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치맥 in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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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여행자는 늘 빨래가 숙제입니다.

김사장님을 메인으로 한시간 삼심분 빨래를 하고..

전 탈수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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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다섯시 호텔에서 나왔습니다.

매장 오픈 시간 오후 5시 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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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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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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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즈 소스와 다진 시소잎이 함께한 닭 허벅지살 가슴살 타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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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모래주머니와 심장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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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날개 소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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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닭허벅지살 꼬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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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맥주까지 함께하니 아름다운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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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패치를 티셔츠에 붙여볼려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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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실패..

싸구려라 그런건가요?

이거 사장님께 물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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