 맛을 보충해 줍니다.









반찬으로는 집에 있던 단무지 무침과 명태 무침이 함께했습니다.





치라시스시를 살짝 섞어서 이렇게 퍼서 먹으면 됩니다.
그래서 퍼먹는 스시가 되는겁니다.
참치 뱃살회 한입..





연어 한입..





명태무침 올리고 한입..





또 한입..
아주 만족스러웠던 치라리스시 였습니다.





이상 떠먹는 초밥, 치라시스시 만들기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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